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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기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네요
ㅋㅋㅋㅋㅋ 큰 기대 안하고 올렷던 익게 고민글에 댓글이 많이 달려서 많은 위로와 조언 받앗어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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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섹스와 거리가 먼데
섹스를 즐겨하지도 않고 사실 섹스를 그러허어케 좋아하지도 않고 섹스에 대해서 딱히 할 이야기도 없다. 그런데 자꾸 레드홀릭스에 들어온다. 그렇다고 딱히 할 말들도 없는데 자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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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네요
아무 댓글이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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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향
저는 아직 제 성향을 모르겠어요 Sm이 좋은듯 하기도 하고 뭔가 성향을 찾아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ㅋㅋ 저는 야근중 입니다. 다들 덥지만 좋은꿈 꾸시고 잘자요. 오늘의 음악은 역시 제 스타일로 ㅋㅋㅋ http://youtu.be/V9tgfx68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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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거먹고 담날이힘들어요...
매운걸 좋아해서 한번씩!먹는데... 어제또무 리해서 먹었더니 오늘 화장실을 자주가게되요 ㅠㅠ 배는아파오고 화장실 가기는 무섭고..... 하 맨날 후회하면서 먹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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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ㅎ
- 갑작스레 이직을 하게 되면서 집도 부산에서 경남 양산으로 이사하고, 회사 업무 익히느라 바쁘게 지냈더니 어느덧 3월이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ㅎㅎ 슬슬 짬짬이 운동 좀 해보려 했더니, 평일 일마치고는 피곤하고 일요일은 피트니스센터가 쉬어버리니 운동을 잘 안하게 되어버린다는.... (핑계겠죠?ㅋ 풀업바를 하나 장만해볼까나??) 틈틈이 눈팅은 하는데, 간만에 글 한자 올려봅니다~ 오늘 날씨도 화창하게 좋은데,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링크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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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냐동
. . (왠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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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에서 이 질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폐쇄된 기혼자, 5) 부부간 동의 하에 성적 활동이 자유로운 기혼자, 6) 부부간 동의 없이 혼외 성적 활동을 추구하는 기혼자 ) 질문과 문항이 언발란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뿐인가.. 문항을 봐서는 '본인의 상태는?' 이렇게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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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에그 추천쫌..
있던게.. 한번쓰고 ... 그리고 쓸일이없어서 .방치해났더니.작동이안되니오..혹시나 레홀분들께서.쓰시는 무선에그있으시먼 추천쫌 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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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이 왜 좋을까?
- - - 통통과 뚱뚱 그 사이 육덕 누구는 통통이 육덕이고 또 누구는 뚱뚱이 육덕일 것이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누가 옳다 누가 옳지않다 할 수 없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보는 눈이 다르기에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아 저 사람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사귀겠지" 하고는 지나간다 - 그렇다 누구나 매력이 있다 그 매력이 나에게는 안통해도 다른사람에겐 통하지 않겠는가 정답은 없으나 정답에 가까워지기 위해선 나 자신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노력하라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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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근무입니다
하지만 전 1시간 30분 뒤 퇴근을 하죠 :> 킬킬 반차 냈습니다 다들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돈도 개같이 벌어서 황금개처럼 쓰자구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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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속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레드홀릭스를 처음 접했을 당시 저는 20살이었습니다 성인이 되기 전 약 2년정도 만났던 동갑인 첫 여자친구를 시작으로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ㅋㅋㅋㅋ 당시에는 어떤 검색어를 통해 레드홀릭스에 들어왔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굉장히 부끄럽고 민망하면서도 자주 눈팅하게 되는 그런 곳으로 느껴져서 한 순간에 오래 들어왔다가 금방 식어 잊혀져갔습니다. 최근 요즘은 어떤가 해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그때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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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정을 못 잊는 남자
안녕하세요 레홀에 가끔 들어와 눈팅하는 펨섭에요 한 3년전쯤 벙개모임에서 만나 연디를 했어요 서로 성향도 어느정도 맞았기에 결디까지 생각하며 진지하게 만났어요 저희 부모님께 인사 드릴정도로 진지한 만남이었어요 서로가 장거리에 연애가 오래되면서 멀어졌어요 사실 초반에 불타오르는 감정에 서로 다름을 외면하던게 두드러지면서 극복 못하고 서로 납득하는 이별을 했어요 남자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했고 전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더는 진행을 바라지 않았기에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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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님을 위한 썰 풀이
제가 알던 동생이 있어요 걔가 얘기 해준거임 절대 제얘기 아닙니다 오해 하지마세요  본인 물건 크기 큽니다(?) 한 1년전에 아는 동생이 얘기해줬는데  자기가 어디 폐쇄까페 들어가서 얘기를 하다가 알고보니 자기 거주하는 집이랑 가까운곳에 거주를 하여 연락을하다가 만났다고 합니다 1차로 술좀 먹고 분위기좀 업시키고 나서 2차로 대망의 모텔을 들어 갔다고 하는데 문제는 거기서 나왔다고 하네요  손스킬이나 혀스킬은 정상인데.... 그 남자가 자지가 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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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탈출 100일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써보네요. ㅎㅎㅎㅎ 요즘 남자로써 인생 회의감이 느껴져서 오늘 부터 제가 더 노력하는걸로 해서 100일 동안 3회를 못넘기면 저는 외도를 맘 먹었습니다. 일단 오늘 첫날인데 스근하게 이불속에 들어가서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동을 걸어보았으나.. 왜이래라는 말에 제자리로 왔습니다. 첫날 너무 쉽게 실패..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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