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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사람들은 실수에 대해 매우 관대하다. 누구든지 할 수 있으며 나조차도 언젠가는 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마음속 어딘가에 깔려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실수는 두가지 요소를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첫번째. 실수의 당사자가 반드시 이를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 두번째. 실수는 반복되면 안되고 일회성에 그쳐야 한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실수는 실수가 아니고 인격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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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한달만에 한 섹스인데 눕자마자 벗도니 키스 애무 1도 없이 넣고서는 삽입하고 좀 하다가 쌀거같다고하더니 싸버리고.. 최악이였어요. 그러고는 입으로 해달라고 다시세워서 하자더니 열심히해도안서고 입으로물고빨고하는데 코골고 자다라구요.. 오기가생겨서 계속 오랄하는데 서지도않고.. 좀 포기할라고 나힘들다고하니까 그제서야 일어나선 자기잠들었냐고.. 다시 설라하길래 넣으니 작아지고 , 다시입으로 세워서 넣을라 하니 작아지고, 결국 포기했어요. 물론 야근 3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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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 끝~
가족과 휴가대신 근처 드라이브가는데, 비가 안왔으면하네요 ㅠㅠ 날씨 우중충해서 쳐져있었는데 그래도 운동후라 기운이 나는거같아요 레홀분들도 다들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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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도 퍼스널컬러 테스트
. . 맞는 부분이 많기는 한데 틀린 부분도 좀 있어요 예를 들어 외로움을 잘 못 느낀다던지... 외로움을 잘 못 느낀다던지... 힝..외로움을 너무 잘 느껴서 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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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같은것도 올렸다가 펑?
해도 되나요? 그럼 난 언제 할까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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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 1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9월 독서단 주제가 야설을 읽고 야설을 써보는 것입니다. 나름 작품성 있는 야설을 찾으면서 쓰고 싶었습니다,  쉽지 않네요...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만 해도 성흔을 입은 것 처럼 감사드리겠습니다. 강간 - 1편     성인은 미칠것만 같았다.   수치심...부끄러움.... 확신은 가지 않았지만 젖가슴을 만질때부터 애리는 느낄수가 있었다. 남친의 손길과는 다른 손길.... 그 이질적인 손길의 느낌은 애리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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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침 주저리
와이프가 섹스를 잘 해주지 않습니다. 세달에 한번 될까말까? 제 나름대로 관계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잘 되질 않았습니다. 어느날 심하게 싸우고 저보고 섹스도 앞으로 밖에서 해결 하고 오라고 하더군요. 화김에 한 말일 수도 있겠지먀 나름 한 여자만 보고 살아왔는데 충격이 컸었죠. 뭐 지금은 어찌 저찌 다시 살고 있는데 섹스는 여전히 회복이 되지 않네요. 예전 직장 다닐때 여직원 한테 유부남인데도 저에게 들이 되었지만 그때는 거절 했었죠. 와이프를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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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이신분 있나요??
조루는 아니라 다행인거 같은데.. 좀 지루가 있는거같아요 ㅜ ㅜ 그러다 보니 한번 하면 40분? 정도 아직 젊어서 그런걸까요? 나중엔 결국 무릎이 다 까일정도.... 아니면 속궁합이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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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톡방있나요?
25/남 입니다 있으면 초대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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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저도 애널 경험기 써봅니다.
며칠 전에 오랜만에 애널 섹스를 했습니다. 예전 섹파하고요. 그녀는 인천에, 저는 서울 동쪽에 살아서 거리가 있기도 하고 서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만남 횟수가 뜸해졌습니다. 하지만 한창 만날 때는 뜨겁게 섹스를 했지요.ㅎㅎ 침대 시트가 밀어 넘어질 정도로요.ㅎㅎ 그녀는 예전 애인하고 애널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건 우연한 계기였죠. 후배위로 섹스하던 중에 그녀의 애널이 부어있던 걸 보고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죠. "응. 나 애널 할 줄 알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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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휴가!
저번주에 휴가라서 펜션잡았었는데 사정상 취소되고ㅠㅠ 바닷가가서 수영복위에 걸치고 해변을 거닐고싶던 레드홀릭스 티셔츠는 홍대를 활보했다죠ㅠㅠㅠㅠ 경기도깡촌에서 지내다가 간만에 홍대가서 신난 푸애플이랑 남친이었어요! 러브뮤지엄가서 한바탕 놀다가 마포대교에서 레드홀릭스홍보하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즐거운 오후되세요♡ 굿애프터눈..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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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츄적 츄적 ...
오메 벌써 금요일이네요. 어제의 기억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어제 저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 하곤 멀다는 핑계로 가보지 못했던 곳입니다. 그분의 묘역에 국화꽃 한송이 올려드리며 그분을 떠올려 봅니다. 부엉이바위를  오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저도 한걸음 한걸음 그 길을 따라 걸어 보았습니다. 사자바위에서 바라본 봉하마을은 참 예쁘네요. 참 아쉬운 사람 ... 그냥 여기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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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오자 클럽(관음바)이 뉴스뜬 후 사이트 폐쇄되었는데..영업종료인가요??
한번 들리고 싶은데..소식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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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터 17 새로운 시작
“저기요.” 하면서 얼굴을 돌려 나를 쳐다보며 말 하려는 듯 고개를 돌리던 그녀의 시선이 부푼 내 앞에서 멈추는 듯 하더니 이내 제자리로 돌아가는걸 봤다. 그녀의 귀가 금새 빨갛게 변하는 것 같았다. ‘아, 이를 어쩐다. 왜 하필 그때 부풀어 오르냐 이놈의 자식아.’ “아무래도 제가 마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재빨리 내려와 의자를 갖어다 놓는 시늉을 했다. “필요한걸 제가 적어드릴께요.” 그녀도 나와 눈을 마주치치 않으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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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우리는 모텔에 들어갈때 항상 챙겨가는 가방이 있는데... 어제는 술이 되서그런가 묶여서 맞고싶어져서...ㅎㅎㅎ 씻고 나와서 오빠가 씻는동안 로프랑 패들을 꺼내놓고 업드려있었는데... 안묶어줬음...ㅠㅠㅠ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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