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날씨가 너무 좋아요
여유를 가지기 위해 3일간 여행을 택했어요 짐에 잠옷, 세면도구, 책만 딱 두권 챙겨 왔는데 생각보다 필요한것이 없어 놀랐어요. 첫날은 화창하기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3일째는 비가 와요 너무 완벽한 일정이예요 ㅎㅎ 해 뜬날, 구름낀날, 비온날까지 3가지 날씨를 모두 느껴보고 가네요 사진을 아무리 잘 찍고 싶어도 능력이 부족해요 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3913 좋아요 4 클리핑 0
자기전에 (펑해요)
좋은 꿈 꾸세요 ~
0 RedCash 조회수 3913 좋아요 1 클리핑 0
겁나 답답하다
대나무숲이 필요하다... 내 죄다 내 죄 ========================= 애인에게 아주 작고 사소한 불만이 있어서 화도 짜증도 안 내고 조곤조곤 조심조심 이야기했는데 그냥 시무룩하더니 삐져버림... 그 사람의 환경과 경험, 생각을 이해해서 그러려니 했고 간간이 선을 넘어서 주의 준 건데 작은 것 하나에도 예민하고 민감하고 어쩌자는 건지 1도 모르겠다 현실감 없는 것도 기죽을까 봐 말 안 하고 참고 있는데 짜증이 솟구쳐 오른다..
0 RedCash 조회수 3913 좋아요 0 클리핑 0
서부경남 여성 분 만나고싶어요
진주살고 외롭고 심심하네요 같은 마음이신 분 있을까요? 키 182cm고 외모나쁘지않아요
0 RedCash 조회수 3913 좋아요 0 클리핑 0
느끼는 감정은.
말이라는건 아 다르고 어 다르죠 그리고 말이 아닌 글은 읽는사람마다 다 느끼는 감정이 다를수 있어요 " 그렇게 하지  " 라는 말이. 누군가에겐 " 그렇게 하지~~ " 처럼 사랑스럽고 애교 스러울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 그렇게 하지 ? " 라고 시비 거는 말투로 보일수도 있죠. 말이 아닌 글이라면 읽는 사람마다 더더욱 다르게 느낄수 있어요. 누군가에겐 장난이 될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버릇없고 무례할수 있는거예요 예전에 피방에서..
0 RedCash 조회수 3913 좋아요 0 클리핑 0
내가 필요할 때마다 벗어주는 여자
욕먹을 소지가 좀 있는 제목이지만 그냥 경험이니까. 의도가 있었다기보단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거라. 섹파 중에 몇 있었다. 보통 내가 청했다. 그녀는 생리가 없고 스케쥴에 지장이 없으면 다 응했다. 거절이랄 것도 없었고 일정 조율 정도였지. 아주 자주 만나진 않았지만, 월에 한 두번 정도? 그 한 두번이 내가 더 성욕을 참기 어려운 때였고 그 때마다 응해주었다. 그러나 이런 관계도 그냥은 되는게 아닌거다. 그녀는 섹스를 원했고 내가 나타자나 나를 원했다. 그..
0 RedCash 조회수 3913 좋아요 0 클리핑 0
연휴의 마지막날 애무 하고 싶다~
전 애무해 주는걸 좋아라 해요~ 애무 하면서 더티한(?) 노골적인 말을 해 주는 이성이 좋아요~ 전 시각적인것도 좋지만 귀가 더 예민한가바요 내 나이도 어리지 않지만 연상이 관심이 가고 애무 해 주는것 보다는 애무 받기를 원하는 이성이 끌려요~ 급 애무가 당겨요~~ 애무 받는것 좋아 하시는분 계심? 적극적인 이성이 계 셨음 좋겠어요 연휴의 마지막날 자다 깨서 써본 글입니다 급 땅기는 밤이네요 마지막 연휴 저녁 섹한 꿈 꾸고 주무세요..
0 RedCash 조회수 3912 좋아요 1 클리핑 0
화이트데이 선물은 역시 이겁니다. 다른건 다 가짜죠
진정한 선물!
0 RedCash 조회수 3912 좋아요 1 클리핑 0
나는 무엇인가 ??
편하게 글을 씁니다 나이 26의 한창 젊은 내 나이 연하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중이다 장거리 연애중이다 나는 의류 브랜드 본사 대리이며 나름 의류 피팅도 겸하고 있다 하지만 쉬는날이 한달에 한두번 정도의 노예이다 ... 살면서 연애 경험7번 초등학생때의 연애까지 포함해서이다 연애도중 단 한번도 바람 혹은 다른사람에게 눈길조차 준적이 없었다 그저 상대방에게만 집중하고 싶었다 스킨쉽도 연애 하는 상대방에게만 할수있는 사랑의 표현방법이라고 생각했었다 연애를 ..
0 RedCash 조회수 3912 좋아요 0 클리핑 0
온기
- 날씨가 쌀쌀해 핫팩을 챙겨왔습니다 미리 따뜻하게 해 둔 핫팩을 그녀의 오른손에 건네고 따스한 손으로 그녀의 왼손을 잡아 제 코트 주머니로 집어넣습니다 내가 잡을 수 있는 건 당신의 손 하나지만 잡아주지 못하는 손도 온기가 느껴지길 바라기에
0 RedCash 조회수 3912 좋아요 4 클리핑 0
고민이네
나의 아내는 직장인인데 시골출신 에프엠이어요. 섹스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섹스할때도 오로지 정상체위만 하고.. 시간도 짧고. 오럴이런거 절대 안하고. 횟수도 한달에 두세번.. 로맨틱한걸 좋아하고.....ㅜㅜ 반면 나는 매일 하고 싶고 이것 저것 해보고 싶고 미치겄네요. 그저 돈 잘벌고, 좋은 엄마고, 남편을 사랑하는 좋은 아내인데.. 성에 있어서많은 왕보수랄까.. 섹스때문에 티격태격 하는것도 지치고 요즘은 체념하고 동영상으로 대체 ㅜㅜ ..
0 RedCash 조회수 3912 좋아요 0 클리핑 0
일본av배우들 국내팬미팅 투표~
 아오이츠카사때처럼 이번에도 일본av배우들 10명중 최다득표수 1명만  국내로 초대해서 팬미팅 진행해요!  
0 RedCash 조회수 3912 좋아요 0 클리핑 0
옴뇸뇸뇸
졸다가 깼는데 잠이 안오네여... ㅠㅠ 다들 주무시겠져..
0 RedCash 조회수 3912 좋아요 0 클리핑 0
인천출장
인천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장이라 포항에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숙박할 곳하고 내일 하루 볼만한곳 없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3912 좋아요 0 클리핑 0
삶의 바다에서 흘러가는 슬픔,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1. 이전에 '썸'을 타던 사람과 봤던 영화이다. 포스터에 나온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표를 예약했었다. 작은 영화관, 대부분이 커플이었다. 우리의 양옆은 다행히도 빈 좌석이었다. 그녀의 옆 모습, 팝콘을 먹는 손의 움직임, 다리의 위치 등을 신경 쓰느라 정작 영화에는 집중하지 못했다. 영화 내내 바라는 장면은 안 나왔고, 영화 말미 그녀가 눈물을 훔치는 이유를 나는 알 수 없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올..
0 RedCash 조회수 3912 좋아요 3 클리핑 0
[처음] < 3028 3029 3030 3031 3032 3033 3034 3035 3036 303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