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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덥고~ 배고프고~ 위는 아프고 더운데 커플들 붙어서 꽁냥거리고 속아픈데 막걸리땡기고 치킨땡기고.... 살려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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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매춘이다
지금은 잘 안쓰는 표현같은데, 간혹 어르신들이 이런 표현을 쓰시는걸 들었다. 오입중에 가장 비싼 오입이 마누라 오입이라고.. 결혼을 최고급 매춘이라고 말하는 철학자들도 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이라는 계약을 맺고, 남자는 여자에게서 평생 안정적인 섹스를 공급받고, 여자는 남자에게서 평생 경제적인 이득을 취한다. 다른 여자에게 돈을 벌어다주지 못하게,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하지못하게 하기 위해선 명분이 필요하다. 사랑이라는 명분..  그리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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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평소 생각하던 이상형과 닮은 너를 유심히 보고 있었어 쉽사리 다가가진 못했지만 주변을 맴돌았지 너도 나를 유심히 보았던걸까? 너의 충동적 키스는 궁금증 같은거였을거야 이 여자랑 자보면 어떨까? 키스하면 어떤 느낌일까? 섹스는 하지만 그외엔 쿨한사이 그 쿨함이 좋았지 다정했다 귀여웠다 난폭했다 남들은 모르는 너의 다른 면을 보는 재미 아름다운 너를 보는 기쁨 방 한칸에서나마 오롯이 네가 내 것인 순간의 기쁨 하지만 너의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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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통하고
잘통하고 가끔 술한잔하구, 사는얘기, 성적인 얘기도 편하게 나눌수 있는 그런 이성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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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미리 불태웠다.....
그녀와 월요일부터 하얗게 불태웠음. 벌써 목요일이 된 느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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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핑크 아닙니까? 이거슨 여성혐오 입니까?
오늘 하루 잘들 지내셨나용! 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오는건지 마는건지 마는건지 오는건지 우산을 폈다 접었다만 엄청했네용.   저는 오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주)소셜엠씨의 영상 컨텐츠 팀과 함께 섹스와 섹스토이에 대해 유쾌하고 즐거운 수다를 떨고 왔어요! 촬영팀과, 저랑 함께 촬영한 친구 모두 20대더라구요! ㅇ ㅏ ~ 옛날이여허허허헝 ㅋ 어려보인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서 강냉이를  보이며 웃어보았습니다. 저에게 자꾸 섹스 박사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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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외로움은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섹스나 연애는 이번연도는 글러버린 것 같고(거의 이번 생에 글러버린 느낌도...)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취미든 특기든 자기학대든 하나씩 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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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연이면 만족스러울까..
냉정하게 한발 떨어져서 본다면 사실 만족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대성 주관성을 처절하게 깨달을 수 있겠지만 치열한 관계 속에 허우적대고 있을때는 누구나 그렇듯 내가 힘든게 가장 힘든 법이고 내가 꽂혀있는 그 지점이 가장 불편한 지점이 될 수 있을겁니다. 사실 썰로써 풀 내용이 있었는데 2년여만의 방문 그리고 달라진 입장에서 어떻게 녹아들지 또 무엇으로, 무엇을 위해 이 곳에 머무를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 갈지 재가입이후에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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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금 안자는 사람
손 들어봐요 풋즈 핸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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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했던 사랑, 잊혀지지 않는 사랑
제일 힘든 시기에 우연히 만나게 된 생애 첫 섹파. 그때 당시엔 서로서로 파트너라고 선 그으며 알고 지냈었다. 그런 너도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많이 안타까웠나 보다.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준 거 나도 알아. 이제서야 말하네 병신같이...ㅋ 매일같이 나에게 어둠의 자식이라고 놀리며 웃어야 어둡지 않겠냐고 했던 너. 나를 생각하면 기쁘고 슬프다가도 트라우마 때문에 눈물을 방울방울 떨어뜨리는 날에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리다고 한 너.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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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
여자친구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습니다. 둘 다 30대 초반이고 여자친구의 연애 경험이 많은 것은 알고있었지만 선섹후사, 원나잇 등도 상당히 빈번했다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지금 저한테는 잘해주지만 계속 마음이 심란하네요. 썸 탈 때 손만 잡았던 제 자신이 멍청해 보이기까지 해요. 레홀 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상대 이성의 과거에 연연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이 사람과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의 건강한 연애를 위해서라도 제 마음가짐을 바꾸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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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권력을 가진 자가 섹스를 독점한다.
힘과 권력을 가진 자가 섹스를 독점한다.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이상형에 대한 설문이 뜬다. 얼굴, 성격, 몸매, 재력 중에 고르라는데… 요즘들어 결혼정보업체에서 연락이 좀 오긴 왔었다. 이제는 알고리즘이 통화목록까지 점령한건가? 유튜브든 종편이든 지상파든 알고리즘에 의해 희생 당하는 것 같다. 지상파는 어떻게든 막장의 구조를 못벗어나고 종편은 유튜브 따라하기 바쁘고 유튜브는 OTT와 맞짱중이고 <환승연애> , <나는 SOLO>, <하트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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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기에 부쳐
이태원 참사 2주기입니다.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글을 남깁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주로 꼽히는 작품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정도 되겠지요. 이태원 참사로부터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세월호 참사가 있습니다. 당시 김훈의 기고문을 읽고 가슴을 짓누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쥐어준 용돈 6만원을 이야기하며 그것은 단지 지폐도 구매력도 아닌 무언가 여고생의 꿈에 추억 하나를 남길 일에 쓰였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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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이는거 조심하세요
그러다 진짜 장기도 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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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
미국 워싱턴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  한 청년이 허름한 차림으로 사뭇 진지하게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상의 바쁜 사람들은 청년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채 지나갔습니다 단 일곱 명의 사람만이 바이올린 연주를 1분 남짓 지켜보다가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신문을 펼친 사람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하철역 쓰레기통 옆에서 연주를 하던 청년은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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