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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누군지 기억하시나요?
누구나 자신만의 첫사랑이 있기 마련이죠.  그리고 그런말이 있죠 첫사랑은 영원히 못 잊는다고.  전 그 말엔 공감을 못하는 사람 입니다. 왜냐하면 전 제 첫사랑이 누군지 기억이 안나거든요. 있긴 했었는지조차 의심이 가는 수준인지라. ㅎ  제가 유별난건지 아니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런건지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레홀러분들에게도 여쭤봅니다. 당신은 당신의 첫사랑이 누구였는지 기억 하시나요? PS. 첫경험은 생생하게 기억난다는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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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자연..
요샌 진짜 계속 바쁘네여...오늘도 새벽에 일때문에 잠깐 나갔다와서 집안일 다 해놓구 빨래돌리구..간만에 느끼는 평화ㅋㅋ 다들 바쁘실텐데 하루정도 푹 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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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보지 구멍 작으면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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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웠습니다.
그 동안 소장했던 ㅇㄷ..탈덕하는 느낌이네여 제 생활에 활력(?)보단 방해가 된다고 느껴져서 머릿속 품번도 같이 지워지ㄱㅣ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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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밤의 벚꽃도 이쁘죠?^^ 부산 벚꽃축제가 열린 그곳, 그 길인데.. 전 혼자 영화보러 가면서 잠.깐 눈으로만 보고, 사진 한장 찍었었네요.. 후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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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면허증 땄어요~~오예~
광화문 유니브엑스포 레홀 부스에 다녀왔어요 (대학 졸업한지는 오래됐지만 ㅋㅋㅋ) 여러가지 섹스토이도 만져보고(지니 신상 무선 에그 탐나용) 섹스면허시험도 봤어요 ㅋㅋ 저..100점 맞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뇨자, 레홀 섹스고사 100점 받은 뇨자 ㅋㅋㅋ 내일까지 진행된다니 시간되는 분들 놀러가세요 구경거리도 많고 이 좋은 날씨에 삼청동 데이트도 추천추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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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 만나도 되는건지 혼란스럽네요
내용은 펑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상대방을 너무 사랑하고있어서 견딜 수 있을정도까지는 만나보고 결정하려고합니다.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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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오일로 마사지 하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일로 마사지 해주면 촉촉해지나요? 그 상태에서 살짝 터치하거나 아니면 딜도? 를 이용하면 굿 초이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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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 | 가리비 도시락
오늘은 서민 지인이 가져다 준 가리비 도시락을 일요일 특근하면서 먹어보았습니다. 남해에서 올라온 싱싱한 가리비의 맛이 일품이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이렇게 맛있는걸 자주 안먹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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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첫잠자리에
여자들은 꽈추가 얼마나할지 등등 상상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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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위로
_ 전희는 육체적 쾌락을 높여주고 후희는 정서적 안정감을 풍성케 하죠. 전후, 앞뒤가 빠진 오직 자극을 위한 자기 위로를 하다보니 문제?가 생겼어요. 절정일 때 둘만의, 뜨거운 몸의 대화에서 나오는 신음은 온데간데없고 데시벨만 낮춰 놓은 비명을 지릅니다. 듣고 있으면 딱 호러물이에요. 외마디의 비명에 이 자극마저 놓아야 하는 고민이 듭니다...... 서로의 숨소리와 헐떡이며 내는 탄성 각자의 톤으로 내는 교성 상대의 호흡에 맞춰가며 교감을 나눌 때 터지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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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후방은 주의하고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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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레홀
마지막 연애가 끝난지 3년이 넘게 흘렀다. 꿈을 포기하더라도 잡고싶던 그녀였기에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도 했었는데... 자기때문에 나를 포기하지 말라는 그녀의 충고에 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그래서 그녀와 더 먼곳으로 떨어져 있게 됐다. 내 마음에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 때문에 소개팅도 안 하고, 어쩌다 썸을 타다가도 문득 드는 죄책감에 친구 이상의 선을 넘지 못하게 철벽을 치면서... 그렇게 3년이 흘렀다. 아직도 그녀랑 연락을 한다. 언젠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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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애인이있긴한데 뭔가 시간이 갈수록 서운함만 쌓이고, 외롭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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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피곤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야간근무를 하면서 밤낮없이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오늘도 결국 아침잠을 안자고.. 뜬 눈으로 말똥말똥하지만, 몸은 피곤하다고 비명을 지르네요 ㅋㅋ ㅜㅜ 시간아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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