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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트위터에서 본 나의 욕망에 관한글(펌)
-노력없이 돈벌기 - 원할때 먹고싶은거 실컷 먹기 - 밤에 늦게자고 아침에 늦잠 자기 - 원할때 원하는만큼 폭풍 섹스하기(자동 피임) 하나같이 공감가지 않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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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독서단 1주년 기념 <젖은 지성> 파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레홀독서단 1주년 기념 <젖은 지성> 파티 -by 유후후h ㅇ취지  섹시고니 대장님의 주관으로 시작된 레홀독서단이 1주년을 맞았습니다. 고정회원 없이 1년을 이어온 의미를 기념하며 모두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8월의 여름밤, 온라인으로 소통하던 레홀러들과 얼굴 보고 잔을 맞대며 이야기 나눠 보아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드루와 드루와!   ㅇ일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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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이별한 사람에게도 전화를 하고 싶고. 남사친에게도 고백을 하고 싶어진다는데. 그런 가을에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게 하고 그 이별이 아프다고 징징 대서 다시 당신을 맘 아프게 했네요. 그냥 계속 하고 싶었지만 당신께 죄송하고 제 이기심으로 당신을 맘 쓰게 할 순 없었어요. 다음생에 내 앞에 나타나줘요. 너무 늦지 않게... 말 잘 듣겠다고 했는데 잠을 하나도 못 잤어요. 출근길 한 시간 내내 당신 생각에... 결국 눈물 때문에 쉬어야 했어요. 당신은 아파하지 말고 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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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ㅅㅅ보다 술이  더 땡겨서
전 여친한테 연락했는데... 1시간째 연락이  없어요... 간호사라 나이트일까요... 술이  땡기면 당연 ㅅㅅ도 땡길텐데... 아.. 정말  비오는 날은 집에만 있으니 뭔가 무료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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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갑니다.
당신이 있어서, 혹은 없어서 활짝 웃어서, 목이 메어서 웃음이 선명해서, 눈앞이 흐려져서 당신 몸을 끌어안을 수 있어서, 붙잡지 못한 내 손이 야속해서 너무나 짧았던, 너무나도 지난했던... 이 겨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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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에오
다들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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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만큼 무서운 섹욕
욕구불만도 아니고 그냥 단순하게 당장의 욕심으로 널 욕망하고 욕심내고 먹고싶을뿐인데 연락이 안되네... 아쉬운 감정 그 이상은 좀 내가 위험하다. 다시 전기밥 먹는 남친을 꺼내고 레홀 짤과 글을 주워 볼 때 인가? 어서 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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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
저번주 평일에 파주에서 점심을 먹는데 통통하신 여자분과 많이 날씬(?)하신 남자분이 대각선 맞은편에서 식사를 하시더라고요 근데 테이블 아래를 보니 여자분 거의 쩍벌 상태 하얀색 속옷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이더군요 저도 남자인지라 눈길이 계속 가는데 그 여자분 눈이 마주쳐도 그 상태로 완전 쩍벌로 계시더군요 느낌이 일부러 그러는구나 노출 즐기는 커플이구나 했네요 서로 노출 즐기는 커플 부럽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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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술 한잔 하고싶은데요.
이번 주말은 많이 힘들거 같아서 혼자 있고 싶지 않아서요. 누구든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올려요. 근데 제가 술을 좋아하진 않아요. 잘마시지도 못하고 그래서 정신 잃을 정도로 마셔 본적은 없어요. 소주 한병 반정도는 마시는거 같아요. 회원들이 항상 자주 애기하더라구요. 어떻게 항상 맨정신으로 살아요? 맨정신으로 사는것도 쉽지 않아요. 평범하게 생겼고 평범한키에 평범한 몸이네요. (이런걸써야하나...) 뭐 고민애기하고 하소연해도되고 소소한 애기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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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가 달래줬으면...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넘 아팠다 퇴근후 마음을 달래줄 녀석을 찾았다.. 이 두녀석들.. 다른녀석들도 델꼬와야겠당.. 기분아 빨리 조아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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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
그럼 보지는 다른 이름이 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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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완료!ㅋ
애들도 자고, 토이도 충전완료~ 해브어굿타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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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섹스 후기..
20대의 첫 경험이 느낌나는 촉감과 조루가 아님에도 조루가 된 느낌.. 같이 샤워 하면서 와이프가 손으로 30초정도 만져줫는데 발사할뻔.. 10초만 더 만져도 발사했을듯.. 그리고 밤에 관계하는데 와이프가 밑에가 왜이리 뜨겁냐며 삽입할때부터 어쩔줄 몰라 하더니 어지간해선 삽입으로 절정에 못가는 우리 와이프가 그날만 5번 절정에 갔음 심지어 나는 아직 더 할수있는데.. 물론 금방 쌀거같아서 강강강이 아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삽입만 했는데.. 와이프가 숨도 못 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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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남자
무례하고 불쾌한 남자.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불성한 남자.   쓰레기 같은 너의 마음에 인정하기 싫을 정도로 휘둘린다. 답답하게 조여 오는 너의 밧줄에 묶여 한없이 숨이 막혀온다.   너 같은 남자가 넘볼 수 없는 나를 마치 가축처럼 쓰고 내던지는 너의 흉악함에 철렁하고. 내 고운 입을 마치 네 좆을 쑤셔 넣기 위해 만든 인형처럼 나를 다루는 저열함에 탄식한다.   두렵고 기분나쁜 네가 최악의 남자인 네가 내게 최상의 것을 건넨다.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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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쓴다 애써
욕먹기 싫으면 욕먹을 짓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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