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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여성분들은 남자가 그곳 빨아주는거 별로 안좋아하나요?? 저는 항상 상대방 느끼는거 보는게 좋아서 혀로 해주거든요 혀하고 손을 사용하면 좋아서 물흘리는 모습 보는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여자분들은 별로안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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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타임
사실 종일 굶다가 이게 첫끼네요 ㅎㅎ; 시리얼에 아몬드 점심때 좀 먹고 소설읽는다고 죙일 방콕 ㅎ 운동하고나니 열나는데 비와서 선선하니 좋아요 ^^ 맛있는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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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있는 섹스 혹은 플레이 뭐가 있을까요?
여자친구님과 성적 판타지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스릴?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상황에서의 섹스가 자극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친구들과 단체로 놀러갔는데 옆방에 친구들 있는 상황(옆에 말고 옆방 ㅎㅎ)에서 소리내지 않고하는? 야외 이런거 말고 소소하게 자극적일 수 있는 섹스나 플레이? 같은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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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
꼬추를 막 물빨핥하면 꼬추가 흥분을 해서 뽕알이 위로 샥 올라 붙는다 그냥 탱탱해지는게 아니라 샥~하고 올라 붙는다 의외로 여성은 물론 남성도 모르는 경우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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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아이미 av국내팬미팅 합니다.
일시 5월28일(일요일) 장소 강남구 논현동 정기적으로하는 av팬미팅에 이번에는 요시카와 아이미란 av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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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향한 갈망
악몽같은 월요일이 시작되는 새벽 본인은 꿀잠을 자며 어떤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레홀을 하고 있더군요 댓글달고 대댓 달아주고 그러던 찰나! 왠 여성분께 쪽지가 왔더군요! 활동은 잘 안하지만 저의 글을 유심히 봐왔던 레홀녀... 그 쪽지를 확인하고 답장을 하려던 그때! 또 하나의 쪽지가 왔더군요! 또 다른 레홀녀분께 온 쪽지... 이번엔 커피한잔 어떠냐는 제안의 쪽지였습니다 그때부터 쪽지가 진짜 물밀듯이 왔습니다 대략 100통정도 받은것 같았습니다 음화화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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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진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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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가 반값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입니다 공연과 영화등 문화감상을 반값 혹은 기존 가격보자 저렴히 즐길수 있는 날이죠 7시에서 9시 사이 영화라면 1명 5천원??으로 보실수 있어요 오늘 데이트가 있으신 커플 및 혼영족은 기회 놓치지 마시구 즐기시길 바랍니다 비 올거 같네요 그래도 사랑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뜨겁게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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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에 관해 모든 레홀러들에게 질문 드려요.
콘돔 중에 국내산인 '바른생각 오리지날'을 사용하는데 다 쓰게 되면 다른 콘돔을 사용해볼까 하는데 노콘돔을 제외하고 레홀러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삽입했을 때 가장 이질감이 덜 느껴지거나 괜찮은 콘돔으로 생각하고 계신 제품이 있으신가요? 초박형으론 '오카모토 002 실버'를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근데 초박형은 피스톤 운동 중 찢어질 염려가 있다고 해서 섹스 중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려웠어요ㅠ 풍부한 경험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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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로 고민 하시는분  ㅠㅠ
내 정액을 본게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구라좀 쫌 약간 보태면 링겔만 꼽아주면 24시간도 가능하겠어요 ㅠㅠ 사정을 못하면 상대방 여성도 싫어한다던데 ㅠㅠ 요즘은 솔로라 자위를 하는데도 사정이 안되여ㅠㅠ 이거 어떻게 고치는 방법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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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 좋아하시나요? 전 사람 낚는 어부...는 아니고 낚시를 취미 중 한 가지로 가지고 있는 아재랍니다. :) 탁트인 바다를 보면서 낚시를 드리우고 있노라면 마음이 절로 가벼워지고 웃음이 절로 나지요. 게다가 입질왔을 때 제대로 낚아 손맛이라도 보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 지난 주말에 저 낚시로 제대로 쉬고 왔지요. ‘숨’과 ‘쉼’은 많이 닮은 글자인 것 같습니다. ‘숨’없이는 살 수가 없듯 ‘쉼’없이도 살 수 없겠지요. 또, 잘 쉬어야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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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궁금하네요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혼자 서울에 살면서 이번에 처음 서울에서 놀았어요 매주 서울에는 가까운 친구들이 아직은 없다보니 매주 부산에 내려가서 주말을 보냈지만 저번주 주말은 서울에서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랑 같이 서울에서 놀아봤어요 술자리에서 만난 두 여자와 같이 2:2 로 술을 먹다가 각자 파트너와 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여성 두분은 부산사람이라고하니 부산사람이라 ?! 원나잇에 부담이 없다고 좋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줬어요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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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잘생긴남자를 부담스러워하나요??
물론 남자들도 나보다 급이 높은 여자를 보면 평소보다 뭔가 불편하고 그런건 있는데요.. 여자들도 그런게 똑같나요?그렇다면 그잘생긴 남자입장에서 어떻게 해줘야 여자분 맘이 편해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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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배란기라고 찌찌 딱딱하게 불어서 스칠 때마다 저릿거리는 거 ㅋㅋ 중학생 때 이후로 처음 ㅋㅋ 신기하다 왜지 뭐지 근데 섹스는 안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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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셨는데..
5월 19일 금요일의 오전 12시 43분. 도시의 밤이라 가로등이 환합니다. 지금 산책을 나왔는데 이 불빛으로 애매한 어둠이 묘하게 시원합니다. 에어컨 바람이 아닌 이 차가운 공기 속에서 살결이 부딫히면 어떨까 하는 야한 생각에 어쩐지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레홀에 오늘도 제 눈을 위탁하며 가로등 아래 벤치에서 글을 홀짝입니다. 모두가 내 것 같이 사랑스러운 그대들... 과거는 아무 소용 없어요. 어쩌면 진심이였던 가을겨울이 지나고 잊고자 하는 봄이 왔고 새로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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