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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오르가즘이 온건가요?
허리에 배게를 두개 받쳐놓고 정상위로 천천히 삽입했더니 얼굴이 찡그러지면서 강하게 다리로 저를 밀어내더라구요 제가 피스톤 운동을 하기 힘들정도로 강흐세 허벅지를 오므렸는데 저는 그냥 넣고만 있었거든요 그 제가 겨우 조금씩 피스톤 운동후니 몸에 힘 강하게 주면서 얼굴 다 일그러지고 그 자세로 한 30초 하다가 “아 느꼈어” 라고 하는데 이거 오르가즘 느낀거 맞나요? 그리고 제 꽈추가 위쪽으로 살짝 휘어 있어서 그런지 “오빠께 갈고리 모양르로 위를 자극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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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원을 담고 싶어?_토스
응 없어 내가 진짜로 원하는건 단지 그거 하나 꿀단지 말구 honey 이것도 좋다 나 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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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없는 여자에게 마음이 쓰이네요.
테니스 운동모임을 통해 알게된 여자분인데 나이도 비슷하고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운동도 잘해서 여러모로 호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노골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간간히 카톡하면서 운동 같이 하자며 카톡을 몇번 했습니다. 올초부터 연락하게 되어서 2달 조금 넘게 5번정도 같이 테니스를 쳤습니다. 그중 한 두번정도는 단둘이 치자고 하고 나머지는 다른사람도 조인해서.. 같이 쳤죠.. 그리고 제가 같이 테니스를 치자고 하거나 그러면 한번도 거절한적이 없었어요. 저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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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인지
연애도 하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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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제모를 했는데...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수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습니다. 간호사가 털 밀어주나 했는데 제모제 사와서 스스로 하라고 알려주더군요. 덕분에 부모님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뱃속까지 남에게 보여주고...ㅎㅎ 잘하는 병원이라고 해서 했는데 하루만에 퇴원하고 탈장수술이 큰 수술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수술도 아닌지라 수술한지 이틀짼데 아직 좀 힘드네요. 그래서 아직 땡기고 아픈지라 걸음 엉거주춤 해서 집안에서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한동안 탈장때문에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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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너무 좋은데~~~
말랑말랑한 가슴이 너무 좋은데  너무 스킬이다~ 오르가즘이다~ 그러니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그냥 껴안고만 있어도 너무 좋은데~ 그렇다고 관계를 너무 못하는것도 아닌데 글을 읽어보니 너무 스킬적인게 많아서  저런게 다 가능한가~~그런 생각도 문득 듭니다.  사이즈 B다 D 이런거보다 작은 A라도 탄력적인게 참 좋아요. 탄성의 마력이랄까나....  마른거보다도 통통한 체형의 탄성충만한 가슴과 힙이라면 모든걸 바칠것 같습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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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th] 먹을 수 있는 프랑스 러브젤, [Exsens] 체험단 발표
안녕하세요! 섹스토이체험단 69번째 체험단 상품 리뷰어를 발표합니다.   프랑스 러브젤 엑상스 4종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 물레방아 - 써니 - 디니 - eunsony   상품 발송 예정일 : 2017년 4월 11일 ~ 4월 14일 리뷰 제출 기한 : ~ 2017년 4월 30일까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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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선택
남자와 여자의 우수한 유전자 쟁탈전.   호주의 어떤 학자가 관찰 해 본 바에 의하면, 여자의 난자가 남자의 정자를 받아 들일지 여부를 관장한다고 신문이 외신으로 보도하였다. 말하자면 여자의 난자는 정자가 보내는 신호를 분석하여 남자의 정자를 받아 들이기도 하고 거부하기도 한다는 연구 결과이다.   그러고 보면 얼마 전 Science TV의 남자와 여자의 성을 다룬 BBC의 Knowledge라는 프로를 보았는데, 흔히 얘기 되고 있듯이 남자가 자신의 부인 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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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하나로 신세계군요 ㅎㅎ 저두 릴레이 동참이용
확실히 미화가 되서 그런가 자신감이 생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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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약속 취소라니
저녁에 즐섹하기로해놓고 일주일을 기다렸건만.. 갑자기 잠수라니 ㅠ_ㅠ 태풍님도 가셨겠다 드라이브라도 슝 떠나고싶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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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파티
살고 있는 집이 단독이라 마당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가끔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고는 하는데, 오늘 낮에도 먹었네요.  숯불에는 역시 목살이죠.  지난달부터 벌써 여섯번째 먹고 있습니다.  목살만 먹어서인지 삼겹살로 바꿔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숯불에는 목살이더군요.  아파트에서는 절대 꿈도 못 꿀 일을 단독에서는 자주 하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맛난 요리 많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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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할로윈 텐트
할로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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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링 가지시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바이브링을 선물 받았는데 `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은지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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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쉬다가 잠시(남자몸 주의)(펑)
심심해서 한장 찍었어요 금방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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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터놓을 대화상대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친구들도 다들 먹고 살기 바쁘고 속내 터놓으면 그게 나한테 무기가 되어 돌아올 것 같아서 친구들과 고민 터놓고 얘기하기도 꺼려지고 전혀 연이 없는 사람과 고민거리 서로 터놓고 대화를 하고 싶은데 그런 사람 찾기도 쉽지 않죠. 평소 생활이 사람을 만날 일이 없으니 말동무가 그립네요. 커뮤 돌아다니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쳐봣자 시원하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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