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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 분?
댓글놀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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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섹스는
하고 사냐 라고 물었더니 1. 풍경보러다니고 싶어서 다니는중 -아마도 등산회들어간듯 2. 게임하러 다닌다 -어렷을때부터 게임만.. 3. 공통점. -섹스는 늘 하고싶어함. 늘 자지빨고싶고 가득차고싶어함. 근데 사회적눈치가보여서 못한다고 하네요ㅠ 저도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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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섹, 실패(후방)
3일 연휴동안 야무지게 1일 1섹을 홀로 다짐했건만 ??? ☆ 토요일 첫날부터 실패.... ㅠ 캠핑 좋아하지도 않는구만..아침부터 어김없이 텐트한번치길래 오늘따라, 풀발기 크지않아서, 좋은점은 빳빳하게 서는 자지보며 홀로 만족 좀 더 크고, 길고, 이쁜 자지였으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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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선물
예쁜 목갑이랑 수갑을 받았어요. 족갑은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제취향에 맞춰진 선물이였어요. 최근 몇년간 받았던 것들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큼 너무 마음에 들고 이쁘고 좋아요. 완전한 성향자는 아니나 강압적인 분위기라던가 가벼운 구속이나 머리채, 스팽정도는 좋아하는 바닐라에요. 아 바닐라가 아닌가 이미, 저는 누구에게나 BDSM적인 성향은 있다고 믿어요.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고 사회적 관념이라던가 타인의 시선등의 여러요인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본인은 깨닫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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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대체로 생리전에 욕구가 늘어나나요?
20살부터 만난 지금의 아내는 연애때부터 섹스를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9년이 넘는 연애후 결혼했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제가 만족을 주지 못하는것 같아서 어떻게 해주면 좋은지 은근히 물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변화도 주려고 했었어요 아이 둘 낳고 요즘은 아내가 많이 바뀌었어요 저를 위해 노력하는것도 있지만 30대 되어서 조금 즐길수 있게 된것 같아요. 관계중 좋은지 물어보면 나지막이 좋다고 하기도 하고 특히 생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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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다가ㅜ
고민고민하다가 가슴수술 예약 하구왔어요 파트너도 지나가는 말로 수술하면 좋겠다 그런말 하긴 했지만, 오랜시간 제 말못할 고민이기도했구요 지금까지 만난 파트너가 대단한건가요ㅋㅋ 파트너가 흘리듯 말했던 그말이 5프로 나머지는 제 의견이죠. 만나는 중간에 수술해버리면 어떨까요 파트너는 어떨지..ㅎ 남자들은 수술한 가슴 별로다 말하지만 저는 오랜 제 고민의 해결. 조금이라도 젊을때 예쁘고싶은 제 의견이 반영된거라 설레는거같아요. 내몸에 단한번도 칼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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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한테 질문여
'따먹는다' 라는 표현 어떻게 느껴지세요? 남친이 ' 오늘 너 따먹고싶다 ' 라고 문자르루보내오거나 아니면 반대로 ' 오늘 나 따먹어줘 ' 라고 문자오면 어떨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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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성감대
가만생각해보니....나의 성감대를 못찾았어요 그리고 어떨때 가장 오르가즘을 느끼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냥 섹스하면..좋기도하고..기분도좋구요 오르가즘을 나 스스로 찾고싶은데...음 이게 어렵더라구요 여자마다..남자마다 모두 느끼는게 다르니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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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어쓰기
어제와 같은 무난한 하루를 마치고 조용하게 날 반겨주지만 특별할 것 없는 단칸 방에서 시원한 맥주를 들이켰다. 쌉싸름 한 청량함이 울대를 넘어가는 것이 기분 좋다. 책상에 앉아서 무료하게 어두운 창밖을 바라보는 찰나,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우웅.... 달그락. "응.. 웬일이야?" 내 귀에 들리는 내목소리는 싸구려 맥주의 탄산감은 찾아 볼 수 없는 가라 앉은 무게감이었다. "..." 잠깐의 침묵을 지키던 그녀가 이내 수화기 넘어의 입을 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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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이뻐요
나가서 하늘함 보세요 세상 이쁘게떳어요 노트10플의한계... 20울트라는 dslr급으로 나오던데 퇴근하고도 이쁘게 떠있음 DSLR로 잘 찍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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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망상론
헬스장에선 무슨 생각을 할까? 생활체육 수준으로, 체력 키우려고, 더 무거운거 들어보려고, 저녁에 딱히 약속도 없고 할 것도 없어서, 그냥 헬스장 다니는 입장에서 보자면요. 1, 여성의 옷차림 특히 레깅스 차림이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가? 전혀요. 태반이 레깅스 차림이고 그런지가 하도 오래라 맨날 보는거라 아무 감흥이 없습니다. 2. 헬스장의 여성 회원에게 성적 흥분을 느끼는가? 성적 흥분을 느낄 여유가 없습니다. 뭔가 헬스장이 농땡이(?)에 적합한 장소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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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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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낼 캐시는 넘치는데...
보낼사람이 읎네요. 뱃지로 선물들 드릴게요 내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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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배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0 RedCash 조회수 4462 좋아요 2 클리핑 1
8.25-26 바디맵 제천 모꼬지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18.8.25-26 장소(상호&주소) : 제천 모임목적 : 참여방법 : 이번 바디맵 모꼬지 다녀온 후기는 제가 올리게 됐습니다ㅋ 안녕하세요, 퇘끼입니다ㅋㅋㅋ 지난주 8월 25, 26일 1박2일로 제천에 있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차량 두대로 움직이면서 서울팀 경기팀?이렇게 되서 내려갔드랬죠. 마침 태풍 지나갔다는 음? 갔던가;;; 몇일 지났다고 기억이 ㅋㅋㅋ 아무튼 바람은 시원하고 좀 흐리긴 했지만 비는 오..
0 RedCash 조회수 4462 좋아요 5 클리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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