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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가 너무 예민한데
남자입장에선 어느정도 예민하면 좋을까요? 진짜 자위도 꽤 하는편인데 ㅋㄹ만 짧게 만져도 이불이 다 젖어요 물이 많은편이긴한데 남친이랑 할때는 가슴만 집요하게 빨아줘도 가버리고.. 아래는 안건들이고 귀만 빨아줘도 갈때가 있어요.. 그냥 몸자체가 예민한데 클리는 더 그래요 조금만 빨려도 몇번 가버리고.. 남친이 삽입하고 사정할때까지도 2-3번 또 가버리고 체력이 딸려도 좋아서 계속 하고 싶은데 남친은 탈수 온다고 오히려 절 밀어내는 상황이 많아요 한번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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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나들으리!!!
가끔 서울 올라가는 길에 지나치는데 사람도 굉장히 많고 하길래 함 가봤더니 잠수교 진짜 핫하네요! 볼거리는 워낙많고 먹거리부터 외쿡인 누나 형들 두 많고.. sns에서만 보던 sns스타분들 모아 놓은줄...죤예 존잘 보스..ㄷㄷ 오토바이 베기음은 와.......장난아니덥니다 진짜루.. 새벽에 축구보기전에 바람좀 쐴겸 겸사겸사 가긴 했는데 사실은 카섹이 최적화된 장소라고 풍문으로 많이 들어서...데헷^^ 하러간것도 아니고 보러간것도 아니지만 느낌적인 느낌을 캐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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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글썼을때 반응
괜찮아 나도 저 말탄 인간들 중 한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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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와 올려진다!!
캬악~~~~~~~ 부끄부끄~~~ 오동통통~ 사진과능 다른 초딩몸뚱 입니다 ㅎ 남친님이 손수 구입하시고 입혀주신 세라복 ~~ 앞태능 똥배살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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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받았습니다♡
장거리 연애로 자주 보지 못하는 여친이 곧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렛을 보내줬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써프라이즈는 또 처음이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여친이 이렇게 나에게 잘하니 다른 여자들에게 관심이 안생김. 이러니 일편단심일 수 밖에 없네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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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모르는 여자가 과자를 줬네요
간단히 술먹고 집에 오는길에 버스 옆에앉은 여자가 과자를 주더라구요 ㅋㅋ 번호라도 물어볼껄 그랬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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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답이 몇번입니까?
아무리 봐도 2번 아니면 4번인데  아무래도 무엇을 고르던지 간에 "오빠 나랑 있는데나  말고 딴 여자봣어?" 이럴꺼 같아서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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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다들 잘 계신지요. 꽃밭에 물 주러 와봤습니다. 꽃잎 잘 관리하세요. 전 꽃에 물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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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에 모든걸 끄집어내서 정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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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나요?
눈팅만 하다보니 심심하기도하고. 쪽지들이 간간히 오더라구요.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년이 되었고, 계란 한 판이 완성되었네요 ㅋㅋㅋ 30년 무탈하게 살아온 나 쓰담쓰담 수고했어 우쭈쭈 사실 2017년의 마지막은 악몽같았어요. 바라던 일들 중 되는 일도 하나 없었고, 제가 좋아하던 아티스트가 별이 되었어요. 인생무상이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막 복합적으로 들면서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여한이 없으려나. 이런 생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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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려고 접속했는데 좋은소식이! :)
눈팅하려고 접속했는데 뜨는 알림창! 아쉽게 쪽지는 아니었고 알림이기에 응? 뭐지? 하고 알림을 확인하는순간 레드홀릭스님의 명예의전당 목록추가 댓글!  썰 글을 2개 적었는데 2개다 명예의전당에 올라가서 기분 좋네요 : ) 다음에는 더욱 야하고 더욱 흥분되는 썰로 찾아뵙겠습니다ㅎ 야한 한주 되세요 레홀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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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낭만적인 오전입니다~^^
일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네요... 막상 시간이 다가오면 꾸역꾸역하곤 있는데... 요즘 특히 더 이런 듯 합니다. ㅎㅎ 어제... 하도 일을 하기 싫어서 의자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생각해보니... 이렇게 적어도 20~25년은 더 해야 하더라고요. 앜... 어떡하죠? ㅋㅋ 창문밖만 바라보고 있는데 마냥 느긋느긋하네요. 이럴 땐... 텔에서 나체로 샤워하고 누워서 창문이 열린 밖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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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대신 오프완
오운완 대신 오늘의 프사 완료! 포즈가 좀 어색한 거 같아요 언젠간 좀 나아지겠죠ㅎㅎ 근데 보정 어플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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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긴급구속!!!!
할거야 쟈갸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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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가입 1주년 (축)
자축으로 스벅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마시는 중 영등포 크리스피에서 레홀 1위라는 업적(?!)까지 다이나믹 했댜.☆ 잘 먹고 다니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맛집 열심히 탐방해야겠다. 재밌는거나 일상을 공유하는 즐거움은 크다. 어찌됐건 나만 당할 수 없잖아?!!?! 변화는 팸돔이 되었고 경험은 클럽에 갔던 것. 최대 소득은 같이 밥 먹고 수다 떨 여성 동지들이 생긴 것. 레홀 활동 8할이 언니들 덕이야. 자주 보고 싶다. 그리고 섭도 생겼네. 교훈 1. 정은 주지 않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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