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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정대로라면
지금은 중국 광저우와 홍콩을 싸돌아다니고 있을 때인데 서울 한복판에 박혀있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놀러가고싶어요ㅜㅜㅜㅜ 지루하네요 일상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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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고해성사입니다 그래서 익명으로 작성합니다 저는 그동안 이성을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가볍게 만나고 가볍게 헤어지고 순간의 인연 지나가는 인연 스쳐가는 인연 이라는 명분아래 쉽게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로지 나의, 나에의한, 나를위한 연애만을 했던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은 무시하고 내가 즐겁고 행복해야 내 주변도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머리속 깊이 박혀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한사람을 알게되고 3년이란 시간 동안 저를 혹독하게 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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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좀 해주세요~
평소에 자기계발서 읽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챙겨보긴 하는데, 이것저것 골라보는 단점이 내용이 영..부실한 경우가 많아서 실망하는 경우도 없잖아 있더라구요 제일 최근에 읽은게 이 책인데, 다른 추천해 주실 만한 책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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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Those were the days 를 아시나요?
Mary Hopkin의 노래 Those were the days를 혹시 아시나요?  네, 물론 언제나처럼 구석자리에 먼지가 잔뜩 내려 앉은 상자안에서 짐을 꺼내는양 구닥다리 노래만 들고 오는 덤덤이다 보니, 오늘도 무척이나 오래된 노래로 세탁(퍽퍽!)이나 해보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LP를 샀던 것이 바로 이 Those were the days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찾아보기도 쉽지 않은 레코드 판매점들이지만, 한 때는 역전 근처에만 가면 꼭 한 곳은 있던 것이 레코드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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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기가 귀찮은건지
아직 젊은데 옆에 여자가 다 벗고 있어도 덥쳐야겠다는 생각이 안들고 본능보단 이성이 앞서가요... 굳이 섹스를 해야하나 자괴감들고 괴로운데 저처럼 초식한 남잔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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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퍼포먼스 프리뷰
1월12일 누드 아트 퍼포먼스 소품들이 착착 도착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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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이거시 극락! 물론, 국내에선 불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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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하고싶은것
이시간에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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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다같이 섹스!!
추석 연휴 모두 즐거운 섹스섹스! 하시길 저는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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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후원한 시집이 왔어요
수요와 공급에 관한 보고서 오빠는 스타킹을 좋아한다 나는 점잖은 두꺼운 외투 안 시스루 남방, 짧은 숏 팬츠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망사스타킹 신은 채 조신한 척 몸을 배배 꼰다 우리는 근처 허름한 모텔로 들어가 클래식한 체위부터 시작한다 외투를 벗긴 오빠는 망사스타킹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네 몸에서 유일하게 보이지 않는 곳은  오늘 여기구나 하며 스타킹을 찢는다 이러지 마세요 하면 야 이 쌍년아 이렇게 꼴리는 옷을 입고 오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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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얼 잘못 했나??..모르겠어요..
몇마디 채팅과 몇마디 말뿐.. 그렇쿵 저렇쿵 이야기만 햇을뿐인데.. 일반적인 차단;; 아머지? 사진보여달라해서 셀카 이쁘게 찍어서 보냇더니 담날 연락은 없고 읽씹후.. 연락두절 까인건 알겟는데...그렇게 할거였으면, 왜 사람 설렘 설렘하게 만들고.. 왜? 그렇게 사람 괴롭혔데?.... 어이없네 ㅠㅠ..속상하다. 못생겼음 못생겼다 맘에 안든다 이게 싫은 싫다 말이라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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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레홀
3년 만에 다시 활동을 하려니 또 색 다른 느낌이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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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9
18화 보기(클릭) 영화 [daytime shootingstar]   "저~기 다이소 보이지? 다이소 창업주가 굉장히 독특한 사람으로 유명한데, 부도를 몇 번이나 해서 사업을 말아먹고……그냥 행상으로 생필품을 팔기 시작 했다나? 근데 귀찮아서 가격을 다 똑같이 받았나 봐. 그게 100엔샵의 시초가 된 거지. 그래도 밑에 사람들이 꽤 유능했나 봐. 그런 귀찮은 성격을 가지고도 성공한 거 보면 말이야.”   마리는 내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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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곡    수란 X 크러쉬 - 러브스토리(달달한 노래 입니다~)
간만에 올려봅니다. 계속 일이 많았고 안좋은 일들도 생겨서 기분이 별로에요. 이럴때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네요.ㅜㅜ 크러쉬와 수란 노래 올려 봅니다. 다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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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물은 아니지만
15cm정도 되고 굵직 단단한데 맛있게 드셔주실 분 없나요... 부산이나 가까운 경남쪽에서요. 입으로 하는것도 부드럽다는 평 자주 들었는데 입은 먹는데만 거기는 볼일 볼때만 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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