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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걸과 투표함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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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경험
예전 여자친구도 그렇고, 뒤에서 할 때면 "배가 퉁퉁 울린다", "아픈데 묘하게 좋다", "쉬가 마려운 느낌이다" 라고 했었다. 그때는 뭔가 안맞나?! 싶어 조금은 살살, 특히 깊게 넣진 않고 적당히 했었다. 최근에 또 다른 파트너에게 "배가 퉁퉁 울리는데, 쉬가 마렵다" 라는 거다. 그러면서 쌀거 같다는 거다. 난 그 쌀것 같다는 것이 그냥 단순히 "좋아"의 강도 쎈 표현 이라고만 여겼다. 물론 나도 나쁘지 않았다. 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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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용ㅎ
파트너가 있으면 여성는 비공개로 주로하자나요. 있다고 대놓고 말하지않고 친한친구에게도 말안하는데..(저만 그런가요....ㅎㅎ) 남성분들은 성에 좀더 오픈되있으니 친한친구들에게 파트너가 있다고 말하나요?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파트너가있는 경우 친구들에게 말하려나요ㅋ 급 레홀글을 읽다가 궁금해져서 질문해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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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달라지는 여인
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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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놀러가는 찐친 또는 애인에게 로또구매위탁
커플 또는 찐친 둘중 한명이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 놀러갑니다. 서울쪽이 로또명당이 많아서 한 만원어치만 사다 달라고 부탁합니다.(돈은줌) 만약 서울에 놀러간 찐친또는 애인입장에서(여러분입장) 1등이 당첨되었다(근데 당첨금이실수령액50억) 어떻게 할건가요?ㅎㅎ 1번 상대방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기대를한다 2번 상대방에게 몃%정도 요구를 한다. 3번 먹튀한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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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섹파가 고백을 했습니다. 우선 남친이 있는데 있는지 저는 절대 몰랐습니다.. 1. 헤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인간적으로 느끼기에 정말 섹스외에도 잘 맞긴 했습니다 3. 고백을 잠자리에서 들은게 아니라 맨정신에 밥먹으면서.. 너무 난감합니다 거절을 현재 2번 했지만 확고합니다. 파트너와의 관계가 이게 무서운 것 같아요 차단하고 멀어져야할까요 제 의견을 문자로 보내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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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심심해죽겠어여ㅠㅠㅠㅠㅠㅠ 다들 뭐하고계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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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도 아닌데 쓰잘데기 없이 매력포인트 분석
제목: 내 남자도 아닌데 쓰잘데기 없이 매력포인트 분석 부제: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냉부' )는 사랑입니다. 1. 최현석 - 처음에는 허세남이여서 너무 너무 싫었는데, 이연복 쉐프에게 예의를 갖춘 모습에 와-멋있다라는 생각이 든 후로 허세가 귀여움으로 보이지요--  -매력 Point: 자신감, 예의, 솔직함 2. 샘킴 - 그냥 이유없이 귀엽네요. 그리고 예전에 1박 2일에 나온거 본적이 있는데 부드러운데 엄청난 전략가 ㅎㄷㄷ 빈수레가 요란하다의 딱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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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면 들이고 싶은 가구 1순위
라면냄비와 더불어 장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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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익게를 한두번씩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보면, 이상하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그사람들이 보인다. 그중 동일인인듯 한데 확실친 않는 그 익명의 그사람 겉으론 안그래보이는데 익명이라는 가면속에서 그사람의 본모습은 잔인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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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이남자 뭐죠?
제 남친은..가끔 당신은 섹스를 별로 안좋아 하나보다.. 라고 해요..우린 벌써 8개월 째 만났구요. 뭐 그동안은 그닥 관심도 없었던건 맞고요.. 이 사람과 좋은 섹스를 하고 싶은건 사실이고 관계시 느끼기도 해요.. 근데 그이가 섹스중에 가끔 느낌 좋다고.. 자기 보0 너무 이쁘다 소리도 하고.. 이러는데... 그런 말을 첨들어 봐서 어떻게 반응 했어야 했는지 통 모르겠어요..나도 같이 당신거도 좋다고 해줬어야 하나 하고 뒤늦게 생각은 했는데.. 너무 직설적이라..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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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오나홀
비켜봐 시켜볼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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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19일의 금요일이네요 모두 즐거운 19금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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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질 못하니깐 답답하네요
의사쌤이 내일 오전까지는 씹는행동을 하지말라는데 씹질 못하니깐 답답하고 막 온몸이 뒤틀리네요 인생......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건데 씹질 못한다니깐 이것만큼 슬픈게 없어요 오늘은 구경만........ㅜ 다들 치아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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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쓰고 끈묶기
다시보니 마지막에 손을 약간 쓰긴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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