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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과정을 시로 쓴다면?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시집이라는 어딘가의 소개글에 혹해서 이혜미 시인이 쓴 시집 "뜻밖의 바닐라"를 읽었다. '사랑'에 대한 시다 알고 읽었는데도 잘 와닿지 않았다. 시집 말미에 평론가 오형엽이 쓴 해설을 보고서야 조금 이해가 갔다. 그는 이 시집을 교향곡에 비유한다. 물, 뼈, 빛, 소리, 네 가지 모티프가 어울려 사랑이 보여 주는 여러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다시 읽으니 비로소 시와 어울릴 수 있었다. 시를 문자로만 이해하려 애쓰면 출구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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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진 그녀의 근황
춘천에서 만났던, 레홀에서 만난 유일한 레홀녀.. 눈 오는 금요일 밤 문득 생각나네요, 잘 지내시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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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하네요 이사이트
삶이 무료해질때쯤에 속히 섹파?함 구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보니 다들 어디서 구하시는지...멋지네요 어릴땐 여럿 여자만나긴했는데...일하고나서는..시간이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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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여성회원분 발사진 빋고 나도발 발 빨리면 최고의 성감대죵~☆☆☆ ? 20년전 모델이소라이줄알고 나간 소개팅예 가수이소라 데뷰직전 소개팅~☆☆☆ 가수이소라도 매력적이지만! 그형님 실망감이 하늘을 찌르던 표정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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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찌
건드리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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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야동 배우
있나요??? 전 valentina nappi 요 육덕의 이태리 출신인데 쓰리섬 애널 갱뱅 모든걸 소화하더라고요~~~~ 전요즘 이배우껏만 찾아서 보내요...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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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남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서로 알아가고 대화하고 가끔보다가 마음 맞으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일분 계신가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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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 당첨자~~
향기없는꽃님 마시쪙님 이 두분입니다~~ 마시쪙님은 청결제를~~ 향기님은 남성으로써 돈가스나 식료품을 보내드릴예정입니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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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사랑☆펑
종종 티팬을 애용하기로♡♡ 편하고 섹시해진 기분이라 좋네요 이걸 더 돋보이려면 운동 필수라는거 팍팍 느끼며 운동하구 왔어여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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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 묻혔는데 다시 써본다면
나도 썰게시판 주인공 되고 싶다. 내가 쓰는거 말고 남이 써줘서!!! (쩌렁쩌렁)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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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 심플한 사람들
오늘 천변 런닝 중에 지나친 이름모를 타인을 보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살다 보면 매사 담백하고 심플한 사람들이 있는데, 요약하면 나의 외향적 성향(사회성에 의해 변화한)은 정반대의 사람유형이지만, 내향적 셩격(타고난 성향)은 워너비인 그런 사람..? 애석하게도 끌리지만 인연이 된 경우는 몇 없었다. 언듯보면 차갑고 무표정하다 할 말만, 할 일만, 본인 관심에만, 딱 그정도 까지 보이지 않는 선을 참 잘 지킨다. 반대로 본인 기준의 선을 상대방이 넘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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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토 보내세요
ㆍ 몬트레이 카멜거리와 비슷한 느낌의 동네 정갈하고 담백하게 차린 한그릇의 식사 로스팅을 진하게 한듯 탄맛이 나는 커피 그리고 그런 커피와 어울리는 단맛나는 디저트 햇살이 눈부시다못해 따가운 초여름의 날씨 짙은 파란색 하늘에 솜사탕을 찢어놓은 듯한 구름까지 예뻐 드라이브하기 좋은 날이네요 어디든 떠나는 주말이 되시길 바래요 (오롯ㆍ그러므로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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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나 쐽시다
ㅎㅎ부산이자 양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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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조금 쌓였네요
화욜꺼지휴가인데 할일이없어서 부대 다시 들어와버렸네요 ㅎㅎ 주말말고는 친구들은 다 일하는지라 내일은 오랜만에 홍천가서 짬뽕밥먹고 영광가서 굴비나 한점 먹어봐야겠네요 추운날이 돌아와버렸어요 감기안걸리도록 따득한 포옹 가족과 친구와 한번씩 나눠봐요 ^^ 짝이있으신분들은 36.5도의 따스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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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퀴즈] 돌리면 돌리수록-
돌리면 돌리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아- 역시 큰 게 좋아- 맛있는 그거-- 그래-- 그거- 오랫만에 병맛 퀴즈 큭큭- 모두 맛점하세요. 큭-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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