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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미포철길??
해운대 거기 같이 산책할래요? 좋나요?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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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절 좋아하지 않고요 거절을 당했지만 여전히 좋아해요. 이상한 얘길 들었어요.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왜 다른 사람이랑 자냐고. 문득 예전에 본 일드가 생각나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나랑 자 주지 않으면 나는 계속 누구와도 잘 수가 없는 거냐고 되물었어요. 물론 그 사람하고 자고 싶어요. 나의 "다른 사람"이 아니라요. 하 내가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혼란스럽고 울적한 밤이네요.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진속 드라마는. "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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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쥐!
쥐 말고 주의요(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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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한 성범죄
성범죄들이 요새 많아졌네? 라기 보단  예전보다 피해자들이 용기를 갖기 시작했기에 여태 있었던 성범죄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고 생각해요 미투운동이다 패미니스트운동이다 등등 많은 논란이 많아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이 공존한다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소수의 피해자들을 위해서 부정적인 면이 많더라도 잘 걸러듣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자신의 의견이랍시고 함부로 말하는 분들을 보니 소수의 피해자들이 겨우 갖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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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심이 생겼어요
레홀하면서 글쓰는거 그냥 친목으로 생각했는데 포인트 랭킹이 있어서 확인하니 20등안에 제가 뙇!!! 갑자기 없던 포인트 승부욕이 생겼어요ㅋㅋㅋ 더 열심히 나불나물 거릴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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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u포스터...
방금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길에 cu편의점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봤습니다 닭다리가 그려져있고 크게 써있는멘트 '안주니까 먹지' 참 재미있다 라고도 느껴졌지만 왠지모를 불쾌감도 들더라구요 제가 음란마귀가 씌여서 그런것이라 생각도 됩니다만.... 분명히 저처럼 생각하신분들 계실꺼예요 그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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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드라이브 가실분~
자유로를 달려봐요~ 옆에서 노래 선곡만 부탁할게요~~^^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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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식사 1인분 파는데 있을까여..
청사포 왔는데 오직! 전복죽 집 탐나는데... 2인부터 식사가능이네요.. ㅜㅜ 혼행인데 너무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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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 많이 오네요
많이들 놀러 오시는 것 같은데 빗길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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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그곳(후방)
미친듯이 흥분한 너는 나에게~~~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벌리며 박아 달라고 애원했지... 그림 펑~~~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입니다.(찡긋) 가린곳이야 뭐 다들 아시는 갈라진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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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콩나물시루처럼 사람이 빡빡하게 많은 정도는 아니었고 각 좌석 앞에 사람 한 줄씩 있는 정도. 그러니까 엉덩이끼리 붙지는 않았으니까 비집고 들어가면 다음 칸으로 갈 수야 있겠지만 특별하게 급한 용무가 아니면 “굳이?” 또는 “뭐야?” 하는 짜증 섞인 눈초리로 쏘아볼 법한. 좌석 각 끝에는 광고물이 게첨된 게시판들이 있는데 나는 그 바로 옆에 서 있었고. 그러니까, 임산부 배려석 옆자리의 앞에 서 있었다고 하면 되려나. 운동하기 시작하고서부터는 괜히 손잡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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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운덩이나 헬스하고 나면 성욕이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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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과의 야한 데이트 ^^
오랜만에 마눌님과 데이트를 했습니다 ^^ 마눌님께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말씀드렸죠 "추우니까 옷 든든하게 입어~  대신에 속옷은 야한거 입어줘~~ " 그랬더니 마눌님 하시는 말씀 "자기가 사준 미니원피스에 래깅스랑 롱패딩입으면 안추울것 같은데~~  래깅스는 뭐 필요없음 바로 벗으면 되고 ^^"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마눌님 좋아하시는 꼬기꼬기 먹고 2차로 술한잔 하러 갔습니다 '룸서비스'라는 이름의 술집 캬~~ 왠지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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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나이가 든 걸까? 아니면 한국 대중매체와 단절된 시간이 길어서 그런 걸까? 올라온 글들을 읽다가 보면 모르는 말들이 참 많다. 유행어, 신조어, 줄임말 - 줄임말 중에 음절로 줄인 말은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으나 음소만으로 된 긴 말은 이해 불가능이다.- 은어, 속어 등등 대부분의 경우는 앞뒤 문맥을 통해 ‘모르는 말’의 의미를 대충 파악한다. 그렇지만 가끔은 한 문장 안에 ‘그러한 말’이 너무 많아 문장 자체 해석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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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예상치 못한 남성의 성감대
1. 눈 눈꺼풀은 살짝만 건드려도 흥분에 도달하게 하는 말단 신경으로 되어 있다. 여성들은 눈에 받는 키스를 로맨틱하게 생각하는데, 남성들도 예외가 아니다. 두 손으로 그의 이마를 감싸고 이마에서 눈으로 입술을 옮겨온다. 감은 눈꺼풀 위로, 그리고 속눈썹을 코로 살살 건드리거나 은은한 입김으로 자극하면 그의 눈은 스르르 감기며 반응할 것이다. 그리고 부드럽고 촉촉한 아랫입술로 그의 감은 눈꺼풀 안쪽까지 애무한다. 흔히 안구 키스라고 하는데, 혀끝으로 안구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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