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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12
하..... 그지같은 기분에 폭풍쇼핑하고 친구만나 이것저것 먹으면서 얘기 나누다 대판 싸워 헤어지고 얼마나 잘 먹었으면 배에서 난리가 나 기운 다 빠지고 게임은 오늘따라 제대로 되지도 않고 오늘 무슨 날인가 봅니다 오늘따라 집에 들어가기 싫어 배회하다 결국 갈곳이 없어 다시 집에 들어가고..... 다행히(?) 집에 아무도 없어 18181818 하면서 누워 있고.... 아..... 기운 딸리네요 한것도 없는데 주말을 이리 보내다니.... 다가오는 휴가라도 잘 보낼렵니다 근데.... 담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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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콜치콜
일요일은 치콜로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현실은 다이어트중...... 운동하고 옷입을 힘도없이 침대에 벌러덩 누워있네요ㅋㅋㅋㅋ 다들 저녁으로 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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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하 정신차리자
수업중에 레홀녀랑 운동한다면.... 상상하다가 서버렸다. 젠장 운동하다말고 왜 딴짓을 하냐고 ㅠㅠ 먼산을 바라보며 아... 정신나간놈 일해라 라며 잠시 자책을 한다. 휴 아침부터 정신 못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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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닷페이스는 진정 퀴어를 지지하는가?
게시판에 오랜만에 닉네임을 드러내고 글을 씁니다. 댓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내용이 길어져 답변 글로 제 의견을 남깁니다. 핑크요힘베님의 글 잘 봤습니다. 원문의 내용 중 마지막 두 문단이 핑크요힘베님께서 가장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로 보이네요. 중요한 메세지이기도 하고요. 저는 시스젠더 헤테로섹슈얼이지만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Ally로서 (제가 스스로 Ally라고 자각하게 된 것은 닷페이스가 Ally에 대해서 다뤘던 영상을 보고 난 이후입니다. 그 전에는 동성애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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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드러운 그대의 입술이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만났을 때 그 초롱초롱한 눈빛과 어쩔 줄 모르는 몸짓들... 분명 사귀는 사이 임에도 이 어색한 공기... 시간이 지나고 언제그랬냐는 듯 다시 없으면 안될 것 같이 가까워지던 그때. 웃고 즐기는 데이트가 지나고 함께 들어선 우리 둘만의 공간.... 야릇한 눈빛, 꽉 잡은 손길, 향긋한 체취, 손길로 느껴지는 보드라운 살결.... 하지만, 그것보다도 나는... 그대의 입술 느낌이 좋았다. 키스라는 걸 하나하나 온전히 느끼려면 아무래도 바깥의 시선이 없는 곳이어야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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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너무 꼴릿하다
지금 꼴릿해 미치겠네! 심야에는 성욕이 너무너무 들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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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질문
레홀녀분들 좋아하는 페니스모양은 1 일자 2 아래로 휜 3 위로 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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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이성과친구와 긋밤을 해보신분있나요??
서슴없이 지내는 친구와.. 육체적사랑을 해보신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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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프로필에 S랑 R은뭐임?
궁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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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쿵하고 섹시했던 여친의 말
격정적인 피스톤중 서로의 교성이 모텔방을 가득채우고 있을때 여친의 한마디 "아 ㅆㅂ 존나 잘박네..아 역시 내 남자야!!" 아직도 이 말을 뱉던 여친의 표정과 신음을 생각하면 ㅈㅈ가 불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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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
레홀을 접하면서 부터 신셰계를 맛보았지요.. 그리고 그담부터 종회무진 섹드립 스킬업 센스업? 되면서 이제 거진 19금의 세계에 더 격하게 반응하며 여러남자들과  19금 이야기 하는건 이제 뭐 대수롭지 않고 부끄럽지도 않은채로.. 좀 마니 떼가 탄? 상태인데 지금 와 문득 생각이 드는건 내가 왜 그렇게 그 ㅅㅅ에 흠뻑 취해서 몬가 막 살고 마약을 한 것처럼 정신 못차리며 흠뻑 취해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던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결혼할 때가 다되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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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테스트했는데...
이거이거 좋은 성향일까요..? 잘모르겠어요ㅜㅜ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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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
갑자기 생각나 그 남자 뒤치기를 사정없이 하던 그 힘이 어찌나 좋은지 순식간에 침대위에 내머리를 박게하곤했지 그럼 그 큰 팔뚝, 내 종아리보다 굵은 그 팔뚝으로 허리를 잡고 숙 날 내려 그리고 또 박아대지 미친듯이 박아 내가 박히다 박히다 질질 싸다가 살려달라며 위로 올라가면 낮은 목소리로 어딜가.. 하며 또 허리를 잡고 숙 내려 도망가지도 못했는데 도망가려고 시도한것 자체에 벌을 내리듯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하지 결국 다리에 힘이 풀리고 눈도 풀리고 생각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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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영화보실 여자분 계신가요?
내일 불금이니 저처럼 애인없으시거나 할게 없으신분 영화보고 술마시구 해요~~~ 전 섹시합니다 ㅋㅋㅋ여자분은 안 섹시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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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 아.. 아니. 펌질을
언제까지 펌질을 하게 할꺼야~ 아 탈골탈골 펌질하느라 타 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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