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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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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 조금 늦은듯한 듀엣곡
르네님 듀엣곡 들어보고 필받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아는 노래는 거의 다 뽕짝계열 인지라 듀엣곡 찾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잘 모르시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신 M사마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미로 들어주세요~~ 흉보시면 저 핸폰 붙들고 오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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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좀..
여성분들 쪽지 많이 오나요? 만나보고 싶다는 쪽지 받으면 기분 어떠신가요? 만약 만남을 원하신다면 어떠한 방식의 접근을 선호하신가요? 댓글달기, 쪽지받기, 쪽지보내기, 오프모임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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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벙개 만들수 있나요 ㅎ ㅋㅋㅋ
벙개 모임 재밌어보이네요 !ㅋㅋ 24살 청년이 벙개 모임을 열면 몇명이 와주실까요 ; 궁금하네요 인생은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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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남녀
네가 당기면 나도 살짝 다가가고 네가 밀면 나도 거리를 둔다 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이유도 있지만 너의 감정 보폭에 내 보폭을 맞추고 싶기 때문이다 같이 불타오를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아무래도 좋지만 따로 떨어져 지낼 때는 온갖 것이 보이고 아무래도 안 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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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인가봐요 ㅠㅠ
똥싸는 중인데... 화장실 밖으로 여성들 목소리 ㅠㅠ 에이 정말 ㅠㅠ 이럴땐 어쩌죠? 썰이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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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 Bloom - Come Here
There's wind that blows in from the north And it says that loving takes this course Come here ..Come here... Before Sunris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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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 잘부탁드려요ㅎㅎ
어쩌다 들어왔는데 되게 좋은 정보 많은거 같아서 가입했습니다ㅎ 전북 21살이고 온오프로 많이 친해지고 싶네요ㅎ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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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연상의 여자한테만 끌려요
것도 나이차이많이나는 40대 후 50대 저는 30대중반인데 회사서 50된 분잇는데 혼자 상상하곤하네요 ㅎㅎ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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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늘 다니는 노선의 산책중에 인적드문 공원 오르막산길을 가는데 주차해있는 스타렉스 한대가 심하게 흔들린다 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차체... 그 소리와움직임의 리듬이 굉장히 익숙하고 낯익은 박자여서 괜시리 달아올라 급히 지나쳤다 산길 끝에서 다시 내려가야 하는데 고민이다 나를 보고 깜놀해서 멈추면?방해되는데...기다렸다 갈까? 언제 끝날줄 알고? 에잇~못본척 안들리는척 태연히 걸었다 가까울수록 다시 찌걱찌걱 힘차게 흔들고있다 고놈 참 힘도좋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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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 버킷리스트중 하나!
저의 섹스 버킷리스트중 하나는 곧 있으면 올 벚꽃이 필때, 시골집 마당에서 모닥불과 벚꽃을 보면서 하는 야외 섹스에요. 주변 500미터안엔 아무도 없는 곳이라 알몸으로 있어도 될정도... 요란하거나 뜨거운것도 좋지만. 꽃을 함께 보며 모닥불앞에서 서로 체온을 나누며 하는 섹스죠. 그와중에 벚꽃잎 까지 함께 떨어지면서 하면 정말 좋을텐데... 아직은 아무도 없네요 :) 벚꽃이 피기전에 만날 수 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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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죽 튀어나왔다 ㅎ(사진펑)
- 뭐가 튀어 나왔네여! (좀다 펑할게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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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
묵은책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했어요~~ㅎㅎ 나의 정액도둑! 책제목 처럼 이시간 욕망에 사로잡히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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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 여자의 생일
혼자서 하루종일 고민해도 답을 못찾겠어서 익게의 힘을 빌려 글을 남깁니다. 최근 여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받다가 어제 만나기로 약속 다 잡았고 당일 아침만 해도 시간 조정하더니, 점심때쯤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보지말자 그러더군요. 고민하다가 얘기한다며 소개 받은것 자체를 없던일로 하자네요;;; 대화도 잘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래서 황당하더군요. 그래. 알겠다. 이러고 마무리 지었는데, 오늘 그녀의 생일이라는 것이 문득 기억이 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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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처음하는 남자랑 할때 어때요?
처음하다보니까 알려주셔야하는게 많자나요 잘 몰라서.. 마냥 귀찮고 싫으실까요..? 아니면 마냥 능숙하고 잘하는 남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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