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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심란한 맘에 드라이브
신나는 팝 들으면서 드라이브 하고 찬 바람을 쐬었습니다 답답하고 심란한 맘이 사라지는 건 잠시 뿐이네요 어제 강하게 맘 먹고 다짐을 했지만 무너지고 다짐하길 반복하고 있네요 좀비가 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스스로를 믿으며 멘탈 강하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금이 가고 무너지니 다시 추스리기 너무 힘드네요 이런 경험이 첨이라... 그래도 이겨내야겠습니다 전 절 믿으니까요 넋두리 할 곳이 없어 오랜만에 레홀에 와서 넋두리하네요 저 포함 레홀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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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끼 쌌네~"
ㅋㅋ 저 맥주시끼 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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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도..
혼자 달래다가 자는구나~ 섹스토이가 아무리 발전하고 좋은 기능으로 나와도 사람만큼 못하니.. 오늘도 만족 못하는 밤이 지나가네 기절직전까지 뜨거운 밤 보낸지가 언제인지 허무한 감정만 남는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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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추천해주세요!
몸이 전체적으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질염이 너무 자주 생겨요 ㅠㅠ 한번 생길때마다 너무 가렵고 어머니가 병원 가는 걸 안좋아하시기도 하고 (흑흑 엄마 나빠) 무엇보다 생각보다 자주 걸리니까 아예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고 싶어요. 혹시 저처럼 잦은 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 영양제 먹고 어느정도 개선 효과 보신 분 있으신가요? 추천해주세요!! 건강한 생활습관, 꽉 끼는 옷 자제 이런거는 다 알고있어서.. 약만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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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는 토요일까지 서울에 있다가 일요일 월요일 청주에 있을듯 합니다. 2016년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이 왔네요. 맛난거 많이 드세요 ^_^ http://youtu.be/wOWIZnT7l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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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아요
경주에서 관전하실분 톡연락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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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뻘글만 쓰는 저이지만 댓글알람 오면 겁이덜컥
헐 머때매 댓글 달있을까? 아 짜증. 걍 글 쓰지말걸 그랬나? 날자도 오래됐는데 멀 단거지? 보지말까? 글도 안올라오던데 댓글만 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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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백래시(Backlash)로서의 여성혐오와 괄호 안의 불의
백래시(Backlash)로서의 여성혐오와 괄호 안의 불의 ㅇㅇ 때문에 없던 여혐도 생긴다. 메갈리아의 등장과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본격적인 활동 이후 굉장히 자주 들리는 소리다. 짐짓 남녀차별에는 반대하지만 현재의 페미니즘 방향에는 동의할 수 없다거나, 메갈리아와 진정한 페미니즘은 다르다거나, 지금 세계는 페미니즘처럼 편향된 운동이 아닌 이퀄리즘으로 가고 있다거나 하는, 페미니즘 후려치기가 판본만 바뀐 채 지난 2년간 반복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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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휴대폰 거치대
                     ← → 방향키로 보면 편해 목록 ▶ 다음 ◀ 이전   <div "="" style="width: 700px; float: left;">         댓글 좀 달자                    월드워쉽 0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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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나가다 들른 곳
전 그냥 그랬네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특히2층) “ㅇㅇ콘돔 없나요?” 했더니 “그런거 취급 안해요. 사가미있어요.” 동행하신분이 섹스토이에 조금 문외한이라 가르쳐주고 있는데 뒤에서 막 끼어들고.. 제일 충격이었던건 지나가면서 얼핏 들었는데..이건 제가 진짜 잘못 들었길 .. 콘돔이랑, ㅁㅁ오일(완전 지용성) 같이 쓰라고 권장하더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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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 하고싶네용 ㅎㅎ
지금 만나서 커닐만 계속해드리고싶어요 ㅎㅎㅎ 흘러나오는물은 입으로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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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모두가 잠든 이 시간... 남의 편도 자기 방으로 들어가고~ 엄마 품에서 잠든 아이 옆에는 당근이를 껴주고~~ 나만의 아지트~ 거실 소파 위~^-^ 오늘은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이랑 이어폰을 통해 들려오는 음악의 노래가사가 몽글몽글해진 가슴 한켠에 눌러두었던 감정을 한 껏 끌어올리네요~^^ 오늘 낮에 보고싶었던 그이을 봤는데... 이번달에는 세번이나 봤는데~~^-^ 오늘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의 속삭임이었는데... 현실의 제약속에서 이어온 어쩔 수 없는 시간들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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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사정의 야릇함
여자가 피임약을 먹거나 확실하게 안전한 날일 때 한정입니다. 섹스가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남자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나를 몸으로 받아준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내 몸. 내 눈빛. 내 혀. 내 자지와 정액까지. 눈을 보다 키스를 하고 서로가 뜨겁고 촉촉해졌을 때 삽입. 찰박거리고 끈적한 소리. 그렇게 안에 싸달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깊은 곳에 모든 것을 담아 사정을 하죠. 사정 후에도 약간씩 피스톤을 이어주다 작아진 자지가 퐁 하고 나올 때 여자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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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
레홀 안지도 언 n년 아직 응애지만 글쓰는분들을 보면 대부분 누가 누군지 보이네요 말투와 글작성법을 보면 티가나네요 저도 티가났으려나요 걸음아 나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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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
얼마전 몇년동안 사귀었던 남친과 헤어지고 나니 완전 멘탈이 탈탈 매일 울고 수면제없이 잠 못자고 하.... 식욕없고 의욕도 없고 이러다 죽는건가...싶네요 우울증 공황 이라는데 약 드시는분 계신가요? 약 먹으면 괜찮아지나요?ㅎ 약 봉지 앞에두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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