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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이죠...
아침에 한번, 점심때 한번 했어요. 그니까 저녁에 또 할거에요. 왜요? 그러기로 했으니까요. 여러분도 저랑 똑같죠? 하루 세번! . . . . . . . . 왜... 자위 라고 할 줄 알았어요?? ㅎㅎㅎ 여친이랑 할거임. 밤엔 몇번 더 할지 모름.. 부러우면 님 지신거임. 아니다. 읽은 당신.. 이미 졌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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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섹스하고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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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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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배워야...
어젯밤, 님을 꾀어 배운 마사지 방법을 써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레드어셈블리"후기를 찐하게 쓰게 되었네요. '아,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는 구나.'라고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 레홀 세미나에 빠지지 않고 가야겠더군요. :D '앞으론 또 뭘 해줄 수 있으려나...'란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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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 레홀의 핫날 날이었네요
해외 출장중이라서 지금에서야 접했는데 오 마이 갓~♡ 어제 핫 한 날 이었군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사진들 조마조마 열어보는 짜릿한 느낌을 놓쳤네요 ㅜㅜ 혼자있는 호텔방에서 여성회원님들 올린 사진들을 보니 나홀로 발기충만 하네요 ^^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라온 사진들을 보며 피곤함이 싹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팬티를 내리고 자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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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홀 왜이리 핫해요....
자지가 숙으러들 기미가 안보이자나요.. 작아보이네요 평균이상인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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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사랑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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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만나 드라이브하고 콩나물해장국을 먹고 따뜻한 모텔로 가는 인연을 만들어 보고 싶다.. 이루어저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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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은 여기~
여기여기 붙어라~ 붙으면 꿀떨어질 수도 있지요! 좀 전에 친구랑 코인노래방 다녀왔는데 오늘 너무 잘나오네요 소리가 ㅋㅋㅋ 여러분 더 네임 - 그녀를 찾아주세요 라는 노래 아시나요~?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곡인데 얼마전 슈가맨나와서 라이브하시는데 진짜 미춰버리네요~ ㅋㅋㅋㅋ 곡의 탄생일화가 기똥차욬ㅋㅋㅋ 자기 친구중에 노래를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애가 았는데 매번 자기가 노래 낼때마다 너무 쉽다는듯이 흥얼흥얼대서 못따라부르게 노래를 어렵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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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팀플은 처음이지?' 데드풀2 보고 왔네요ㅋㅋ
집에서 걸어서 20~30분 거리에 롯데 시네마가 있어서 가끔 시간 날때 심야 영화 보러가곤 하는데요 어제는 특별히 약속을 안 잡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문득 데드풀2 개봉한게 떠올라서 바로 보고 왔네요~  이게 뭔가 히어로 영화이긴 한데 마블스럽지 않다고 해야하나  1편때도 그랬고 도입부에 마블 로고 나올때서야 아 맞다... 마블꺼였지.. 하고 깨닫게 돼요ㅋㅋ 무튼 이번편도 역시 재밌습니다 ㅋㅋ 살짝 잔인한 장면도 나오고 해서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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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제 청주...
평화로운 곳으로 갑니다. 맛집 소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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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나...
너무 섹스섹스 하는것보단...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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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꼬추 사이즈 크게 유지하는 법이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특이한건지 몰겠지만 평소 꼬추 사이즈가 5cm도 안되는 듯해요 예전 여자친구가 평소 꼬추 보더니 자기 중학생 남동생 꼬추 보다 작다구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발기되면 12cm가 넘지만 평소에 진짜 비정상으로 너무 작은데 이 평소 사이즈를 크게 유지하는 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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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멘탈이 이렇게까지 흔들린적이 없었는데 너무 한 번에 여러개를 겪으니 견뎌내는게 쉽지 않네요. 강한 사람이라 자부했는데 아닌가봐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주겠지만 그 시간이 알마인지를 알수가 없고 만약 안다면 이 고통도 별로 힘들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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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아 일단 최근에 올렸던 지인건은 아주아주 잘 해결됐습니다. 덕분에 많은분들의 염려섞인 메세지를 받아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뭐라고ㅎㅎ 그 글을쓰기전부터 쓰고나서도 아마도 속으로는 형수와는 섹스를 하지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던거 같아요. 그럼에도 괜히 사람들이야기 듣고싶은 마음에 글을 썼던거같습니다. 글을 쓰고난후에는 안해야겠다는 확신마저 생겨서 오히려 앞으로의 사이나 어색함 등등 고민이나 근심이 사라졌고 후련함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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