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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잡아주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있을께 수많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시간은 작을지 모르지만 그 흐름속에서 둘만의 시간이 존재한다는건 변하지않아 난 슈퍼맨 배트맨 처럼 슈퍼 히어로들 처럼 특별하진 않지만 너 하나만을 지키고 아껴주는건 그들보다 모자라지 않아 TV에 나오는 잘생기고 몸짱에 뇌섹남은 아닐지라도 그렇기에 너아닌 다른여자에게 한눈을 팔지도 받지도 않으니 너는 걱정따윈 할일 없지 밀당 따윈 할지 모르는 연애바보 일지 모르지만 너하나만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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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벗고
써니힐 ㅡ 교복을 벗고 네 그렇습니다. 음추 였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뮤추가 되겠네요. 사샤님을 포함한 음흉한 생각으로 클릭하신 분께는 사과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 다보고 가세요! 순수 발랄 하니 좃네요ㅋ 아~퓨어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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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가 기절한 썰
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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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멋..멋있다
이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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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기 심장소리 들으러 간다고 글 썼는데요,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새 식장을 예약하고 내일은 집을 계약하러 가네요...하하... 이 와중에 아가는 와이프 될 사람 뱃속에서 불쑥불쑥 크고 있겠죠 두려움과 아쉬움이 계속계속 공존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의 삶에서의 다른 것들에 취미를 들이면 나름 살 맛 나겠죠 뭐 지금처럼 이렇게 레홀을 기웃거리는 행동들도 확실히 줄어들겠죠 아무래도 제 곁을 지켜주는 사람을 보필 해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잘들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다들 조만간 자게로 나가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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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모닝 인사드려요~^^
오늘은 추석이네요~ㅎ 모두 맛있는 음식 드시고 행복한 하루&뜨건 하루 되세요^~^ ※대구는 뭔가 흐리네요 맑은날 직접 찍은 대구 달성공원 사진이예요..ㅎㅎ오늘 보름달 볼수 잇었으면 좋겟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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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 일요일인데 너무심심하네요 놀아줄사람손ㅋㅋㄱ
놀아줘요 어떻게든 받아드릴께요 ㅋㅋㅋㅋ 하 괴롭히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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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꽤 따뜻했죠?
하늘은 흐렸지만... 날은 포근하고 따뜻해서 반팔을 입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봄바람에 살랑살랑 마음이 간지러워지는 걸 보니... 제가 아직 살만한가봐요 ㅋㅋㅋ 여러분 환절기에 호흡기질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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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의 산실
성평등한 야동을 만든다면 참으로 훌륭한 학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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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치킨벙~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8.16일 오후 7시~8시 사이 (참여분들과 조율) 장소(상호&주소) : 서울 홍대  모임목적 : 회원분들 간의 소통  참여방법 : 참여하고자 하시는분은 쪽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회원분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시원하게 칙힌에 맥주를 마시면서 담화를 나누며 소통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소 남3/여3 인원이 안될시 자동 취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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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사람과직장인 둘중??
여자분들입장에선 어떤게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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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내리고
비도 오고.. 답답하기도해서...ㅋ 저는 서울에 서식하는 삼십대 초반의 일반적인 남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욕을 하실수도 잇겟지만 이성친구를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그냥 대화를 나눌수잇는 친구나 서로에 대해 편하게 대화할수 잇고 더나아가서 서로가 원하면 섹친으로 발전할수 잇는 그런 친구 만들고 싶습니다. 변태적익 성향은 없구요.. 그냥 편하게 야한 이야기도 하고싶네요.. 너무 욕심이 많은 가요?....ㅋ 그냥 주저리 해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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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화장실에서
(펑) 헐.. 배렛나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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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오랜만에 야경보고파서 가는길ㅎㅎ 청주 수암골 야경예쁘다던데 오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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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샤워중이예요
샤워하러 들어가는 엉덩이가 너무 탐스럽네요 정성스럽게 섹스해주려고 합니다 모두 불금 보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318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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