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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하루종일 전화기를 봤다 새글도 새소식도 새문자도 없는데 종일 다시 확인했다 내가 남긴 부재중메세지는 딱 한번 그래도 못 봤을리 없는데... 네가 술을 진탕마시고 휴대폰을 잃어버린거면 좋겠다 하지만 너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나를 잊어버렸나보다 내 입술과 내 몸이 그리워 네 독한 마음이 허물어지면 좋겠다 그러면 나는 여지없이 네 앞에서 무너질텐데... 하지만 한편으론 나보다 좋은사람을 만나 네가 나 없이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근데 내가 너없이 행복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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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하고 싶네요
섹스 하고 싶어서 다른 경로로 통해 ㅊㄷㄴ 이나 가볼려고도 했는데 연락은 오는데 오늘 섹스 하자는건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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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어플 뒤로가기 이상한데 이거 언제쯤 고쳐지나요?
얼마전에도 이런글 올라왔 던거같은데 몇일전부터 뒤로가기하면 앱이종료되거나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는 이상이발생하는데 이거 매우불편합니다. 빨리해결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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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해
서로 완전한 나체로 한 이불 속에 같이 누워 꼭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 느끼고 싶다. 내 딱딱한 기둥을 하루종일 너에게 주고싶다 너의 따뜻한 젖가슴과 촉촉하고 미끈한 보지를 하루종일 희롱하고 싶다 이 글 쓰는 와중에도 너무 딱딱해서 아파온다. 얼른 따뜻한 구멍 속으로 스르르 들어가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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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좋아하는 여자
가 요즘 제 이상형입니다 ㅎㅎㅎ 근데 실제로 19세기 프로이트 시절에는, 사랑 = 섹스에서 나오는 만족감 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여서 지금 결혼생활이나, 연애생활이 불행하면 섹스때문이라고 생각하여 관련한 책이나, 상담, 기법들이 많이 유행했다고 하네요 어쨌든 저는 자기 취향을 개발하고, 은근히 적극적으로 말해주는 여자가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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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두더지라는 동물이라고 합니다.(후방주의)
고놈 참 ..... 뒷태가 매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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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노동의 철학
노가다 라고도 부르고 막노동이라고들 부르는 흔히 사람들이 밑바닥 인생이라고들 부르는 그 일. 남자분들은 군제대후 텀이 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많이들 해 보았을것이라 생각한다. 여자분들은 글쎄 잘 모르겠다, 내가 여자가 아니어서. 이런저런 사연으로 그 일을 시작한후 정확히 34일을 일을 했었다. 노가다를 하며 참 많은것들을 보고 느꼈다.똑같은 일을 시켜도 다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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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안한지.
이제 8년이 다되가네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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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잠이올땐...
열심히 일하고 퇴근길 가끔 잠이 올때, 전 가끔 지퍼를 내리고 자지만 쏙~ 빼놓고 운전해요 ㅎㅎ 노출을 즐기는 것도, 누가 지켜보는 것도 아닌데 괜히 쓸때 없이 커지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참.. 나도 제정신은 아닌갑다 싶죠~ 그렇게 운전하다보면 잠이 깨기도 하고 괜히 신호 걸리면 쫄리기도 하고 ㅎㅎ 예전 애인이랑 대리운전타고 오는길에 뒷좌석에 앉아서 여친 무릎에 눞혀두고 이불덮고 오랄받던 생각도 가끔들고.. 근데 그러다가 교통사고 나면 난 참 웃긴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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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택근무 잘할수 있는데.
저에겐 재택은 사치인가봐요.. 나도 재택 잘할 수 있는데~ 나도 에어컨 밑에서 장난질 하면서 일에 집중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제발, 정시 퇴근이라도~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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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로 쓰는 썰 1화] 반전돋는 그 아이와의 첫만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도 짧게 옛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노잼입니다. 그래도 읽고싶으시면 읽으세요. 단, 책임 못짐요. 저의 홀릭질은 아무도 막을 수 없으니까요. (유행지난 궁서체 모드)       나름 기억은 안나지만 다들 한번쯤은 있다는 나도 있었다는 그 리즈시절... ( 그 몇년전....언제지?? 더듬더듬..) 기억을 더듬어 봅시다. 기억아 어디있니??? 빨리빨리 나오지 않으면 평생 오르가즘을 못 느끼리라.. (셀프 악담 --;;) 음음..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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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도 우산써도 되요?
우산쓰는 군인은 못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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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알레르기 있는 자가 <젖은 지성>파티를 대하는 법
시끄럽고 번잡하고 낯선 사람 많은 곳은 안 좋아하고 술은 잘 못 마시고 소심하고 낯가리고 매력없고 사교성 참 떨어지는 그저 그런 제가 어쩌다 보니 레홀독서단 1주년 기념파티를 준비하게 되었다는 사실.   파티라고 해봤자 친구들과 연말에 소소한 모임 정도이고 흥도 없고 음주가무 안 좋아해서 클럽이든 바든 거의 가보질 않은 그런 재미없는 인간이 레홀독서단 1주년 <젖은 지성>파티에 참석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심장이 입에서 튀어나올 것 같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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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능력이네요
아가씨를 처음으로 불러서 해보려고했는데 이것도 능력이네요 ... 같이있는 형들에 부추김에 알아봤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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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너도 참...
잊었던 그애를 친구로 추천해주니? 근데 예전에 멋있던 모습이 아니네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도 그땐 정말 좋아했어 행복했고 아프기도 했는데 이젠 정말 다 감정은 사라지고 기억만 남았구나 사진보니 행복해 보이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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