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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자마자
저녁 이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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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옵빠 한번 믿어봐~아~~
. . . 안녕하세요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레홀은 언제나 핫하네요... 우훗... 최근들어 코로나가 미치다 못해... 아주 지X발X을 하고 있네요… 언제쯤이면 친구들과 맘편히 술한잔하고…  예전처럼... 심야영화 벙개 띄우고 할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아… 어서어서 그날이 오기를… ㅜㅜ 매번 반복되는 생활에 지칠대로 지쳤는지...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혼자 밥먹다가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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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아 나 오늘 생일이야
말띠 오후출생 갑목 A형 물고기자리 ISTP 겨울다크 쿨톤인 3N살 여자로 진화했습니다 미역국 싫어해서 국수로 대신하는 똥꼬집이지만 하나 밝히자면 냉면처럼 가늘고 길고 질긴 별 탈 없는 삶을 살고 싶어요 소원은 유명해지지 않고 돈 많고 귀엽고 섹시하며 건강한 올드 앤 리치가 되는 것 입니다. 최근 질문 중 하나는 결혼이었는데 삼십 대는 진하게 놀고 40살 되는 해 결혼할게요 오늘이 국제 행복의 날이라는데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우주먼지가 되어보겠습니다 생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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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토) 오산 초대남 후기"(부제 "강쥐"를 품어보다)
[프롤로그] 개인 메신저에 내용이 올라온다. 호스트님이다. 지난번에 관전만 하셨는데 혹시 이번에 플레이에 참여가 가능하실까요? 그래도 지난번 만남에서 나를 좋게 봐주셨던것 같아서 호스트님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꼈다. 사실 고민이 좀 되었다. 지난번 초대(관전)를 통해 분위기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기에 참여에 대한 설레는 마음도 있었지만, 당분간은 개인 사정으로 토요일에는 묶인 몸이 되어버렸다. 살짝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면서 느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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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정말좋으네요..하지만전 ㅠㅜ
오늘아침부터 전여친소식을들었는데... 후 벌써 딴놈만나행복해하고있다네요...3년의연애를했는데.. 벌써...새로운시작을.. 전아직도생각나고꿈꾸고미춰버리겟는데 정말 아침부터 뭐같은하루가시작되네요.. 아..이건말로뭐라표현이안되는기분이네..내가잡을땐 이런저런말하면서 연애할여유가없다했엇은데 그냥다핑계였나보네요.. 정말 어제도 후유증글올렷는데 하루만에다시올리네요 ㅠ Ps 일산..가볍게 커피한잔할 남..여.. 있으신가요.. 제푸념들어주실분 ㅜ이런..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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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비가 오네요
비가 부슬부슬... 벚꽃은 만개했는데 창밖 풍경이 먼가 안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어울리네요 가슴은 싱숭생숭 남자인데 봄타나봐요 어울리지도 않게 감성에 젖어드는게... 잠도 안오고 내일은 먼가 즐거운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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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과 회사 화장실에서 섹스한 썰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야설녀 팬인데요 옛날얘기 한번 풀어보려구요. 그다지 옛날은 아니구 몇년전?!ㅋ시작할께요~^^ 그녀와 전 사내 커플 이였습니다 다른 부서였던 그녀는 저랑 마주칠 일이 없었지만 오리궁뎅이에 유니폼을 마치 고등학생이 교복을 줄여놓듯 타이트하게 입고 다니던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우리 회사엔 거의 없었습니다 그당시 전28세,그녀는 23세였고 전 갖은 구애끝에 많은 도전자를 제치고 그녀를 get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녀와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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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퇴근길 주책 ㅋ
제 몸 이지만 저도 오늘 처음 봤슴. 어차피 축제는 즐기라고 있는 거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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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님들... 그기 털에 새치도 잇나요? 제 것(?)을 뒤져봤는데 없어서요.. 다른 님들은 있나요? 자게로 쓰려다가 답변해주시는 분의 익명성을 위해.. 저 지금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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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쭈하는 꿈
예전 20살때 사귀던 전남친이 나왔는데 그 친구랑 키스만 주구장창 하는 꿈을 꿨어요ㅋㅋㅋㅋㅋㅋ 현실처럼 굉장히 리얼한 느낌이였던지라 계속 생각나네여ㅠㅠㅠ 고놈 키스 참 잘했는데 꿈에서도... 다들 꿈말고 현실세계에서 핫한 주말 되시길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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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갈수록 편한게 좋아지나보다
위에 정장은 20대 중반 밑에 후드는 지금(30살) 나이 먹을수록 편한옷이 좋아지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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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마렵다...잉
새벽4시까지 커피마시면서 수다떨었는데, 졸립다고징징대도 텔을안가고 카페에 잇는 녀석이라니... 술을 안좋아해서 커피마신건데.. 나 맨정신에도 잘하는데. 고잔가.. ㅠㅠ 그렇게 집에 잘 데려다줘서 덕분에 상쾌한아침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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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11
그애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수 많은 사진을 봤다 당시 과도한 뽀샾처리로 인한 실제인물과 다른 사진에 무수히도 많은 낚시질이 있었지만 그애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쌩얼100% 양질의 사진만을 고집했다...눈이 굉장히 큰게 기억에 남는다 음...볼수록 빠져든다 한가지 좀 불만이였던 점은 약속을 잡기가 너무 어려웠고 때문에 언제라도 출동 가능한 5분대기조 가 되야만 했다...갑자기 연락와서는 다짜고짜 나오랜다 하....내가 무슨 건물주거나 복권에 당첨돼 돈걱정 없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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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술라]를 읽고 - 자유, 승리, 가면 그리고 여성
책 [술라 – 토니 모리슨]   오늘은 말캉말캉한 책을 집어 들었다. 흑인 여류 작가의 <술라>를 살짝 엿본다. 사뭇 신선하다. 흑인 여성 두 명(넬, 술라)의 사랑 이야기. 두 명의 사이에 있는 남자(주드). 표면적인 내용만 보면 약간은 막장 드라마 같다.   넬(여자)과 주드(남자)가 부부인데, 주드(남편)가 술라(아내의 친구)랑 자고, 그래서 남편(주드)이 미안해서 떠나고, 술라는 나중에 세상을 떠난다. 그런데 넬(아내)은 둘의 떠남 후에 깨닫게 된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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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달로 보는 섹스 성향이라고 하네요
제 생일은 4월 5일
0 RedCash 조회수 554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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