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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
. . . 인 내가 여기서 편식이라니 흠... 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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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아래 이유로 강퇴와 준회원 강등이 된 회원이 좀 있어서 의견드립니다. 토크 가이드라인에 구인 관련 금지되는 것에 아래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 (익명의) 구인글(또는 넋두리)에 대해서 별다른 이유없이 비난하는 행위 아래 내용은 일반적으로 금지되는 것에 이미 항목이 있다는 점 상기해주세요~  - 욕설, 심한 모욕, 혐오스러운 내용의 게시물 요즘 많이 등장하는 '뱃지 콜렉터' 관련하여 의견드립니다.  - 뱃지 하나에 7~8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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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무슨놈의 빳떼리가 이리비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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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물어볼 곳이 없어서...
오늘 5년간 만나온 사람과 이별을 고했습니다. 엉엉 우는 모습에 이별을 통보한 제 마음도 좋지 않았고, 먼저 정리한 제 마음과 달리 그 사람의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주지 않은게 마음에 걸려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달라. 마음의 정리가 될 때까지, 욕이든 뭐든 연락한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답장을 안할지라도 자신에게 문자를 보내줄 수 있냐, 아니다 연락하지 말아달라. 라고 말하더군요. 이별을 말 한 순간 제가 나쁜 새끼가 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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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였다면 어땠을까요 ?
글들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반대로 남자가 연락없이 대화방나가고 차단하고 그런 엔딩이라는글을 여성분이 알고싶다고 적었어도 "왜 그렇게 찌질하게 구냐" "쿨하게 넘겨라" 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댓글들이 "남자가 잘못했다" 라는식의 댓글들이 달렸겠지요 이상한 말들이 많고 1차 가해니 말들이 많지만 이유는 차단을 한 당사자만 알겠죠 ? 남자가 잘해줬지만 부담스러웠거나 1회성이였거나 하고보니 내가 잘못했다 생각해서 나갔을 가능성이 있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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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젠가
방금 썰 읽었는데 나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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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선 돈 내고 오럴섹스를 배운다?!
http://blog.naver.com/dogstylist/220521933404 > 미술평론가 반이정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러시아와 루마니아에서 개설된 '오랄 섹스 방법'에 관한 유료 강습으로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유료 강습은 3시간 짜리라고. 외국에선 성교육마저 '재교육'을 강조한다." 네요! 초롱초롱한 눈빛들! 정말 열의가 대단한 것 같아요! 유럽이 우리보다 성적으로 개방돼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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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을 투척하고싶어서 남깁니다
가끔 내가 내뱉은 말에 창피하고 부끄럽고 내가 한 행동에 창피하고 부끄럽고 인정하기 싫은 부끄러운 내 모습이지만 인정해야지 그게 내 모습의 일부다 인정하니까 마음은 편해졌지만 아직 다른 이의 시선에 담긴 실망이 보여질까보ㅏ 조마조마하다. 아 난 이런사람인데.. 이상 창피한 고통에 시달리는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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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생긴 일
이건 정말큰일이다. 초등학교 때, 엄마가 아끼던 200만 원 짜리 도자기를 깼을 때보다더 혼이 날 것 같다. 물론, 그 도자기보다 비싼 건 아니지만, 욕실에 나뒹굴고 있는 이 육체는 자칫하면 내 인생을 망쳐버릴 수도 있다. 어쩐지 너무 쉽게 모텔까지 데리고 오나 했는데, 사람일이란 새옹지마라고 말도 안 되는 일이 터져 버린 것이다. 엄마의 화난 얼굴과 이제 한 달 후면 결혼하게 될 나의 피앙세 정화의 실망한 얼굴이 오버랩 되기 시작한다. 두 시간 전, 채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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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 구하는건가요?
남친지갑에서 나왔는데 감춰서 캐묻다가 많이 싸웠어요. 나와는 상관없는 걸 왜 지갑속에 받아서 갖고 다닌건지 이해할수없어요. 업소에서받은건가 생각들다가 왜 숨긴건가 이해가 안가서요. 인터넷에선 판매용을 찾을수없던데 저만 못 찾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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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들에게 질문있어요 QQ
ㄱ 평균 키 174에 잘생겻지만 평균의 고추 ㄴ 좋은 키 183에 무지평범한 외모의 큰 고추 섹파가 아닌 연인으론 뭣을 추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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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출근한지 3시간40분째 정신이 너무 몽롱하다.. 일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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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20
19화 보기(클릭)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유학생활이 더 이상 개고생 스토리가 아니게 된 것은, 오롯이 마리를 만나고 난 뒤였다. 공부에 치여, 사람에 치여, 향수병에 젖어 살던 나에게 마리는 큰 힘이 되어 주었고 한국 생활을 그리워 하는 빈도도 점점 낮아졌다.    마리는 마리 나름대로 나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도 호주에서 돌아와 적응하는 기간이었고, 일본 친구들과의 교류가 거의 다 끊겨서 외로울 시점에 나를 만난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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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 장소
내 입맛대로 서로에게 만족스러운 섹스를 딱 하고싶을 때 딱 할수 있게 나타나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역시 불가능이고 그저 야짤보기만큼 편리한 것은 없다는 것... 한번도 토이 안사봤는데 사고 싶어지네요 ㅎ 레홀전문가님들께서는 초보에게 뭘 추천해주실까요? ... 근데 사실.. 토이는 무슨 .. ㅎ 내일 점심 먹고 뜨겁고 가볍게 섹스하고 싶다요 ㅎ 누구는 신나게 섹스하고 있을 이밤에 이런 말도 안되는 희망사항 버리고 잠이나 자자~~~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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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 하고싶당....
일요일 늦은 오후네요.. 모텔에서 여친하고 뒤척뒤척하다가 저녁먹고 빠빠이하고 새로운 한 주 시작하고 싶네요.. ㅠㅠ 현실은 어두컴컴한 원룸방에서 낮잠자다 일어났어요.. 하루를 이렇게 보내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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