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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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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의 좋은 기억
레홀이나 동호회같은곳에서 우연히 40대분들을 몇몇 만나긴했는데, 만났을때마다 공통적으로 느꼈던건 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요 그 나이에서 오는 요염함과 능숙함, 마치 20-30대에서 느낄 수 없는 느낌이랄까 요즘 너무 많이 생각나다보니 한풀이겸 겸사겸사 글 써봅니다 과거에 갖혀있는 요즘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실분 있을까요? 혹여나 하는 마음에 기다려봅니다 :) 저는 30대 중반에 서울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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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토기가 되어버린 나....
오랜만엔 만난 파트너와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숙소에 갔죠 월풀욕조에서 므흣한 시간을 가지고 침대로 이동!!! 어제는 왜그리도 털끝까지 예민했던건지 그녀의 손끝이... 그녀의 입술이 닿는곳마나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활활 불타오르다 삽입!!! 앗 이거 왜이러지?? 너무나 팍팍 느낌이 오는것입니다 ㅠㅠ 얼마못가 토끼가 되어버린 나..... 그순간 그녀의 한마디 "자기야~ 쫌만 더 해봐~~ 나도 거의 다 왔어~~" 현자타임에 들어서는 순간이었지만 마음속으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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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섹스하고 싶다! 라는 글이 없네요 섹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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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적시고 흘려내리는중 인증샷
별다방커피를 드립질해서 먹어요. 대략 18000원으로 20잔 이상을 먹으니 개이득이죠? 적셔서 흘러내기는건 뭐든 맛나요.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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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해드립니다~!!
목적지는 영등포 모 모텔입니다. 선착순 한분만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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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라는게
파트너 잇으신분들 많이잇으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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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짠내가 너무 좋다 ㅎㅎㅎ
뭐랄까... 바다 짠내를 맡으면 응큼해지는거 같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아오~ 오늘따라 보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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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여행왔어요.. 조용히 혼자 자위하다가 잠 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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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 다녀왔습니다ㅎㅎ
요즘 바빠서 살이 쭉쭉 빠져서 혼자 멸치육수 내고 왔네요.. 야외에 헬스장 처럼 HDEX 팝업스토어를 해놔서 눈호강 몸호강 하고 왔어요ㅎㅎ 또 인생피자를 양양에서 맛보고 왔답니다 어딘지 궁금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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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요 근래 흐리고 해무가 많았는데 오늘은 역대급 날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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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인 여친을 위해 해줄만한, 주의해야할 사항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음.. 레드홀릭스에서 보니 대부분 여자들의 첫경험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아프다 기억하기싫다 라고.. 좋앗다는 5퍼센트엿나? 정말 서로 사랑하는 사이고 그것만으로도 괜찮긴 하겠지만 그래도 좀 더 좋은기억으로 남겨주고 싶은 맘에 조언을 구해 봅니다 찾아보니 무리한걸 요구 마라(여성상위 같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유도해라 전희는 충분히 삽입 후엔 빨리 끝내라(최대한 안아프게, 아프니까 되도록 빨리) 콘돔은 필수!(임신에 대한 걱정 줄이기) 정도 숙지하고 있는데 혹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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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듣는게 좋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여치니가 욕먹으면서 강압적으로 당하는게 좋다는데 욕을 잘 못하겠어요 들으면 흥분될만한 욕들 좀 써주세요 아, 참고로 노예년 걸래년 같은곤 좋은데 창녀는 몸파는 것 같아서 싫다내요 도와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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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
하루에도 네다섯번 하던 20대의 내남자가 30이 넘어서인지 한번하고 쓰러지는 모습이 너무 맘이 아프다... 그래서 아쉽다ㅠㅠ 대신 하드하게 나의 뺨과 엉덩이를 욕을하며 쎄차게 때리면서 박아줄때 의 리듬감과 강도가 너무 좋다... 격렬하게.. . 또 박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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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개 짜증납니다. 후우.... 전 신경 안쓰고 싶으니 맘데로 하세요 .. s레홀남은 여친있다는 것을 속이고 여러 레홀녀를 만났고.. 그와중에 s레홀남 11년 되시는 분과 전화통화하고.. 아. 알아서들 하세요 전 신경안쓰고 싶으니... 쪽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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