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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서로 기댈수있는 파트너
서로 연인과 다투고 조언도 해주는 그런 파트너 있으면 좋겠네요.... 우울할때는 그게:::::: 최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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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세이] HER 3
전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86106 5.   HER: 여보세요? ME: 네 저예요. H: 안녕하세요? M: 네ㅎㅎ H: 목소리가 좋네요?   목소리 칭찬은 종종 듣는 편이고 나름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뜻밖의 통화라 대비가 늦었다. 좀 더 깔 걸 그랬나. 가시지 않은 술자리의 흥이 상기된 목소리로 흘러나왔다. 반가움이 차분함을 밀어냈다. 카톡으로 이야기하듯 우리는 시시콜콜한 대화를 편하게 이어갔다. 단지 심장이 조금 더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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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고 싶을때
여러분은 언제 인가요? 저는 이쁜 여자 또는 직업상 터치가 있는 직업이라 목덜미를 만질때 입에다 물리면서 하고 싶다 이런 생각합니다 또 다른거는 직장 여직원분들 브라 볼때 커플들 몰래 키스하는거 볼때 뒤에서 박아주고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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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섹스를 하고싶다
그녀의 촉촉히 젖은 입술에 키스하고 그녀의 혀를 나의 혀와 입술로 빨아들이고 나의손은 그녀의 목을 휘감은채 천천히 음미하면서 모든 잡생각은 던져버리고 그녀의 향기를 맡으며 그녀의 향기 그녀의 살결을 느끼고 싶다 세포하나하나 움직임을 관찰하고 느끼며 몸의 반응을 유심히 살핀다 심장박동소리는 요란하고 뜨거운 열기에 공기가 뜨거워지며 거친 숨소리가 공간을 지배하면서 나의혀는 입술에서 목 가슴 유두를 지나쳐 보지에 다달았다 향긋한 냄새 방금 샤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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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2
이 친구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먼저 마음을 열어준 이 친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늘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회사 후배가 방금 전 처음으로 섹스를 나눈 후 함께 샤워하자는 제안을 했는데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머쓱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 친구도 옅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이내 제 손을 붙잡고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같이 샤워를 한다는 생각만으로 음경에 다시 힘이 잔뜩 들어갑니다.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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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면 안 되는 이유
이래서 난 담배를 끊을 수 없음 아무 대책도 없이 담배를 끊었다가 어찌 될까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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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나를 깨운 그녀2
그냥 여친과 섹스가 만족스럽지 못한 요즘이라 옛생각에 글 쓰다 재미없는거같아 쓴데 까지만 올렸는데 좋아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더 올려봅니다. ------------------------------------------- 그녀의 주인님이란 말이 어찌나 흥분되던지.... 당시 원나잇이 내 섹스 라이프의 전부였던지라 체위나 애무는 그럭저럭 여러가지 해봤지만 주인님이란 말을 들은건 처음이었다. 난 그녀에게 펠라를 요구했다. 뭔가 실망같은 기색이 살짝 스쳤지만 그녀는 곧바로 이빨로 지퍼를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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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병
안녕하세여 혹시 여 회원님들 중 외로운데 막상 다가오는 남자가 있으면 아, 이 남자랑 이렇게 연락하다가 사귀자고하면 이런저런거 마음대로 못하고 데이트해야하고 이런저런거 신경써야하고 하는 생각들로 갑자기 안 외로운것 같고 연애하기 싫어지다가 또 어느날은 외롭고 이런분 계신가요 제가 도도병걸려서 이런것 같긴한데 혹시 이런 도도병걸린 여자회원들끼리 놀러다니거나 모임하면 재밌을까용?ㅋㅋㅋㅋㅋㅋ 저만 도도병이면 어쩔수 없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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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
회사에서 제설작업 하던 도중 만난 꼬마눈사람 한 꼬마아이가 엄마손 잡고 놀러나와 꼬마 눈사람을 만들었네요 ㅎㅎ 귀여워서 한 컷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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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waldolf (여) 자기소개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Blairwaldolf 2. 성별/나이 : 여 29세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추구 동성에게도 약간 관심은 있어요 4. BDSM 성향 : 로프버니 펫 스팽키 5. 자신의 외모 묘사 : 키작음 살이여기저기 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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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익게러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질문투척>
프로 자게러에서 프로 익게러로 전향하고 활발하다가 오래간마네 왔능데에~ 오래관뫈 3달?2달?인거 같다는~반가워요~사실 언젠가 자게러로 전향할려고 했는데 뭔 용기가 안난다능..똑같은 익명성은 같은데~ 익게가 훨신 편한느낌.. 무튼 오래간만에 왔는데 기냥 오진 않앗규우~질문하나 던즤고 간미다~ 직장이던 학교던 학원이던 공부던 반복되는 일상이 지속되는 오늘, 하지 않았던 반복되는 패턴 속에 없었던 무언가를 꼭 해야 한다고 하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오래간만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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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사건후 여수여행 후기입니다!!! ^^
지난주 카톡사건으로 마눌님의 심기를 건드린후 금요일 점심 여수로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아 어찌나 짐이 많은지 힘들었지만 마눌님의 기분을 풀어드려야하기에 운전을 시작했죠 차에 타자마자 주무시는 마눌님과 아이들.... 한번도 쉬지않고 여수의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녁식사는 우선 횟집으로 고고~ 마눌님이 좋아하시는 여러종류의 요리가 나오더군요 ㅎㅎㅎ 아이들도 회를 너무나 좋아해서 정말 맛있게먹으며 간단하게 음주 ㅎㅎㅎㅎ 여수 밤바다는 내일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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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싶을까..
창피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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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와 명분?
국민의 알권리, 표현의 자유..  말하기 쉬운 명분 뒤에 숨은 비겁한 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책임없는 대의와 명분은 요즘 길에 널려다니는 은행의 껍질만도 못한거 같습니다. 이놈의 은행 껍질이란 놈은 벗겨내는 방법이야 다양하지만 정말 깨끗하게 벗겨내기 참 어려운 놈들입니다. 그래서 그냥 입에 넣어 알맹이와 함께 잘근잘근 씹어 삼키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역시나 소화가 잘 안되는 놈입니다. 모른채하자니 결국 내 배만 아프고, 보고만 있자니 답답할 노릇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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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이 안되네요 ㅎㅎ
섹스는 아니지만 같은 전신운동(?)인 수영을 배우는 중이애요( 수영장도 코로나 땜에 이번주는 안갔다는건 함정) 접영에서 발목을 잡혀서.. 출수가 잘 안되네요 팔로 힘껏 누르면 떠야하는데 잘 올라오지 않으니 팔도 리커버리가 힘이 들고 킥을 더 쎄게햐야하나 하다가 어엄청 허리 꿈틀대며 흔들다 종아리 쥐가 났네요(창피해라 ㅎ) 옆에서 보고있던 어머님(?)께서 부드럽게 가야한다고 시범을 보여주시는데 쑤욱 쑤욱 가시는게 역시 힘으로만 하면 안되는듯해요 ㅎ 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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