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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한달만에 커피
의사쌤 권고로 거의 한달 가까이 술+커피를 멀리 해왔는데... 이제 그 생이별을 끝내보렵니다 참는게 더 괴롭더이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커피 내려서 마시는 중인데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 역시 난 단순해 ㅋㅋㅋ 섹스 끊으면...더 괴롭겠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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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눕는다.......
이틀연속 다른장소에서 눕는구나! 오늘도 누웟다 그것도 여러번! 처음본 그녀가 나를 눕힌다! 가볍게 해드릴게요 하며 나를 씻긴다~~~ 그녀에 숨결이 내코를 자극시킨다! 흡~! 뭘먹었는지 알것다! 감이온다! 청국장 드셧죠!? 혹시 생선도!?..........,,,..,,,,.,,,,,,^:/?(?~:~-:~:/:/:/?( 오늘 3번 누웟다 그녀의 숨결을 느끼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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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이런거 잘 못해...
힘조절...잘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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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로에서 점심 드실분
제가 살게요 날씨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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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새로 산 셔츠를 입어봤지요 3키로만 빼면 핏이 좀 살 것 같은데 ㅠ 사진만 찍고 다시 봉인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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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
치마입고 자전거타기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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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휴일이니 오늘이 금요일인것 마냥 기분 좋네요
괜히 금요일인것 마냥 저녁에 약속을 잡고 싶은 기분ㅎ 만날 사람이 딱히 없는게 함정이긴 하군요  다들 오늘 저녁 기분 좋은 계획들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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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되니 쌀쌀하군요^^
이런날 뭘해야 땀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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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랑 밥먹고 술마시기
자유게시판으로 올렸다가 답변받기 어려울까봐 익명으로 다시올려요! ㅎㅎ 남사친이랑 저녁식사+ 술집 일정을 잡았는데, 제가 먼저 먹자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상관없다고 약속을 한 상태구요 평소에 같이 운동도 다니고 (여자2,남자1) 운동마치고 일마치고 자주 놀기는 하는데 둘이 따로 만나는건 두번째 였어요, 평소에 카톡도 약속도 제가 먼저 이야기하고 받아주기는 하지만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ㅎ;; 저는 호감이 있는데, 이친구가 이렇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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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보빨의 추억2
이것도 오래전... 촛불집회때의 얘기. 한 커뮤에 섹스관련 글을 올리던 글빨이 끝내주는 여자분이 잇었음. 나도 글을 종종 썻는데 보빨에 대한 얘기였음. 온몸 구석구석 애무하기를 좋아한다고. 어느날 쪽지가 옴. 그 애무가 궁금한데 받아볼수 잇냐고. 그래서 디데이를 잡았는데 요청사항이 잇었음. 장소는 일산 캘리포니아호텔. "모텔 캘리포니아" 노래를 틀어놓아달라함. 여름이었는데 먼저 도착해 샤워를하고 가운을입고 모텔의 컴퓨터로 노래를 찾아 틀어놨는데 그녀가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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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밤 보낼래?
나는 같이 있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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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만 받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성분들 삽입없이 커닐만 받고 헤어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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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차표 예매중
집나와산지 벌써 6년째 6년째 매년 추석기차표 예매중 체감상 수강신청보다 빡센느낌인데 요즘은 점점 좋아져서 클릭 순서대로 접속할수있게해서 지금 내앞에 13013명이 대기중이네요.. 7시넘어서 접속할수있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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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보러 어디로 가시나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데헷군입니다. 이제 2015년도 끝이네요... 해돋이보러 가시는 분들 계신가 해서요 31일 부터 1일까지 모처럼 쮸의 휴무라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재밌게 무엇보다도 사랑스럽게 섹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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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맛사지 해드릴게요
클린징 오일로... 아주 깨끗하게. 오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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