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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는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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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친한 언니가 이렇게 말했다 '그사람 때문에 내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게 너무 싫지 않아?'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사람 하나로 내 기분이 달라지는걸 보니 내가 진짜 그사람을 좋아하나보다' 짜증이 치솟다가도 문자한통에 목소리에 사르르 녹아버리는데 뭐하러 지옥에 오래 살아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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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궁금한 게 있어요
남자친구랑 섹스를 하게 되면 항상 남친이 먼저 저한테 애무를 해 주는데 상체를 애무할 때는 그러지 않는 것 같은데 꼭 아래를 예뻐 해 줄때 ㅋㅋ 제가 좋아서 배배 꼬고 소리를 내면 남친도 하.. 하고 나직이 신음을 내요 보통 남친이 절 팔배게 해 주듯이 누워 있으면서 손으로 애무 해 주는 편인데 그때 제가 좋아서 발을 버둥버둥 ㅋㅋㅋ 하면 남친 다리 사이에 제 다리가 들어가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애무를 해 주면서 본인 스스로도 느끼는 건지 궁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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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라면 어디가 유명한가요..?
산 등산로나 산책로에서도 새벽이나 밤에 많이들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문득 궁금하군용 관악산이나 남산 뒷길에서 많이 한다더라..의 소문을  지나가다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혹 들어본 성지(?)들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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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6 -고팠던 유부녀
하하 요즘 일때문에 바빠서 하르 걸르고 글을 쓰네요. 오늘은 어플로 만났던 유부녀분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까합니다. 어설푼 글 잘 읽어주세요 ^^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오픈토의 구두와 다리만 나온사진의 프로필사진... 맨발에 대한 페티시가 있던 나는 그녀의 얼굴은 상관없이 예쁜발에 반해 말을 걸었다. "발이 예쁘시네요" "고마워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대화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30대 중반의 아들 하나 딸린 정말 평범한 유부녀였다. 출산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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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보고 급 생각 난 것
손가락과 보지의 뗄레랴 뗄 수 없는 관계. 질에 손가락을 쑤욱 집어 넣기도 하지만 보지의 갈라진 그 대음순. 소음순 사이로 긴 틈 모양대로 손가락을 약간 파고들며 올려 놓아도 당하는(?ㅋㅋ) 입장에서 잼있다. 그도 재밌나보다. 늘 쑤셔대기만 하지 않고 보지 틈에 가운뎃손가락을 길게 파묻고 쉬는 걸 보면. 원래 까만 피부인데 처녀일 때도 보지가 까만색.ㅎㅎ. 까매도 좋아하던데....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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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무척 더워 보이네요. 여의도에 계시는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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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문득 외롭다는것에대한 제생각이 외롭다고 생각하니 외로운걸까. 생각해보니 외로워서 외로운걸까.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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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단톡방 ??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 다들 식사중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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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하트시그널 할 사람 있어?
이거 알면 20대 몰라도 20대일 순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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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불금때 핫한곳 어디인가요 ?
울산 산지 얼마 안되성 핫플레이스를 모르겠네요 불금때 외로움을 달래러 헌팅시도하러 가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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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4번째 만남
레홀녀는 아니에요. 어느 사이트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이야기하다가 결국 식사와 차를 했어요. 서로 끌리는 부분도 있었거요. 첫만남에서 서로 탐색전만 하다가 친하게되었고 그래서 두번째엔 마사지만 해주기로 했는데 마사지는 안하고 키스부터 하다가 둘이 불이 붙는 바람에 불냈지 뭡니까요. 오늘 11시에 눈오는날 4번째 ㅅㅅ를 하러갑니다. 회사에서도 가깝고 잠깐 점심시간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애인을 원하는데 저는요 그녀는 파트너만 원하네요 ㅎ 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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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좋은시간^^ 부산근교여행
날이좋아서 혼자 조용히 떠나보았습니다. 바람은 차지만 맑은 하늘때문에 집에만 있는건 주말에 대한 배려가 아닌거같아 ㅎㅎ 심플하게 차려입고 발길 닿는데로 달려보니 통영쯤되는곳에 아름다운 바다가 있기에 그곳에서 혼자 무인텔로 들어가 뷰가멋진곳에 자리잡고 쉬었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날씨가 일품이지만 무인텔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것도 재미있네요ㅡ 저사람들은 무슨사이일까..ㅎ 하는 궁금증도 가지구요! 오늘은 또 어디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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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안녕하세요ㅎ2020년 1월1일이군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모두 즐섹하시고 건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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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 sunday
이유없이 딥다운 되는 날 아마도 오늘이 그런날이었지 싶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마음은 답답하고 머리속이 복잡한날 전 그런날이 오면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크게 들으며 멍때리며 하염없이 걷는편인데 한참을 걷다가 톡톡 하고 빗방울이 떨어져 시계를 보니 두시간이 훌쩍 넘도록 멍때리며 좀비처럼 걷고 있었네요ㅋㅋ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비가 쏟아지기전에 집에 들어가야겠구나 하고 고개를 드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냥 예뻐서 핸드폰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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