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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면
섹파랑 섹친이랑 다르게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뎅 섹파랑 섹친이랑 다른거예요? 둘다 똑같은거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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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키친 아세요?
미국의 고든램지의 요리 서바이벌 방송인데 정말 재밌더군요ㅎ 특히 램지가 욕을 시원하게하는데 보면서 통쾌하기도하고 맹..애들이 가서 좀 배우면 좋겧다 생각이들어요 혹시 자막과 시즌 영상파일 가기고계시거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짲아봐두 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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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되었습니다!
전 그냥 일찍 죽을랍니다. 출처ㅡ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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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중독
피천득을 읽다가 느끼고, 깨닫게 되는 생각들은 다양하다. 그는 일상의 삶에서 아주 작은 부분을 차곡차곡 접어둔 옷가지처럼 나열하다가도, 오히려 비에 젖어 듬성듬성 널려진 나른한 빨래들처럼 삶을 흩뿌린다.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겨둔 글들이 주는 여운들. 삶의 한 순간들을 쉽사리 조각조각 내기도 하고, 간혹 단순히 주섬주섬 모아둔 것처럼만 보이지만,  글의 끝에서 남는 여운들은 깔끔하게 쌓아둔 옷섬들의 의미를 찾으려는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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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운
태어나 처음으로 목, 금 부산엘 다녀 왔네요. 부산 여성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해운대 호텔에서 숙박했지만 저는 광안리, 송정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유롭고 잉여롭게 걷고 광안리에서 맥주 한 잔 송정에서 맥주 한 잔, 다시 해운대에서 맥주 한 잔. 맥주의 나날이었네요. 다시 이곳으로 돌아 와 늦잠 자고 일어나 간단히 점심 먹고 빨래하고 정리 정돈하고 화초 물주고 후루야 미노루 만화책을 읽다가 잠시 졸다가 음악 들으며 자게 첫 글을 씁니다. 저녁엔 무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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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아트 퍼포먼스 감동의 후기
이번 공연에서는 소품의 활용이 정말 좋았고 보는 내내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살고있는 모습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 시작부터 굉장히 놀랐는데 천 하나가 정말 많은 역할을 해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처음 등장하신 여 주인공과 남주인공이 남신과 여신의 느낌을 받게 했고 천이 없어지고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는 몸짓들, 자신과는 다른 모습의 이성에게 끌리는 듯 하지만 무섭고 두려운 감정. 이 묘한 감정선을 말 하나 없이 몸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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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누군가 내게 "오늘 널 내가 가져버리겠어!" 하면서 달려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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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왔어요!
월요병을 정화시키는 사진을 올려드리겟습니다! 회도 좋고 날씨도 좋고 바다도 좋고! 가족여행이란게 조금은 아쉽지만... 해외나가기전 마지막 가족여행이네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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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차이
여자는 아무남자하고 안하려고 하고 남자는 아무여자하고 하려고 하고 여자는 아무남자 거시기 안보려고 하고 남자는 아무여자 거시기 보려고 하고 여자는 아무남자 안만지려고 하고 남자는 아무여자나 만지려고 한다 이것만 봐도 남자 여자는 100%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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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내가 널 사람으로써 조아하는것인지 이성으로써 조아하는건지 혼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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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고 나면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 ) 맑디 맑은 날씨, 시원한 에어컨, 신나는 노래 힘이 절로 나네요 !! 화이팅 하십쇼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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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시는 여성분 있을까요
그냥 친해지고싶어서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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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결항되서..
기분낼라거 부산가는중인데 하늘도 무심하셔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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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의하루!
새벽에 퇴근하고 핸드폰뒤적이다 1시에 영화보고 운동갔다 저녁약속 같다 심심한 하루를 또 지나가게 되네요! 불토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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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가입 1주년 (축)
자축으로 스벅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마시는 중 영등포 크리스피에서 레홀 1위라는 업적(?!)까지 다이나믹 했댜.☆ 잘 먹고 다니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맛집 열심히 탐방해야겠다. 재밌는거나 일상을 공유하는 즐거움은 크다. 어찌됐건 나만 당할 수 없잖아?!!?! 변화는 팸돔이 되었고 경험은 클럽에 갔던 것. 최대 소득은 같이 밥 먹고 수다 떨 여성 동지들이 생긴 것. 레홀 활동 8할이 언니들 덕이야. 자주 보고 싶다. 그리고 섭도 생겼네. 교훈 1. 정은 주지 않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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