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런 건 별로 안 꼴리겠죠?
흥 난 엄청 꼴려서 찍은 건데
0 RedCash 조회수 13537 좋아요 5 클리핑 4
커닐링구스의 또다른 목적은 관찰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요즘같은 섹스 선진 개방화 시대에 맞춰, 섹스할 때 커닐링구스(여성의 질과 클리토리스 부위를 입으로 애무해주는 행위. 남성으로 따지면 펠라티오)를 하지 않는 남성은 거의 없습니다. 8, 90년대처럼 키스-가슴만지작-삽입의 테크트리로 넘어갈 일은 없다는 이야기죠. 여성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그 '빠는 느낌'을 즐기는 유형이 많아지고 있는것도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커닐링구스에 익숙해..
0 RedCash 조회수 13536 좋아요 1 클리핑 775
오늘은 애무 대신 빨리 싸주세요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며칠 전 오일마사지하다가 급 흥분해서 합의하에 애널섹스를 했어요. 예전에 한 번 젤을 바르고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너무 아팠고 남자친구는 별 감흥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온몸에 발라놓은 오일 덕분에 아프지도 않고 미끄러지듯이 삽입됐고 둘 다 너무 만족했어요. 그 날을 잊을 수 없어서 우리는 3일 만에 다시 만나기로 했죠.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볼까 하다가 우선 술이나 한잔 하자며 술집으로 향했죠. 가볍게 술 한..
0 RedCash 조회수 13535 좋아요 0 클리핑 312
8-日의 오카모토 콘돔 리뷰
오카모토 콘돔을 신청한 이유는 감기약 시럽같은 딸기향이 나는 한국산 콘돔이 너무나 지겨워 콘돔을 바꾸고 싶었다. 오카모토 콘돔 공지를 딱 보자마자 일본산 최고급 제품이니 아무리 폭풍 짝짓기를 해도 전혀 손상이 없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사용하기 전후 느낌의 차이부터 딱 말하자면 베네통 빼고는 국산보다 좋았다. 내구도는 조금 떨어 졌지만 윤활제는 끝내주어서 미끌미끌하고 얇기도 해서 오히려 사정을 조금 더 빨리 했던 것 같다.     스킨레스..
0 RedCash 조회수 13534 좋아요 0 클리핑 586
나는 널 좋아했었고 그리워하며 여태 좋아한다.
너에게 전화가 왔었다. " 아니 이게 누구야??" 한달전 결혼을 한 너에게 전화가 왔었다. " 오빠. 지금 회사에요?" " 응. 야근하고 있어. 왠일이야 이 시간에?" 남편이 없는 시간을 내서 전화를 한 걸가 라는 생각을 했었다. " 저 지금 공항이에요." " 아... 이제 가는거야?" 가는구나. " 오빠. 저 결혼해요." 축하보다는 내 가슴이 먼저 아팠었다. " 축하한다! 와! 연애한지 얼마나 됐다고 결혼..
0 RedCash 조회수 13532 좋아요 1 클리핑 0
연애가 어려워요 ㅠㅠ
다들 잘 하는 연애 왜 나만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ㅜㅜ
0 RedCash 조회수 13530 좋아요 1 클리핑 0
B형여자의 섹스 ; 레홀에서 만난 이야기 2 (재미없음 주의)
B형여자의 섹스 ; 레홀에서 만난 이야기 2 - 딸기맛칭구와의 섹스   지난 토요일의 황홀했던 섹스의 후유증으로.. 온몸이 뻐근하다... 날도 구리구리한데.. 그 날씨와 내 몸상태도 참.. 잘맞는듯 하다... 오늘은... 레홀에서 만난 딸기맛칭구와의 섹스에 대해 얘기 하려고 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구 했는데.. 내칭구 딸기맛은.... 건강한 신체에.. 변태적인 정신이 깃든.. 좀.. 특이한 아이다.. 어떤 변태적인 정신이 깃들었냐고 묻는다면.. 미안하..
0 RedCash 조회수 13529 좋아요 2 클리핑 1
여친이.펠라할때 손어디에.두세요?
머리를 쓰다듬기도 그렇고 흔히 말하는 69는 사실 불편해서 그렇게 오래 못하니, 진짜 손을 어디다 둬야할지 ~ 다들.비슷한 경험들 있으세요?
0 RedCash 조회수 13526 좋아요 0 클리핑 0
성감대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6가지
영화 [내 사랑]   1. 간지럼을 잘 타는 부위가 성감대다? 일부 맞는 이야기예요. 성감대는 신체 부위 중 반응이 가장 민감한 부위를 말해요. 피부와 점막이 닿는 부위, 신경 말단이 모여 있는 부분에 많이 분포하는데, 일반적으로 간지러움이 강하게 드는 부위예요.  2. 남성의 성감대는 단 한 곳이다?  과학저널 코어텍스(cortex)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남성의 성감대는 단 하나라는 속설은 과장된 것이라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성감대는 여성들과 ..
0 RedCash 조회수 13524 좋아요 0 클리핑 491
[섹스팁] 콘돔 하나로 그를 흥분시키는 법
안전한 섹스를 위해서는 콘돔을 필수 조건이다. 피임을 위해서 뿐 아니라 성병을 예방하기 위한 차단제이기도 하니 꼭 콘돔을 사용은 중요하다. 그렇다. 다 안다. 하지만 콘돔과 노콘의 느낌은 하늘과 땅과 같아서 매번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삽입감 저하는 물론, 섹스르 흐름 툭 끊어버리기 일쑤인 콘돔 착용. 남성이 콘돔을 찾아 더듬거리다 발기한 페니스에 콘돔을 씌우는 동안 남녀 둘의 흥을 깨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스킬..
800 RedCash 조회수 13523 좋아요 3 클리핑 2
바지정장 그녀
영화 [legend] 축제 분위기에 흠뻑 빠진 5월의 대학가. 우리 학교 역시 축제가 한창이다. 동기들과 신나게 물풍선을 던지고 젖은 몸으로 학과 주막에서 술잔을 기울인다. 자정이 지났다는 어느 동기의 말을 들은지 얼마나 지났을까. 왁자지껄 하던 주막은 점차 조용해진다. 어느새 친구 한놈과 나만 남고 다른 테이블도 분위기가 가라앉기 시작한다. 그 때 친구의 폰이 울리고 폰 너머로 여자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고딩동창 여사친이 여기로 온단다. 잠시후 나는 눈부시게 ..
0 RedCash 조회수 13521 좋아요 1 클리핑 559
침대 위의 매너남과 변태의 사이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영화에서 봤던 무드 있고, 로맨틱한 섹스에서도 엄청난 쾌감을 느껴봤고, 서로가 완전 정신을 놓고 하는 속칭 변태 같은 그런 섹스에서도 엄청난 쾌감을 느껴본 나로서는 매너남의 모습과 변태적인 모습을 오가며 갈등한다. 차라리 내가 어느 한쪽의 모습을 싫어하거나 거기서 만족을 못 느낀다면 이런 혼란은 없을 텐데, 하필 나는 어떤 모습이든 다 만족하다 보니, 내가 어떤 모습을 취해야 할지 가끔은 고민이 된다. 이런 나에게 상대방이 원..
0 RedCash 조회수 13520 좋아요 1 클리핑 451
팝아티스트 키스해링이 섹스토이에 디자인한 이유
  자위컵이라는 것이 없었던 해외에서 TENGA는 세계의 모든 남성의 심장을 어택하는 브랜드가 되어,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과 한국, 태국, 대만, 싱가폴의 동남아시아, 유럽과 미주시장까지 순조롭게 아주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아티스트와 텐가의 콜라보레이션은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있다.   지하철역 낙서와 키스해링   뉴욕 지하철의 벽을 캔버스로 삼아 분필로 그림을 그렸던 거리의 낙서가가 뉴욕을 대표하는 팝아..
0 RedCash 조회수 13519 좋아요 1 클리핑 593
주인님께서 제 몸을 마음대로 유린해 주십시오
[주인님께 보내는 슬레이브의 각오2]   영화 [꽃과뱀] 생각해보니... 인연이란 운명이란 단어를 요즘 많이 떠올립니다. 몇가지의 제가 크게 두려워 하는 요인과 쉽게 주인님 곁에 올 수 없는 환경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님을 모시기로 한 건 정말 운명 같아요. 어린아이와도 같이 제가 서툴고 모르는 것이 많지만... 주인님이 이끄시는 대로 잘 따라가겠습니다. 얼마 전 주신 슬레이브의 룰과 단상을 통해서 하나하나 잘 지키고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서 주인님..
0 RedCash 조회수 13517 좋아요 1 클리핑 106
프리한 섹스와 프리섹스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씹 끝에도 혀가 있는 것 같고, 좆 끝에서도 맛이 느껴지는 것 같다. 나는 그러지 않다는 사람들이 더 희한하다.   프리섹스, 자유로운 대상과의 섹스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자유롭게 다양한 대상과의 섹스를 추구할 자유가 있는 것처럼, 자기의 영혼이 맞닿는 한 명 혹은 극소수의 대상과만 평생 섹스하고 싶어 하는 사람의 취향도 당연히 인정되어야 하는 것 같다. 아니 인정을 넘어 그것이 구태의연한 것이라는 치부마저도 바람..
0 RedCash 조회수 13517 좋아요 1 클리핑 552
[처음]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