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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만만한 사람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310021567524 (위 기사에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파주 용주골은 3월 20일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성노동자 여성들과 시민들이 인간 바리케이트를 쳐서 용역업체와 맞섰습니다. 제가 용주골 소식을 접한 게 작년 성탄절 즈음이었는데 아직도 이 지난한 싸움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몸 팔아서 쉽게 돈 버는 더러운 년들’만큼 우리 사회에서 만만한 존재가 또 있을까요. 집창촌이 존재하게 된 배경, 그 여성들이 집창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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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하기 전에...
상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는 그 순간도 좋지만 넣기 전에 상대방을 내 위로 올라오게 하고 기승위처럼 앉게 하는 순간도 좋아한다. 발기한 자지 위로 상대방의 보지가 맞닿고 아까부터 주고 받은 애무로 질척해진 애액이 묻어 미끌거리는 그 느낌 그래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가 맞닿은채로 부비적 거릴 때의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누운채로 상대방을 뒤에서 끌어안아 가슴을 주무르며 목과 귀에 키스하고 야한 말을 속삭이면서 상대방의 다리 사이로 내 자지를 넣어 보지에 닿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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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 가슴골 vs 허벅지
제 다리가 하얗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내 다리가 왜 유난히 하얄까 생각해봤더니... 30대 이후 정도 부터는 무릎 위로 올라가는 옷을 입고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었더라구요. 제 옷장에는 치마든 바지든 무릎이 보이는 옷이 거의 없어요. 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 가끔 바닷가나 계곡에 놀러가면, 아주아주 가끔 무릎이 겨우 나오는 길이 정도의 반바지를 입을까 말까하고, 그마저도 요즘엔 워터레깅스를 입으니까 물놀이 가서도 반바지를 입을 일이 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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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 시절 나의 큰 착각
현실남성과의 교류에 서툰 오타쿠 김자몽, 씨버세계에서도 마찬가지였었다. 이성관계에 무지렁이인 김자몽의 사고회로는 아주 단순하기 그지없었었다. 호감이 간다-그가 쓴 글마다 댓글을 미친듯이 단다 ㅋ 그러면 그 남성이 오호라 이 녀성 나에게 아주 호감과 호기심이 왕성하구만???? 하고 바로 알아 챌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핏덩이 시절의 나는 이러한 시도를 족족 실패했었다. 과거에 이런적이 있었쬬....아련하게 말하며 어떤 현자분과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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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이런거 갖고 있어요
움짤을 이미 보셨듯이 !! 이런거 좋아합니다 근데 먼지가... 참 맨 왼쪽은 ????? ㅋㅋㅋㅋㅋ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써볼리가 없잖아요 저런거!!! 써보고 싶긴 하지만 ... 링도 있어요 오돌토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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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by 8-日 영화 ? 친구와 클럽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군바리 친구를 위해 그 비싼 클럽 테이블을 잡고 놀고 있었다. 내가 비주얼이 탁월한 건 아니지만 썰을 잘 풀어서 여자들을 데리고 와 우리 테이블에 앉혔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데려와도 친구가 귓속말만 할라치면 여자들이 도망가는 것이었다. ? 그러면서도 얄밉게 따라 놓은 예거밤은 꼭 마시고 튀었다. 보통 여자들은 클럽을 혼자 오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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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어야 하나;;
제가 정말 좋아 하는 뮤지션 입니다. 현재는 마약으로 인하여 몸이 망가졌지만 ㅠㅠ 소울의 전설이죠. 뮤비 한번 보시면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ㅋㅋ 음악 들으시면서 좋은꿈 꾸세요. http://youtu.be/SxVNOnPyvIU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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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하는지 아니
왜 내가 번호안주고 싸가지없이 구는줄아니 술집이나 클럽에서 번호가져가는 너넨 또그럴거니까 올때마다 그럴거니까 진심이 1퍼센트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쉽게 생각안하면좋겠다 그게 내가 번호 안주는 이유야 저만그런거아니죠 다들그라시죠 안믿죠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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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다녀 갑니다
요즘 정신 없이 생활을 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 졌네요 소모임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넘 좋았습니다 또한 레홀을 알게 된게 저에게 행복 이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즐기고 싶어요 단 즐긴다는 의미가 꼭 남자을 만나 즐긴다는 의미보다는 서로 소통할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 잘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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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나와서..
던킨에서 소시지핫도그를 처음 시켜봤어요. 원래 이렇게 나오나.. 소시지가 속살이 나와서 아파보여요..;;;;; 저만 그런가요?ㅎ 그래도 소시지는 맛있으니 우걱우걱ㅋ 일주일의 시작인 오늘도 무지 습하네요. 그래도 즐겁게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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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추래요
이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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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해보고 싶어요
23살 남자고 음악 하고 있어요. 이런말 하기 조금 쑥스럽지만 나이차이 좀 나는 누나랑 해버고 싶은 로망이 있어서 만나보실 분 계신가요? 경험 많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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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불가능하지만 제일 흥분되는 대상
여러분 절대 섹스로 이뤄질 수 없지만 제일 흥분되는 대상 있으신가요? 예를들면 와이프 친구, 친구 와이프, 직장동료의 여자친구, 거래처여직원 등등이요 이뤄질 수 없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더 자극적인 것 같아요. 가끔 쌓이는 날에는 카카오톡 프로필 보면서 흐믓~ 너무 변태같은가요? 근데 상상은 가능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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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먹었더니
죽겠네욬ㅋㅋㅋ 역시 술은 제 취향이 아닌가봅니다 ㅠ 술 못하시는분 계신가여 제 심정 아시는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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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에 대하여..정상위
간만의 글이네요... 레홀은 역시 물갈이가 빠르기도 하고 고정 닉들은 그대로 있기도 하네요.. 그래봤자 저도 오래 여기 있던 사람은 아니지만.... 오늘은 체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우린 가끔 체위에 대해서 너무 많은 고민과 선택을 하죠.. 이 체위면 어떨까? 저체위면 어떨까? 하지만 체위는 사실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에는 어딜 어떻게 자극을 하고, 누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느냐 그게 체위의 핵심이지요. 간단히 설명하면 다들 아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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