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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분
버림받은...유기당한 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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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성병검사 깔끔해진 김에 올해 섹스 마감
피검사로 진행된 1차 성병검사 마치고 일에 치이고 신변 위협도 받고 죽을 뻔하고 사기꾼도 거르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은 요지경 난리 블루스 추다가 2차로 std12 받았는데 3개 당첨돼서 항생제+질정+연고 치료받고 세균정밀배양검사 재검 받았더니 통과 1차 검사 전 잔병치레로 노섹 2차 검사 전까지 또 노섹 치료 후 재검까지 또 노섹 100일 가까이 노섹인데 이쯤 되니 섹스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남 아다 된 기분 사실 섹스하면 주기적으로 검사받는 게 귀찮기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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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내일도 근무라서 만날 사람도 만날건수도 없다보니 낚시만하게되네요.혹시 영남대 근처 신대부적쪽에 계신분들 계심 커피 한잔 살테니...나오실래요??몇명이나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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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촌에 관음증?
유교적 사상, 검열, 금기.. 많은 나라가 그렇지만, 성적인것을 국가에서 통제하고 금기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성범죄는 늘어만가고 있다. 나체촌에서는 성범죄가 일어나지않는다. 다보고 있기때문에... 그것을 가리고 금기하게 되면, 욕망의 구조가 너무 커져서 병적으로 오버되기도 한다. 나체촌에 관음증? 목욕탕 훔쳐보기? 목욕탕을 왜 훔쳐봐...다 벗고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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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독 <꽃(추)>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나는 다만 하나의 자위덕후에 지나지 않았다.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는 너에게로 가서 진정한 꼬추가 되었다 네가 나의 꼬추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정액에도 이름을 불러다오. 너에게로 가서 나는 너의 꼬추가 되고 싶다. 레홀남들은 모두 고추가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섹스파트너가 되고 싶다. 오다 주웠어!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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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혐오사진]결국엔 정부시책에 따르게 되나
담배를 끊어야 하는건 올 새해에도 지상과제다. 1월1일날 실패한 금연을 이번 설날부터 재시도했으나 의지박약의 현실 ㅜㅜ 하지만 편의점에서 받아든 담뱃갑에는 이상한 사진이 붙어 있었다. 담배값 대폭 인상에도 굴하지 않고, TV의 강력한 금연광고에도 채널을 돌려 버리면 그만이거늘~~ 생각했지만 이 사진을 보곤 짜증이 밀려온다. 이 또한 '방어적 회피'로 곧 무감각해 질거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문제가 많다 당국에선 훨씬 더 극혐사진이 있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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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쾌감을 느끼시길 빌께요~~
쾌감이란 모든만물을 즐겁게해주는 그런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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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의 개방!!! 곧 이루어집니다!
DMZ가 뭐하는 소모임인지 궁금하쥬?? 큰 힌트 두개 드립니다~이걸 맞추고 맘 속으로 설레이며 회원 모집 공지를 기다린다면 당신은 센.스.쟁.이~~~^0^ 곧 찾아갑니다~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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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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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택시 뒷좌석은 질척거린다
요즘은 여사친 동네에서 술을 마셔서 택시나 대리운전을 자주 이용하지 않지만 한창때 불금은 이태원이 활동 무대였다 맛집 탐방후 클럽에서 놀다 택시를 타고 데려다 줄때는 이미 서로 몸이 달아오른 상태였다 항상 미니팬츠나 무릎이 노출되는 치마를 즐겨 입는데 그 이유는 만져줄때 편하게 하기 위해 서란다 택시기사님은 운전에 집중하시 면서도 백미러를 자주 보신다 여사친 다리는 티안나게 벌려진 상태에서 내손은 팬티를 제끼고 보지 속안에 두손가락을 넣고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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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ㅋㅋ 웃기고 혐오일수있는글 ㅋㅋ
애널 플러그 꼽다가 오늘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진짜) 젤과 함께 바르고 냅다 삽입하는줄 알았다 ㅋㅋㅋ 젤바르고 바로 삽입했다가 진짜 죽을뻔 아니 아 죽는구나 했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모를 고통들이 전신에 흘렀다.. 찌릿 찌릿했다 ㅋㅋㅋㅋ 진심 몸에 전기가 흐르더라 ㅋㅋ 1~2분간에 정적이 흐른후 몸에 전율이 흘렀고 외마디 비명 아니 신음일까...아~하...이소리 밖에 나오지 않았다 ㅋㅋㅋㅋ 귀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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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ㅈㄴㄱㄷ? 머선말?
자네 기둘? 존나 가다? 그리고 제목옆에 빨간숫자와 회색숫자는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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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우리
섹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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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왜 얼굴도 커지고 몸매도 망가질까요?
2-30대에는 활동량도 많고 잘움직이고 40대이상부터는 편한일 편하려고하고 먹는거는 2-30대와 같고 그래서 인가요? 전그래서 미용몸무게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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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찌 어찌
하다 보지 항문 둘 다 만졌다고 귀빵맹이 한대 맞을뻔~~ "항문 만지다가 보지 만지면 어떡해 하냐고!!!! 그러다 질염이라도 생기면 나랑 섹스도 못해" 아차 싶더라구요 "아니 난 그냥 니 똥꼬가 이뻐서 만지고 싶은거였는데" 이쁘다는 말에 살짝 피식 미소를 보인다. "조심할게" 그러면서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키스 날리려는 순간.. 주먹이 내 오른쪽 빰을 지나 간다. "윽" "일루와 이 느므쉐끼" 그러더니 내 자지위에 앉더니 비빈다. '그래 이러고 하루만 지내자' 이 이쁜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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