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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주는 점심
아니 밥을 줘야지 왜 소꿉놀이야 ㅋㅋㅋㅋ 말은 못 하고 확 그냥 국밥 땡기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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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1. 남성상위 2. 후배위 3. 여성상위  이게 보편적인 섹스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자세가 가장 여성에게 깊은 타격감을 줄 수 있나요? 아니면 경험자분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익명으로 남겨봅니다~ 익명으로 댓글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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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추천 부탁드려요
오나홀을 몇 개 써봤는데 대부분 하고나면 자지에 불이 나는 개분이 들어서 다 버렸어요 그래서 제대로 된 걸 써보고 싶은데 써보신 거 중에 괜찮은 게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참고로 침대에 놓고 허리 움직이면서 쓰는걸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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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방문기
남해에 왔습니다. 8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13시 반에 도착했네요. 남한을 세로로 쭉 달려 온데다가 휴게소까지 들린 시간을 감안해 다섯시간 반. 새삼 우리나라가 작긴 작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장거리 운전이 하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운전욕구가 충족 되어서 좋습니다. 대략 3시간 정도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특히 섹스 생각하며 운전하니 금방이던데요? 섹스 생각을 하며 운전하는 것의 단점은 과속카메라를 놓칠뻔 했다- 정도가 되겠네요. 남해는 섬이 많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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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20살에 했을때가 가장 맛있었어요
20살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성과 했던 섹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섹스의 쾌락을 그래프로 쳤을 때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할 나이대는 역시 19세부터 22세까지가 아닐까 해요 하루에도 5번 6번도 더 할 수 있고 밑에가 아플때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에서 다신 오지 않을 그런 섹스를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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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에 붙어버린
아이고 죽겠다... 더위도 더위지만 바쁘다기보다 밀린 업무에 치가 떨리네요 ㅎㄷㄷ... 누굴 탓할만한것도 아니고 미련해서 그런거니 혼자 욕지거리를 내 뱉어 보다가 생각난 명언! 볼테르 왈 "사람들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제가 딱 그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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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풍선^^
이것보다 더 큰 풍선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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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아이폰 6s에는 셀카에도 후레쉬기능이 있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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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몇살때부터 즐겨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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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시는 여자분 완전 멋져요
저도 오토방에 취미를 붙인게 대학생때 여성분이 보라색 긴멀에 맨유시절 박지성 유니폼을 입고 CBR인가 타고 계신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였는데요 잠시 서비스센터 왔다가 헬멧들고 다이네즈 오토방 자켓입고 계신 여성분을 봤는데 역시 섹시합니다용~~^^ 역시 남자가 봐도 멋진 여성분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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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는 맥주한잔씩 하세요
난 같이 술마실 사람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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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진 않았지만 배신감은 크네...
서로 불편해도 친구니까 참아왔고 친구들끼리라는 울타리가 있으니까 넘어갔다가 하나의 오해로 굳건해 보였던 우리 사이는 기다렸다는 듯 갈라졌고 친구들끼리의 사이에 한 친구가 우리 사이를 다시 붙여 놓았지 오해는 풀고 넘어가고 그런 만남이 아닌 그냥 이전처럼 친했을 때처럼 시간을 갖길래 한편으론 서운한 거 오해했던 거 풀고 넘어갔으면 했지만  굳이 과거 얘기 안 하고 넘어가는 것도 좋은 거 같아 나도 그냥 별말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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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이후] 사당 전주전집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전주전집에서 찐득하고 걸쭉한 옛날 고! 막걸리를... 제가 참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했어요. 정말 급급벙이었구요. 지난 이수사당벙 멤버가 주 축입니다. ^^ - 체리샤스, 마스터제이, dodod, 옵빠믿지, 달콤샷 ps. 사진 제공 ㅡ 체리샤스, dodo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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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싶어요
마지막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5년이 되어가네요 결혼까지 생각했었다가 헤어져서 엄청 힘들었는데... 헤어진김에 돈버느라 못했던 공부나 마저 하려고 직장도 때려치고 대학원 들어왔는데 아직도 공부 마치려면 멀었고... 지금은 직장인도 아니고 학생신분이라서 나이가 34살인데도 학생인게 부끄러워서 사람 만나기도 꺼려지고 그러다보니 가끔씩 엄청 외로워지네요 얼마전까지 실험하고 논문쓰느라 엄청 정신없어서 외로운거 별로 못 느꼈었는데 이제 좀 여유가 생기니까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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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시작
ㆍ 냉동실에서 화석이 되어가는 아보카도 과육 한봉 과카몰리 만들고 내일은 브리또 만들어 먹고 도시락으로 간단하게 샌드위치 싸가야지. 한의원들렸다 카페서 커피마시면서 책도보고 해지면 토마토랑 모짜렐라 치즈사려고 나왔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네요. 다행히 비를 좋아하고 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맛있으니까요. 당분간 장 안보고 냉장고 파먹기 하기로했는데 견과류단백질바 만들려고 견과류를 한보따리사고 물욕이 강하여 냉장고를 한대 더 사야할지경 정신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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