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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ㆍ 새로 뜬 가방 메고 오랫만에 건대 나들이 좋은 사람들 즐거운 대화 편한 웃음 눈가 주름이 짙어진 시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녀가 건넨 마음 달달한 거 먹고 많이 웃으라는 위로의 선물 방금내린 아메리카노와 한입 베어물며 엄마 가방하나 후딱 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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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역할의 사이트라 생각했는데
익게 분란이야 존재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있기 마련이지만. 여기는 꽤나 특수하죠.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하지 못할 수준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정도 길티 플레저도 있고 그것이 숨겨지기에도 적합하고, 나만 이상(?)하지 않다는 안도감도 줄 수 있죠. 그래서 좋아하고 가끔 생각날 적에 들릅니다. 상당히 수위 높은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이 사이트에 어떤 암묵적인 선이 있다고 할지라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죠. 누군가는 강렬한 위화감 심하게는 역겨움까지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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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분들께 여쭤봅니다 여친과의 문제
여자친구랑 저는 4살차이구요 저는 25살이고 여친은21살입니다 요즘 저희가 자주 싸우는데 싸우는 문제가 제 집착적인 문제입니다.. 예를들어서 몇일전에 여친이 남자인친구를 만나는걸로 싸우고 또.. 여친네 학과에서 주최하는 일홉에서 몇번 합석한걸로도 싸웠구요 물론 제가 오빠고..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이지만 저도 어린것같아서 아직 그런 이해심이 부족한것같습니다 문제는 어제 결국 터지더군요 요새 과제도많고 일도 힘들어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와 생리전 스트레스까지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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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행
"청양행 한 장 주세요." '서울발 청양행 1시 20분.' 나와 그녀는 청양행 고속버스에서 보기로 했다. 그 버스안이 우리가 처음 보기로 한 공간이다. 버스표는 각자가 끊어서 타기로 했다. 난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커피와 얼음이 가득한 컵 하나를 사서 버스에 올랐다. 버스엔 시골에 사실 듯 한 할아버지 한 분과 휴가를 가는 듯 한 군인이 타고 있었다. 난 버스기사 손에 의해 반이 잘린 표를 받고 버스의 후미에 앉았다. 습기가 가득해 흐린 창문을 손바닥으로 닦았다.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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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경험(?)
항상 그럴지 어떨지,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가능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했던 섹스들 중 베스트 섹스는 아니지만 가장 좋았던 경험은 몇번 열심히 하고나서 아 쉬어야지 하고 돌아누웠는데, 같은 방향으로 눕고는 뒤에서 아직 발기가 풀리지 않은 성기를 삽입한 거.. 그러고는 제가 피곤하다고 아침에 하자고 하니 안한다고, 그냥 넣고만 있겠다고 했는데 꿈지럭꿈지럭하면서 장난치다가 결국 또 달아올라서 또 한.. 그 친구 물건이 크고 긴 편이라 그렇게 넣어도 삽입감이 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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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시는 레홀러분들 없나요!!?
사시는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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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아스피린 먹고 성적 흥분을 하면 음경이나 음핵의 발기가 더 잘된 것이다
 아스피린이 진통제로도 쓰이지만 피를 묽게 해주는 작용도 합니다. 피가 좀 묽어지면 혈류의 속도도 좋아지고 대사성질환이나 증후군으로 혈관이 좀 좁아져도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게 해주죠. 그래서 심혈관질환 예방용으로 저용량 아스피린(100mg)을 매일 먹는 아스피린 프로텍터도 있죠.  그렇다면, 아스피린을 복용한 직후 ~ 30분 이내에 성적 자극을 받으면 남녀 모두 음경이나 음핵의 발기가 잘되고 또 원활한 혈액의 공급에 의해 성감도 더 민감해질 수 있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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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스를 너무 해보고싶네요
저는 모르는 낯선 여자랑 통화하면서 폰섹스 해보는게 꿈에 그리던 페티시인거같아요.... 제가 목소리나 신음에 정말 잘 흥분해서.... 아직 어려서 경험이 여러 여자와 해본적은 없어서 폰섹스도 해보고싶네요....ㅠㅠ어떻게 해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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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림
몇일전부터 큰일을 겪은 수 제데로 숨이 잘 쉬어지질 않네요 오전일찍 잠에서 깨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다시 잠을 청해 보지만 쉽지않네요 차라리 아퍼서 자야한다면 모르까 두통이 없어지니 이제 가슴의 두근거림은 또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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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막상 먹어보니 느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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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우박이 어마어마하게 내려요 ㅋㅋ 머리 쥐어박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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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정할때 기분이 어떤가요?
그냥 쉬하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먼가 폭발하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그때 그때 다른걸까요?^^;;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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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가슴에 남긴 자국, 몸에 남긴 자국이라는 말들을 보니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섹스는 무섭고 남자친구랑 스킨십만 해도 정신을 못차리던 아주 아주 순수한(?) 그 때는 키스마크를 보기만 봐도 몸이 달아올랐었어요. 카페에서 나와 골목길을 지나는 와중에, 진한 키스와 함께 남겨준 목덜미의 키스마크는 집에와서 씻다가 얼굴이 화르륵 빨갛게 되기도 했답니다. 키스마크를 야하게 남기던 그 친구랑은 섹스단계까지 가기 전에 헤어졌네요. 새삼 미안해집니다. ㅋ 저는 그냥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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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라는군요. 엄청난 폭우 예상이라는데 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답네요. 새벽 동트는 하늘 운동하다 찍은 사진 입니다. 외출 계획 있으신 분들은 우산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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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젖은 달
계절의 문턱에서 인사드리는 눈썹달입니다. 벌써 여름의 끝자락이 보이는것 같아요. 제가 사는 진해의 해안도로는 한강 못지않은 시민들의 명소에요. 경남 주민들이 즐길수 있는 한강은 맥주 이름뿐이라고 투덜대던 제가 민망할 정도로요. 오늘, 그 해안도로를 지나 멀리 돌아 달려봤습니다. 다 돌고나니 몸에 열이 가득하더군요. 큰 마음 먹고 뛰어야 했던 코스지만, 정작 뛰고보니 괜찮았어요. 삶도, 다 뛰어놓고보니 사실 덜 힘들게 살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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