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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성과가 조금씩 나는게 기분좋아요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헬린이였는데 어느순간인가부터 헬스장떡대 형님들이 인사도 해주시고 등도 두드려주시고 박수도 쳐주시고 어느순간부터 남여 수수깡같은분들이 질문도 해주고 운동도 알려달라 해주고 운동하기 진짜싫은데... 이럴때 보람이 느껴지는거같아요ㅎㅎ 다들 건강하고 섹시하게 야하게삽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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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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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고싶다.
겨울옷이 없어서 옷, 사고싶네요... 아고 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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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게이들이 처음 만져본 이성의 성기 반응
ㅋㅋㅋ확실히 남자들은 다 게이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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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수 있으려나..
어제 갔어야했는데 게으름피우다 오늘 가려니 차가 전부 매진이네요ㅠㅠ 그렇게 자주오는 서울행도 왜다 만원이냐공ㅠ 우등은 꿈도 못꾸고 다행이 일반으로 표구입 ㅠㅠ 좀 먼 서울에서 집으로 가야해요ㅋㅋ 터미널에오니 사람이 많아 까페나 음식점엔 들어갈곳도 없고.. 눈크게 뜨고 찾은 독일식 햄버거집ㅋ 앉은것만으로도 감사감사ㅎㅎㅎ 전주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이면 가는데 가는길도 차가 무지 막힐것 같고.. 오늘안에 집에 갈수 있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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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
채널 돌리다가 영화 어거스트러쉬 나오길래 봤어요 오래전에 개봉했던 영화였고 그때 당시 인기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남자주인공이 음악회 연주 지휘를 맡게 되어 연습하는 중에 부모대신 돌봐주던(?) 악덕 아저씨 손에 이끌려 가는 장면부터 봤어요 마지막 장면이 참 좋네요 별 다른거 없이 연주회 시작되고 뒤늦게 주인공이 나타나 지휘하고 헤어졌던 엄마아빠가 연주를 듣고 다가가고.... 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던지... 주책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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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레홀이 별로 재미가 없다. 날이 더워 다들 기운이 없어서인지, 다들 불타올라 어디로 가버린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내가 흥미가 떨어진건지 잘 모르겠다. 일단 여름을 보내보자. 활활 타올랐던 불꽃들이 점점 사그라들면서 은근한 불빛과 열기를 내뿜을 가을이 되면, 여름불꽃이 너무 더워 잠시 피해있던 사람들도 돌아올 것이고, 앞으로 추워질 계절을 준비하려는 사람도 나타날 것이다. 돌아온 사람. 새로온 사람이 모여서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불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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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편의방
전설의 편의방을 드디어 가봤습니다. 군만두도 수준급이고 역시 익히 유명한 바 생선만두는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보여주더군요! 양도 넉넉하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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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
맛집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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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받았는데
오늘 파도타기처럼 건너건너건너 사교하구 첫 만남했습니다.. 접선장소가니 후줄근한 복장(츄리닝에 슬리퍼)에 너무너무너무 사진과 다르신 분이 나와계시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커피두 먹고 산책도하고 드라이브도 했는데 계속 무례한 스킨십과 술약속 잡으려고 하길래 강아지 밥줘야한다고 하고 도망나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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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당
오늘 연차내고 집에서 늘어고 있어요! 아래는 자꾸 묵직해지고 자꾸 야한생각만드네요 보지 존나 빨면서 박고 ㅠㅠ 보짓물 핥아먹으면서 느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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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아~~
박힐 때마다 딸랑딸랑 하고싶어서 샀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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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행가실 커플 계신가요
저희는 4N 이며 사는 곳은 지방입니다 둘이 자주 여행을 가는데 이번 주에는 둘이 아닌 여럿이서 함ㅋ베 가보고 싶네요 펜션에 가보면 쌍쌍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이 부럽더라구요 혹시 함께 가실 커플 계신가요? 맛난거 먹고 좋은 곳 걷고, 좋은 얘기하고 저녁엔 바베큐에 술도 한잔하고~ 맘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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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하는 즐거움
남녀 공히 체력이 받쳐줘야 하는데, 전에는 이게 잘 안됬어요. 연애하면 오빠 이럴려고 만나 소리를 듣거나 파트너여도 체력이 모자라다던가. 밤새 하면 뭐랄까요 쾌락의 끝을 향해 마라톤을 달리는 느낌? 애액이 부족하면 젤을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 전 그게 여자분 당일 성욕이 소진되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더 해봐야 좋을 것 없다 생각해서 그만두곤 했죠. 물론 연인이건 파트너건 초기에는 밤새 하는게 안되진 않는데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면서 밤새 하는게 잘 성사되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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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남 찾고 싶어요 ㅠㅠ
집착 하는 남자 없을까요 ㅠㅠㅠ 너무 흥분되고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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