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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잘 잤어요? 오늘은 비가온다는 핑계로 운도을 가지 않았어요. 아침에 운동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몇달 쉬고 큰 맘먹고 다시 시작했던 건데 몇가닥의 빗방울 이  이 '큰 맘'을 바로 삭제해 버렸네요. 당신의 글이 너무 반가웠어요.  아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혼자만의 김치국이라도,  왠지 저의 두드림의 피드백 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그래서, "감격스럽기까지 했어" 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는 표현일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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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
오늘 1년만에 계약한 딜러 한데 전화가 왔다 지금 차례가 와서 신청하면 6개월후에 받을수 있다고 근데 이번에 신형이 올해 말쯤 발표할거 같은데 기다렸다 1년후에 신형으로 계약해 받을지 지금 같은모델의 차를 8년째 타고있다 이차로 전국 안다닌곳 없을정도 로 점말 많이 타고 달렸다 지금까지 이렇계 오래탄 차는 처음이다 나의 어릴적 꿈의 차를 늦은 나이에 사서 그런지 지금도 애정이 남다르게 남아 있는차다 8년동안 기게세차 한번 안하고 손세차만 했다 그만큼 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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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몇 주 안 들어왔다고 그새
레홀 익게, 자게 게시글 제목만으로도 어질어질 하네요 자극 역치가 낮아졌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나 정도면 갓반인, 양기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친한 언니가 차분히 생각해보라고, 너의 어느 부분이 양기인간이냐고, 아주 하나도 빠짐없이 음기녀라고 해줬습니다 ㅋㅋㅋ 아, 감기 조심하세요!! 전 현재 몇 안 되는 장점인 목소리를 잃었답니다ㅎㅎ 지금도 사실 밤새 토하듯이 기침하느라 한숨도 못잤어요 또 이러다 일이주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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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커피마시면서 꿈빛 파티시엘 듣는사람 있나요ㅎㅎ 동심이 있었을때 들었던 노래 둘으면 힘이 나는거 같아요 가사들이 전부 용기,지혜,넌 영웅이다잉 요런뜻이라서 힘이 나네요ㅎㅎ 다들 좋아하는 동심 노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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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스트레스 폭탄
. 아침부터 진짜 스트레스.... 교양이고 나발이고 다 내던져버린 아침. 나도 곱고 우아하게 살고싶은데 말이죠...ㅋ 아직도 인격수양 되려면 멀었다 싶네요. 가뜩이나 배란기라 몸은 붓고, 가슴은 터질거같고, 꼭지는 스치기만해도 아프고, 괴롭구나. 지금부터 명상 10분만 해야겠어요. 심호흡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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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의 섹스 -3上- (No sex)
하.... 세번째 지워졌어요. 화날라그래욬ㅋㅋㅋㅋㅋ 이번 이야기는 오래된 이야기에요. 제가 고등학생 때, 제 첫 남자의 이야기니까요. 이건 나쁜 여자의 섹스는 아니에요. 그냥 좀더 어른스러운 척, 뭘 좀 아는 여자인 척 하던 어린 여자의 이야기죠. 그리고 그 여자가 조금 더 자라서 나쁜 여자가 된 이야기구요. 이 이야기에 섹스가 자세히 언급되지는 않습니다. 지루하시면 대충 읽으세요.. 나쁜 여자의 섹스 이야기는 下편에서 나올거에요. 이번 섹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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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글을 보니 연애가 하고 싶네요..
아침에 눈뜨면 여자친구랑 통화하고 난 이런 것을 먹고 있다고 서로 인증샷도 보내주고 말도 없이 집 앞에 찾아가 예약해놓은 영화도 보러 가고 집에 초대해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싶네요..^^ 저를 119에 신고해주세요. 구해달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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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사치스런 커피 한잔
점심을 먹고나니 지인에게 받은 캔커피가 있어 먹어보네요 말로만 듣던 블루보틀을 이제서야 먹어보는데 가격이 사악하네요ㅡㅡ 커알못이라 맛도 그닥 좋은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역시 커피는 믹스가 최고인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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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호평받는 사람은 있을까요?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득과실을 계산하죠. 한때의 편이 한순간에 적이되기도하고요. 제가 아는 한회사의 오너분이 저에게 그러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할순없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하지마라. 미움을 받는다고 너자신을 버리지도 마라. 있는그대로의 너를 좋아해주는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된다. 보기와다르게 미움받는데 예민하고 힘들어하던 저에게 여러 사람은 리드하는 한 리더분이 조언을 주신 말씀입니다. 전그렇습니다. 요즘 같은 개성시대 별별 개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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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을 병원에 실려가게 만든 기구
한 강간범이 여성이 착용하고 있던 강간 방어 기구에 의해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미국 매체 '뉴스4ktla(news4ktla)'는 강간 방어 기구 덕분에 강간을 모면한 여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소녀 '미셀 킹스턴(Michelle Kingston, 18)'에게는 손녀를 매우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킹스턴의 할아버지는 손녀를 매우 아꼈고 걱정하는 마음에 킹스톤에게 '강간 방어 기구'를 선물했다. 킹스턴은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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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뜨겁게
안녕하세요.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 화요일 점심밖에 안되었는데 아까부터 섹스생각에 사로잡혀있네요  풀발기. 쿠퍼액은 질질질.  혼자하기는 싫어서 만지고 있지는 않는데.  근처에 있는 직장인 여성분 계시면 점심에 폭풍섹스하고 싶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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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자기 위로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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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물들여지는..♡
죄송스러운것같아요 괜히 저때문에 하늘사진을 찍으시는 여러분들..사랑합니다♡ 오늘은 노을 찍은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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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연락온 여자
결혼한지 이제 3년 차, 작년에 아들도 태어나 나름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데 스쳐지나가던 여성에게 거의 5년만에 연락이 왔어요. 번호도 지워서 누군가 했더니 그녀더군요. 그녀와의 만남의 시작은 월미도에서였어요. 금요일 밤 9시 자동차 동호회 형한테 전화가 옵니다. 동생 어디야? ㅡ집이에요. 집에서 모해 나와. 갑자기요, 어디신데요. 여기 월미도 티어와 다 사줄게 형.ㅎㅎ 너무 멀어요ㅋㅋ 여자소개 해줄게 빨리와 너 보면 뻑갈거야 형믿고와. 아..고민... 후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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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섹스
오랜만에 좋은 친구들과 만나서 술한잔 하니 알딸딸하고 참 기분이 좋네요ㅋ 전처럼 막 침대가 핑핑돌진 않지만 기분 좋은 취기와 음악이 함께합니다ㅎ 저는 섹스를 참 좋아라합니다.(레홀 분들 다들 그러시겠죠?) 저도 엄청 잘생기지 않고 흔한 남자다보니 특별히 눈이 높지도 않은것 같아요. 이쁜분 보다는 함께 섹스를 즐길수 있는 사람이 훨씬 좋습니다. 일생을 살면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다른건 아니고 성욕이 많고 섹스를 참 좋아해서 2박 3일 틈틈히 ..
0 RedCash 조회수 3328│ 좋아요 1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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