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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파트너만들고싶어요(훈남파트너필요하신분?)
파트너만들고싶은데 여기서 만들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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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때문에 운동 나오기 싫었으나
결국 나왔다. 혼자 운동하는걸 안 회원이 애잔하게 뭐하냐며 큭..... 캐틀벨이나 더 휘둘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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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40대 초반... 어느 순간부터 발기가 잘 안됐다. 한창 때 처럼 딱딱해지지도 않고.... 어쩌다 되더라도 삽입을 시도하는 사이 죽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부부관계도 피하게 되었다. 운동 부족인가 하면서도 운동할 시간은 없고.  아... 이렇게 늙어가는 건가 했다. 이렇게 섹스리스가 되어 가는건가 했다. 이제 나도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하는 나이가 됐다는 생각에 서글펐다. 그러던 어느날. 그냥 여느때 처럼 시덥지 않은 영상들을 보고 있는데 이렇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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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컵 무료 증정 이벤트 안내
레드홀릭스가 텐가와 함께 홍대 일대에서 텐가컵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일시 : 2016년 12월24일 토요일 2시~4시 장소 : 홍대 일대 / 레드홀릭스 페이스북페이지 라이브에서 정확한 장소 안내 증정품 : 텐가 스탠다드컵 70개 + 각종 기념품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redholics/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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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자주 거절하는 아내
뭐 한 달에 몇번은 하지만 할 때 마다 뭔가 의무감으로 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키스도 못하게 해 빨지도 못하게 해  절대 그럴리 없다는 상황에서  아내는 결혼전 다른 남자한테 순결을 줘 버렸다.  후회한다고 하는데 왜 그 때 그 상황에서  아내는 그 사람하고 첫 관계를 가졌을까?  결혼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늘 궁금하다.  아내랑 10년 사귀고 20년을 같이 살고 있지만  뭔가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늘 마음이 안 편하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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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길가다가 혹은 일 하시다가 번호 물어보는거에 대해 어떤 마음인가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만약, 지나가다 맘에들면 물어봐도 실례가 안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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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한낮
광화문에서 점심먹으려고 방황중~ 혼밥하기 좋은데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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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보내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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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의 바다
! ?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코로나19로 인해서 흉흉한데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해안으로 다녀와야 할 일이 있어서 간 김에 간만에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회를 뜰만한 녀석들은 못 만나고 왔지만 오랜만에 밤바다를 보며 낚시를 드리우니 마냥 즐겁더군요. :D  밤의 바다에 스며있는 묘한 분위기는 낮의 바다가 가진 청량함과 사뭇 다르지만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밤낚시는 그런 밤바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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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돈을 모았어야 많이 모았다고 할까요?
섹스와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요즘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32살이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사회생활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사실 20대시절에는 글을 써서 인정받는 작가가 되고 싶었고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나름의 미비한 성과라면 대학졸업후 응모한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당선되어 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남의 돈을 투자받아서 영화를 찍어본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습작이었고 망작이었지만 꿈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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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이 넌 재밌니?
일단 제목으로 강한 인상 남깁니다. 설마 했는데... 저 바람 맞았다고 레홀 동네방네 소문 내려구요. 부디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래요. 자세히까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글 쓸 예정인데 신상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프라이버시니까요^^ 어제 저녁 레홀 지박령처럼 레홀에 떠돌고 있는데 누군가 남긴 글에 댓글을 달았고, 쪽지로 이야기를 하고싶다며 카톡 아이디가 왔길래 조심스러워 오픈톡으로 시작 했습니다. 사실 대화하기 전에 지역을 보고 의뭉스러워 했습니다. 하지만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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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의 재미있는 후기) 극적인 하룻밤 후기
극적인 하룻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완전 대박이네요 ㅎㅎ 배우들 연기력도 짱이고~!스토리 전개도 자연스럽고^^ 꼭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연극 보게 해주신 레드홀릭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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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롸이터스] 소모임 회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삼한제일글이라는 칭호가 붙은 글쟁이 이설(유희왕)입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레드 롸이터스'의 리더를 맡게 되었습니다. 소모임 '레드 롸이터스'는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결과 경험의 가치를 글로 녹이고, 생각을 교류하면서 야한 글, 섹스 관련 썰, 야한 소설 등을 기획, 집필하는 것이 그 목적과 취지입니다~♥ 음지에서 숨어 보는 시시껄렁하고 난잡한 이야기가 아닌 참신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거창하지 않습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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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요
명절이래서 딱히하는건없고..재미도없고 쉬는게쉬는것같지도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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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의 악몽
종종 같은 악몽을 꾸다 일어난다. 몸은 단단히 굳어있고 그 때문에 눈조차 떠지질 않는다. 맥박이 어찌나 빨리 뛰는지  맥박 소리에 맞춰 내 몸이 요동을 친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복도형 아파트를 숙소로 쓰던 회사를 다니던 때의 일이다. 아파트 주민의 대부분이 근처 공단의 근로자였던 그 아파트의 아침 출근 시간 승강기는 내가 머물던 층 아랫층에서 매일 만원이었다. 아랫층 사람들은 만원인 것을 알면서도 매일같이 끈질기게 만원 승강기에 타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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