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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2병
이슬두병에 뒷고기 먹었네요 술마시니...더 땡기긴하네요 하..이놈의 술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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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관련 창작물
성관계 관련 창작물 만드시는 분 계신가요? 예를들면 성관계 일러스트나 성인용품디자인, 성인용품패키지디자인 또는 사진 같은ㅎㅎ 이쪽으로 뛰어들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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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분들에게 위로를
오래전 한 7~8년은 되었지 싶다. 마음에 와서 박히는 글이라 사진을 찍어 두었었다.지금은 책 제목도 기억이 나진 않지만, 내게 도움이 되었듯 다른분들도 보시면 좋을것 같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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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성욕 주기는 어떠신가요?
제가 이상한건지 섹스 또는 자위를 하고 꼭 3일때가 제일 성욕이 왕성하더라구요 그리고 1주일 이상 안하면 그담부턴 괜찮음 ㅎㅎ 저만 그런건가 님들도 그런가 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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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섹스말고 사람의 온정이 느껴지는 그런 따뜻한 대화와 공감을 한지가 언제인지... 사는게 바쁘다고 주변 사람 다 끊고 이제 살만해져서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네요. 또 자존심때문에 먼저 연락은 못하겠고 이런 제가 참 싫습니다. 그냥 동네친구와 술 한잔하면서 털어놓고 싶은데 그런 사람도 이젠 제게 남아있지 않네요... 꼭 섹스대화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대화할 사람 한명만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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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모르겠어
위로받는 방법은 많을 수 있어 끄쵸? 날 키우는게 이렇게 수고스러운 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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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떡밥 후기
후기가 뭐있어요 노쇼지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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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정신이 필요할 때
항상 한번씩 돌아오는 주제인거 같은데 놀랍도록 패턴은 변화하지 않아 신기하네요ㅎㅎ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이유가 있다고 했는데 제 생각에는 그런 맥락에서 내 행동의 이유를 온전히 이해하는 건 당사자밖에 앖으니 정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오직 스스로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말인즉슨 다른 사람들이 욕을 하든 부러움과 찬사의 시선을 보내건 어떤 반응도 궁극적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뜻이에요 그런면에서는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애초에 욕먹을걸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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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가킁가
연봉협상을 했다. 얼마 올리고 싶어요? 말하는 만큼 올려 줄게. 너무 잘하는 직원이고, 평생 가고싶은 직원이니까 원하는 만큼 올려줄게요. ...... 예전같으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을것 같다. 과찬이라 여기며 잘난 맛에 도취 됐을것 같다. 허나 요즘 난 생각이 너무 많다. 실무로선 눈감고도 한다. 이 실무 잘한다고 거들먹 거리는것도 부끄럽다. 9년 이란 시간을 일 했으면 이정도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실무 잘하는건 당연한거고. 내가 고민인건 어떤 시야를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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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여친은 10센치 미만이면 짧은거 같다던데 그래도 12센치는 넘어야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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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방대회
볼링공보다 더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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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시간이지?ㅋ
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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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쩔 수 없나 보네요 ㅋㅋ
저 밑에 어떤 남성분이 성욕폭발한다는 글엔 아무 댓글도 없는데 섹스하고 싶다는 여성분 글엔 댓글이 폭발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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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많아서 익명에 엉덩이 릴레이~ㄱㄱ
V스쿼트는 처음해보는데 이건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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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토욜 할일도 웁고해서 영덕에 낚시 갔다 왔어요~별거 아니지만 사진 간만에 올립니다 다덜 날 추운데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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