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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같은
쓸데없는 걱정 하지 마 너 없이 사는 것도 익숙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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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비오면 듣기 좋은 노랴 부탁드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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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풋나기의 첫사랑썰...4
"근데 정현아."   "응?"   "또 올거제?"   '띵동, 드르륵~' 마침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몇발짝 걸어 엘리베이터 위에 오른 뒤, 뒤돌아서 1층 버튼을 찾아 누르고 그제서야 나는 늦은 대답을 한다.   "아니. 인제 안올건데?"   '덜컹~ 드르륵~'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시작하고, 실망가득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지은이의 모습도 문틈사이로 점점 좁아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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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우리의 일상에 부치는.
음. 폰으로 쓰니 또 날라가서 인내심을 갖고 부르르 떨며 다시 도전. 우리의 일상에서 연애하듯 한 편지를 일주일에 한 두번은 부칠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니 차 창 밖으로 지나는 나무처럼 평범한 일상의 모습으로 편안하게 봐 주시면 그 뿐이겠습니다.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기 소개 단어를 열거 해 봅니다. 40대 초 중반. 유부남. 아이 셋. 연애중. 직원이자 대표. 주 6일 근무. 짧은 머리. 안경. 수트. 만년필. Insight. 업사이클. 재활용. 펭귄. 쿠바. 스니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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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대체 sp여자분들은 어디서 만나거나 어떻게 만듭니까???? 밖에서 헌팅이나 나이트 클럽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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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야하게 노실분~
제목 그대로 오프만남, 신상 공개 없이 온라인 (라인, 스카이프)로 야하게 노실 여자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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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아트때 회색 머플러 그녀
오늘 누드아트때 호감가는 분 있어서 끝나고 정중히 연락저를 여쭈어 보려고 했는데 공연이 끝나니 일찍 가신듯 하네요ㅜㅜ 찾을수가 없었습니다ㅜ 시작전에 계단쪽에 서 계셨고 키는 키면서 머리는 어깨정도까지 길고 청순하게 생기셨습니다. 코트에 회색 머플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글을 보다면 저에게 쪽지 제발 제발ㅜㅜ 부탁드립니다. 친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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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분있나요?
인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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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데일리룩 개성강한 댤콤샷~☆
지난사진이긴 하지만 더울땐 이게쵝오지요 이러고 다니는 이유는 여름 헷살에 팔이 반만타는데 운동할때 너무 촌스러워보여서 그냥 핏맞는 새옷사서 수선집에다 수선의뢰해서 나만의 옷을 만들어 입는게 취미입니다! 옷이나 만들어볼까? 의류쪽 돌려볼까생각해~ 주변디자이너와 도매큰손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그냥 니꺼만 만들어입어! 망하기싫으면 그래서 제가입을옷안 만들어 입고있네요 ㅎ 나름 옷코디 욕구가 Ss욕구보다 강해서요~ 쇄골부러저서 운동을1년간 쉬었더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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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보여줄 여자분은 없지만 털 깔끔하게 정리하니까 후련하고 개운하네요
전 여름에 무조건 노팬+항상 깔끔한 털을 유지해야 찝찝하지 않고 쾌적하게 느끼는데 ㅋㅋ왁싱은 아플 것 같구해서 그냥 셀프로 알아서 잘 정리합니다... 음 수영장이나 헬스장 락커룸에서도 약간 민망할 수준으로? 좀 자란 것 같아서 간만에 구석구석 깨끗하게 정리했는데 깔끔하고ㅋㅋㅋ안그래도 굵은데 털이 없어서 더 굵어 보이니 보기 좋네요 ㅎㅎ 보기 좋은 읍..읍이 뭐하기에도 좋은거 아니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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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후에 이런 통증은 처음이라
여성상위 중 꼬리뼈부근을 찔린듯이 강하게 통증이 왔어요 바로 엎어져선 온몸이 떨리더니 통증이 사라지지않아 바로 중단 (먄) 누워있는데 생리통처럼 허리에 까스 가득찬 느낌? 아랫배도 너무 아프고 진짜 찔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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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하자. 섹친
저번 주는 소객팅이 두번. 섹스한번. 섹스한 친구는 전여친. 어차피 결혼도 연애할 생각도 없기에 감정이 섞이고 상처받아하는게 싫었다. 근데 너무 섹스가 하고 싶기도 했고 좋은 일이 있다고 해서 밥을 사주려고 만났다. 약속 시간을 잡고 만나 밥을 먹으며 오랜만에 어색하게 근황을 물었다. 섹스는 잘하면서 야한 이야기는 정말 싫어했다. 사람도 많고 꺼내지도 않았지.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친구가 계속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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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애널에 도구 삽입 - 페니스밴드
ㅣ사례 - 첫 페니스밴드 경험   페니스 밴드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남자 친구와 함께 본 야동에서였어요. 거기에 페니스 밴드를 착용한 여왕님이 M남성의 애널에 힘껏 삽입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는 모습은 충격적이었어요. 페니스 밴드라고 하는 것은 벨트에 가짜 페니스가 달려있어서 여성이 그 것을 착용하면 마치 페니스가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 되는 밴드에요.   이것을 사용하면 여자도 남성의 애널에 마음껏 삽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눈을 뗄 수가 없었죠. 남..
1,050 RedCash 조회수 4572 좋아요 1 클리핑 1
남자 건들여 놓기만하면 어떤가요?
삽입 섹스는 안하고 가슴 터치~ 도깨비방망이 손으로 터치하면 둔한 남자도 하고싶단 생각이 드시나요? 괴로울까요? 그냥 건드는 것부터 연습하고 싶은데~
0 RedCash 조회수 4572 좋아요 0 클리핑 0
외롭구나ㅜㅜ
휴ㅠㅠ 저 품어줄 여자 없나요....? 모텔에서 박아주고 안아주고 키스하고 안아주고 눈빛으로 어루만져주고... 딱딱하고 힘드네요ㅠㅠ 장난 아닌 진심으로 안아주세요. 당신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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