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슬프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글을 두서 없이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무진장 깁니다. 정리가 안되고 그냥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작성했습니다. 읽기 힘드신분들 죄송합니다  ---------------------------------------------------- 첫 단추를 잘목 시작한걸까요. 참 섹스에 독특한 취향을 가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그 사람이랑 갔으면 문제도 없었는데 슬프게도 서로 가는길이 다르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다른 여러 사람들 만나볼때 마다 걸리는군요. 헤어지고 나서 ..
0 RedCash 조회수 3651 좋아요 0 클리핑 0
요즘들어
몸도 않좋고 기운도 없고 누군가가 옆에서 힘이되어줄사람이 필요한거같네여.. 현실은 아무도 없고 ㅎㅎ
0 RedCash 조회수 3651 좋아요 0 클리핑 0
좀있다가 출근 해야는데
영화한편 보고 간다. '이 사랑도 전해질까요' 달달하니 좋다. 이런 인연을 만날수 있으려나..  
0 RedCash 조회수 3651 좋아요 0 클리핑 0
회색추리닝
시도때도 없이 서네요..
0 RedCash 조회수 3651 좋아요 2 클리핑 0
자위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탁 탁탁 찍
0 RedCash 조회수 3651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들이 섹트가 땡길때 남자한테 연락을 오랜만에 먼저 합니까?
만약에 현제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가 없거나 있어도 땡기는 남자는 없을경우 카톡을 뒤젹거려보다가 알맞은 남자한테 오래간만에 먼저 선톡을 보내시나요? 그리고 섹트를 할기준으로 적합한 남잘르 선택할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예}잘생긴 훈훈한외모 등등
0 RedCash 조회수 3651 좋아요 0 클리핑 0
참 안됐네요.
그들도 참 안됐네요. 마음 놓고 연애 하려고 대중의 눈을 피해 천길만길 떠났건만 그 곳에서도 결국 타인의 눈에 의해 그들의 모습이 결국 이렇게 찌라시 거리가 됐네요. 그들이 마음놓고 만날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에서 없을 것 같은 현실이네요. 최근의 인터넷 기사들은 믿을게 못되고 믿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감정에 마음놓고 충실할 수 있기를. 부디.  ..
0 RedCash 조회수 3651 좋아요 0 클리핑 0
접이식 마사지 테이블 구입!!!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애인 마사지를 해주다보면 침대위에서 하다보면 다리도 아프고 해서 예전부터 구매하려다가 어찌어찌 이번에 구매했네요. 그러던중 지난봄에 어찌어찌 아는 아우님 초대해서 같이 마사지해주구 처음으로 해봤는데 좀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에 이렇게 해보려구 스토리를 짜보았습니다. 두둥~! 이번에 그 아우님을 또 초대해서 해보고 싶은걸 상상하다가 글처럼 되지 않겠지만 야동스럽게 스토리를 올려보겠습니다. ^^ 우선 아쿠아젤을 따뜻하게 데펴주고 셋..
0 RedCash 조회수 3651 좋아요 0 클리핑 0
짧은 치마
. 무릎 아래 내려오는 일자 스커트를 즐겨입는데, 차에서 내릴때 가끔 치마가 말려 올라가면서 허버지와 종아리가 훤히 드러나는 경우가 있어요. 보통은 조심조심 조신하게 내리는 편인데, 가끔 보란듯이 다리를 내밀고 과감하게 내릴 때가 있답니다ㅎㅎ 누군가가 좀 봐줬음 하는 마음 반, 누가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 반ㅎㅎ 어젠 누군가가 봐줬음 하는 마음이 들었던 날이라 찰칵. 저렇게 내리는 나에게 다가와 브컨하며 키갈해주길 바라면서? 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3651 좋아요 1 클리핑 0
레홀 안에서 같이 자보고 싶은 남자회원
레홀 안에서 같이 자보고 싶은 여자회원 이라는 글이 남성전용 게시판에 올라왔는데  궁금해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있나요?  나도 궁금해서  남자들 낚시용 글 올려봅니다 히히히히히히 진짜 자고싶은 남자회원이 있다면  적으셔도 좆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레홀안에선 호감가는 남자가 없네요.... 쩝 ..
0 RedCash 조회수 3650 좋아요 0 클리핑 0
좋은 저녁이네요.
새벽에 꿈을 꾸었다. 언젠가 산 중턱에서 홀로 살던 때, 그때의 집에서 넓직한 거실 창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다. ' 어?? 어??' 저 멀리 보이는 금강 둑이 터지면서  누런 흙탕물들이 평야를 덮쳤다. 흘러넘친 강물들은 강풍에 큰 파도를 만들며 나무며 집이며 가리지 않고 집어삼켰다. 사람들이 떠내려 가고 있었다. 마당에 있던 널판지를 거친 물살위에 띄워 사람들을 구하려고 애썼다. 커다란 흙탕물 파도가 나를 덮쳤..
0 RedCash 조회수 3650 좋아요 0 클리핑 0
서울 시내 마사지샵 추천좀 해주세용
스포츠마사지나 그런거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데 요즘 몸과 마음 둘 다 상태도 너무 심각하고ㅋㅋㅋㅋㅋ 목 어깨 다 고질병이라서 좀 받아볼까 해요. 저렴하고 실력있는 샵 아시는 분들 추천좀 부탁드립니데이~~~ㅋㅋㅋ 즐거운 연휴 되시길~^^
0 RedCash 조회수 365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에대해
제 첫경험은 좀 어릴때였어요. 같은 반 친구랑 연애하면서 키스도 해보고, 남자가 가슴만져준거도 처음이던 그 때. 왠지 그 당시 남자친구를 안달나게 만들던게은근한 재미였던거같아요! 음.. 재미라기보단 뭐랄까 내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해서 계속 보고싶었달까요. 한술 더 떠서 색기넘친다는 남자친구 말에 더 휘어잡았던거같아요. 둘 다 학생이고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교실에서 처음을 뗐었어요ㅜㅜ 첫 섹스는 좀 어릴때라 많이 아팠었는데, 그 친구가 배..
0 RedCash 조회수 3650 좋아요 0 클리핑 0
계산능력 높으면 노년 성생활↑
수리능력이 높은 사람들이 노년에도 활발한 성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수리능력이 높으면 노년에도 활발한 성생활을 누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 80세가 넘어서도 간단한 수학계산을 맞춘 사람은 5명 중 1명 꼴로 지난 1년간 성경험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수학계산을 못하는 사람중 1년내성경험이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 꼴이었다.   영국 국제 장수센터의 세시라 브란카티 박사는 수리능력과 노후설..
0 RedCash 조회수 3650 좋아요 0 클리핑 599
유흥업소...나쁜걸까요?좋은걸까요?어떻게 생각해요?
룸싸롱,안마방,오피,홍든가 등등... 사회적인 인식이라든지 여러 시선을 생각해보면 나쁜 쪽으로 보는게 보편적인건 사실이더라구요 뭐 경우의 수가 있지만 애인이 있는데 간다던지 선후배끼리 간다던지 연에인이 갔다는 소식을 듣는다던지 어찌됬든 제 3자에게 알려지면 사회적으로 큰 비난과 질타를 받는게 일반적인 모습이긴해요. 아직 합법화 되지 않아서 불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외국이나 가까운 옆 나라 일본 같은경우엔 av를 정말 그냥 직업으로 보는 인식도 ..
0 RedCash 조회수 365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293 3294 3295 3296 3297 3298 3299 3300 3301 330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