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노골적으로
만남을 위한 글은 제지 당하나요? 예를들어 사는 지역을 오픈 한다거나 메신저 아이디를 알려준다거나 하는것들 말이죠
0 RedCash 조회수 3820 좋아요 0 클리핑 0
레드홀릭스 관련 미디어오늘 기사 코멘트
어제 좀 격앙되서 답변을 했는데, 미디어 오늘 기자가 레드홀릭스가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로 기사를 썼네요. 기자라는게 누군가를 부정적으로 그릴 수록 기사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다고 이해는 해보지만, 이 건으로 여러 해 동안 너무 시달려서 정신이 혼미합니다. 제가 말한 부분이 기사에 잘못 기재된 부분이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 1. 레드홀릭스는 주장의 신빙성을 판단하지는 않는다. -> 레드홀릭스는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지는..
0 RedCash 조회수 3820 좋아요 3 클리핑 1
관심없는 여사친
정말 친구처럼 지내다가 문득 눈에 이성으로 다가오기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관심없는 여사친에게 어떤식으로 대하시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이상으로는 생각 안하는것 같아서 좀 속상하지만 팩트로 맞기를 기대하면서 글로 여쭤봅니다
0 RedCash 조회수 3820 좋아요 0 클리핑 0
.
재탕~~ 펑
0 RedCash 조회수 3820 좋아요 1 클리핑 0
오늘글 요약
1. 아무에게나 찝쩍거린 사람 2. 약속해놓고 파토 낸사람 3. 구멍동서 기둥동서
0 RedCash 조회수 3820 좋아요 0 클리핑 0
(후방)오운완?
으르렁 으르를 으르르를 으르릉 으르렁 으르르렁 *해석 오늘은 가슴과 복근 운동 했어요 고기가 먹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3820 좋아요 0 클리핑 0
다시 새내기입니다.
예전에는 자주 들어와서 놀곤 했는데, 먹고 사는게 바쁘다 보니 잘 들어오질 못했네요. 형님, 누님들 잘 지내셨는지요? 살기가 팍팍해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도 보고 주말에는 근심을 잊고 나들이도 하세요. 또 봐요~ 행님누나들!!
0 RedCash 조회수 3820 좋아요 0 클리핑 0
점심시간 썰
예전에 같은회사 같은 공간의 5살 연상 후배가 있었는데, 다른팀이었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엄청 친해져서, 자취방에도 놀러가고 결국.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님들도 아시겠지만, 우리는 항상 시도때도 없이 불타오르잖아요~!! 회사 근처 자취하는 에쁜누나 였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같이 택시타고 가서 들어가자마자 폭풍섹 2-3번하고  따로 사무실에 들어오고, 이런날이 여러번 있었네요. 그것도 부족해서 출근하다가 새벽에 자취방 문 열고 들어가서, 잠따하고..
0 RedCash 조회수 3820 좋아요 0 클리핑 0
여직원
음.. 이건 야한얘기는 아니닙니다회회사 사정으로 정리해고하는데, 그동안 회사생활도 기분나쁘면 아침부터 X씹은 표정에 일하나 시키려면 주둥이 댓발나오고, 일이나 잘하면몰라도 그런것도아니고 일하나잡고 하루 일주일 한달동안하고 인수인계해달라고 얘기하니 대답도 거의안하다시피하고,  정리해고 시켜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런행동을보니 잘된선택이었다고 다시한번 생각이 됩니다 혹시 엿먹으라고 파일 지우고가는거만 아니라면....  저도 욱하는 성격이 심해서..
0 RedCash 조회수 3819 좋아요 0 클리핑 0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눈팅만하다 글써보네요 다들 잘 지내세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친구인데 이젠 바빠서 잘 못보고 연락도 안됬었는데 오늘 집근처 에 잠시 들릴일이있어 만나게되었어요ㅎ 9시에 지하철을 타야하기에 시간이없어 당구장 으로갔지요 둘다 도찐개찐 못치는데 오랜만에 가니 재밌더라구요~~^^ 막판에 쓰리쿠를 두개빼서 당구비굳었네요!! 다들 친구에대해 소중히 하시나요? 반가웠어~친구야~~ㅋ..
0 RedCash 조회수 3819 좋아요 0 클리핑 1
자존심상처
아내의 수차례의 거부로 자존심에 깊은상처를 입었네요. 아내와 다툰뒤 화해후 관계요구라고 생각하지만 다른생각을 하고있는건지 솔직히 이제 화해하고싶은 생각도 한번 관계하잔 말도 하기 싫네요. 그냥 주변에 섹파나 찾아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하고 참내 뭔짓이래 이게 성격차이야???
0 RedCash 조회수 3819 좋아요 0 클리핑 0
새벽에일어나
공연 인터넷 예매를하고...... 꼴리는이시간.... 즐딸을 위한 매개체를 생각하지만 밖에선 호쾌한 바람소리가 집을흔드네 무너지것다.... 여하튼 잠을청해보려 눈을감지만꼴릿한 이 맘과 느낌은 죽지않고 눈은 말똥하고 급 레홀에접속 토크에댓을달고.... .그리고 글을쓰고......... 꼴릿한 이새벽 비랑바람이 장난이아님을 느낀다..
0 RedCash 조회수 3819 좋아요 0 클리핑 0
가끔 무서워요
젊음을 태운답시고 환락도즐기고할때면 오늘밤 내 남성미를 자랑하여 여성의시선을 독차지해보자 하여   꽤어내어 원나잇도해보고 진실한사랑이라 믿으며 불타는 연애도해보고 밖과 고무장갑안에 잘 싸다가도 호기심에, 감촉이좋아서, 술취해서,여성의속임에(?) 안에 싸고나면 다음날 후회감에 노레보를찾기도하였는데 지금돌이켜보면 한두번 실수한건아닌듯한데(그렇다고 막살았단건아님...) 아직 애기가 생긴적없다는거에 불임일까생각도 해봅니다. 물론...검사해본..
0 RedCash 조회수 3819 좋아요 1 클리핑 0
블랙프라이데이 나이키 할인
http://m.nike.co.kr/mobile/display/displayGoodsList.lecs?displayNo=NK2A37A21A27 대부분 남자티가 많은데 이쁜거 2만원대 많습니다. 운동하시는분들 스포츠웨어도 보세요!!
0 RedCash 조회수 3819 좋아요 0 클리핑 0
진짜 진심으로 친해지고픈 사람이 생겼는데..
대화를 못이어가겠어요... 잦은 대화도 나누기 어려운 상황이고... 뭔가 딱딱해지고 조심스럽네요... 온라인상의 한계인듯...... 용기내고 대화를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없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3819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120 3121 3122 3123 3124 3125 3126 3127 3128 312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