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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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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게 하는 사진
위가 꼴리게 하는 사진이요.ㅋㅋ 저녁들 맛있게 드셨는지요? 어제 부모님은 미리 시골 다녀오신다고 가셔서 오늘 혼자 있어서 냉동실 보니 홈쇼핑에서 산 구이용 갈비 있어서 저녁거리 삼아서 연습해봤는데 조금 달긴 하지만 부드럽게 잘 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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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동네에서 본 섹시간지 블랙켓
털도 그렇고 너무 이쁜애였습니다^^ 살아있을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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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압니다~
제가 최고가 아니라는거요. 현실은 이렇다는거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따라 잡을 수 없는 그런 현실. 각자의 주어진 현실이 달랐고 그래서 더 벌어진 차이. 그래도 그냥 속상할 때 있잖아요. 나도 저런 환경이었다면. 나도 저런걸 미리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제 잘못이고 제가 더 잘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그런 일들. 그냥 속상한 마음에 아내에게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해보면, 결국 돌아오는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잖아. 미리미리 준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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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첫째날
ㆍ 늦잠자려고 했는데 6시반 기상시간에 눈 떴다가 조금 더 자고 일어나서 세탁기 돌리고 대청소시작 한칸 원룸 청소할게 왜 이렇게 많은지 쓸고닦고 ㅎ 보온용으로 깔아둔 바닥 매트걷어서 오랫만에 까꿍하신 햇볕과 바람에 말리면서 (제주는 지난주 화욜부터 어제까지 비가 왔어요) 섬유탈취제 듬뿍 돌돌이로 먼지 머리카락 떼고 한시간동안 열심히 욕실청소까지 끝!! 주인 아주머니네 텃밭도 둘러보고 (텃밭의 야채는 언제든 먹으라고 하셨음) 저녁에는 무와 쪽파 조금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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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섹스하기로 한 사람이 테스트 결과를 요구한다면?
설문의 특별한 용도는 없어요 제가 성병 검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단순히 궁금해서 올려봐요 질문 : 온라인에서 알게된 사람과 섹스 약속을 잡았다. 상대방이 나에게 만나기로 한 날 일주일 이내 성병 검사(std 12종) 결과 교환을 요구한다면 당신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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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맞고온 부스터샷 후기
뉴스를 보다보면 백신 부작용과 후유증에 대해 다룬 기사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일련의 사건들을 보다보면 과연 백신이 안전한걸까,효능과 안정성에 대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음에도 주입하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항상 들기도 했네요. 그래도...미약하게나마 코로나 종식을 위한 소소한 발걸음을 떼보고자, 타인에 대한 배려를 위해서 목숨걸고(!)백신 맞고 왔습니다ㅎㅎ 일단 제가 느꼈던 백신 접종 후 몸의 반응을 적어보자면 (3번 다 화이자 접종했습니다) 1차: 맞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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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펑
4월 한달을 고생한 5월도 잘 부탁한다며 온 호캉스~ 고생한 티가 몸살로 오네요. 여기서 여러 사진 보며 즐거워 보답으로 핫바디는 아니지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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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누워서 키스하고 만져줬으면
말라가다가도 엉덩이 만져주거나 맞으면 바로 촉촉해져버리는 걸 엉덩이 건드려주는게 너무 좋은데 내 옆에는 아무도 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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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누가 나보고 흥분하고 그러는거 좋다 (사진펑)
. 나보면서 흥분하고 자위하고 야한말하고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야동이나 맥심같은 화보집에 나와보고 싶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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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람되기 힘드네요 ㅎㅎ
나잇살인지 노오력이 부족한건지 살이 빠지긴커녕 안찌면 감사할지경 ㅎㅎ 그래도 오늘도 역시나 고문도구 옆에서 한컷남기고 산발되도록 옆구리 뿌섰으니 일단 만족하는걸로! 몸짱이 아니라서 벗은몸은 못올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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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후방) 한주 운동마무리
한주간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번은 등을한번올려볼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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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게 의지했으면 좋겠다
내가 당신보다 한참이나 어리지만 당신에겐 남자로 느껴지고싶다. 그러니까 나한테 의지하고 기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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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ㅠㅠ
새 폰도 사고!! 새차도 출고하고! 1년 기다린 가방 웨이팅도 끝나고!!!! 기분 너무 좋아요 흐흐 차랑, 가방땜에 가난하게 산 지난 1년간을 그리며 오늘은 즐겨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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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글을 쫘악 돌려봤는데 온라인에서 만나서 섹스해본 경험이 있다는분이 상당히 많은것 같은데요. 모두 레홀에서 만난것은 아닐테고 어디에서 만난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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