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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자야겠네요.^^;
잘자요. 섹스만 꿈꾸지 말고. 우선 사랑을 꿈꾸고 사랑을 얘기하는 그런 글들이 더 많이 올라왔음 하는 밤시간 입니다. 다들.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에게 물을 주는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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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첫 글을 어떻게쓸까..고민하던차에
레홀러분들이 노래들을 좋아하시는것같고 노래 영상들을 많이 올리시길래... 제가 엄~청 좋아하는 노래 하나를 던져봅니다. 잠자거나 휴식 취할 때 많이 듣는 곡 중 하나에요 Above & Beyond - Sun & Moon(Acoustic ver)입니다. 들어보고 좋으시다면 유투브에 공연 전체를 녹화한 동영상도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별로라고 구박만 안해주셨으면 합...니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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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익게로 올린다
내나이 25살 일에 찌들어 살고 잇는중이다 ..에휴 남자는 항상 성욕이 활활 타오르지만 나는 자기위로를 하고잇다 그것도 잠이안와서 피곤하게 하려고 하는것도 잇다 저번주 간만에 한여자와 플을 하는데 전혀 느낌이 안들더라 내가 성욕이 죽엇는지 아니면 자기위로를 너무한탓에 그런지 하하...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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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는 사랑
전 여친은 섹스를 많이 좋아하진 않았더랬죠. 전 성욕도 강하고 섹스를 정말 좋아했거든요. 하루에 6~7번은 했던거 같아요 제가 이상하는 사랑이란... 하루 종일 나체로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 아침에 일어나 섹스 싯으러 들어갔는데 섹스 싯고 나와서 식사 준비하다가 섹스 먹고 나서 양치하며 섹스 침대에 누워 같이 뒹굴거리다가 섹스 낮잠 자다가 일어나 섹스 저녁 먹고 섹스 자기 전에 섹스 삽입한 상태로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 또 섹스 나에게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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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끝
목소리가 노래가 너무 섹시하죠? 여기 썼던 글 다 지우려는데 지우다 울고 지우다 또 지쳐 잠들고 애정이 많네요 미련인가 전화하지마세요 하루종일 화면만 보고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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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보고싶었는데ㅜㅜ
남친이좌절중이라 못보네요ㅜㅜ 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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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이름이 뭐예요???
여친생기면 선물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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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사시는분 없나요??
일끝나면 같이 술한잔하루잇는.. 대구에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심심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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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끄적끄적)
여름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한풀 꺾인 더위 덕에 이제서야 굴에서 겨 나왔네요. 요즘 술이 늘었습니다. 갑자기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 왔거든요 멀쩡하면 모든게 다 삐뚤어져 보이던 일련의 사고들이 취하면 타-악(feat.은쏘니) 똑바로 보이는 착각에 낮술 며칠 달리니 알콜 중독 환자들이 왜 병원을 다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ㄷㄷㄷ 어느날 갑자기 모든걸 다 팽개치고 자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장사 아무나 하나..) But I'm a creep!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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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고양이 자세로 있는 상태에서 지금은 항문을 피해서 혀로 애무해주고 있지만 살짝 핥는 식으로 애무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하면 여자친구가 기분 나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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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바람 그리고..
실시간~ 저는 주말이 넘나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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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국수가 너무 먹고싶어서
지난 주말에 해먹어봤어요 육수는 연두만 믿고 갑니다 연두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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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루룩-
비는 주룩주룩- 택시는 엉금엉금- 레홀에서 이런저런 글보다 보니 저 아래가 묵직-해지고 문뜩 빗망울보니 참 예쁘다 싶기도 합니다. 차분한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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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친구?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고민같은거 나눌수있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뭐 섹스뿐만 아니라 연애문제라던지 뭐다양하게요 ㅎㅎ 요새 사춘기가 왔는지 고민들이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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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서울갑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서울로 떠납니다! 막 사람물지않아요~ 그니깐 걱정하지말고 촌놈구경하고 싶으면 쪽지주세요 ㅎㅎ 나름 촌사람처럼 안보일.....꺼에요 ~ 혼자 어딜가야 잘갔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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