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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생각나는 저녁..
오늘 유난히 술 생각이 나네요. 옛 동료들과 거리낌없이 수다 떨던 옛 추억.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 몇개의 접시를 깬건지..ㅋ 보고싶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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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
그냥 주저리 쓰기입니다. 후후훗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어디에나 있다는 또라이를 요즘 상급자 2명과 동급자 1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지만!! 지 하고 싶은대로 하려고 난리부르스를 쳐서 사람 힘 다 빼놓고 일은 산더미처럼 시키고 자긴 놀고, 자기가 잘 아는 일 외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상급자면서 본인 직원이 뭘 진행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급자 또라이 1명. 너무너무 여러가지 관심이 많아서 이거 쪼금 저거 쪼금 건들다가 맘에 안들면 괜히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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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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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추천해주세요
요즘 뭔가 좀 쓰라리고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촉촉한 콘돔좀 추천해주세요..! 윤활제 많이많이 묻어있는 아이루! 그리고 오늘 남친이 위에서 콩콩 움직여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다 헤헿.. 자랑할 곳이 없으니..여기에라두..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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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사람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요.. 표현이 서툴러서 나름 노력도 많이 했었는데 힘들었나봐요.. 나의 그 무엇보다 항상 우선이었던 사람이에요.. 결국은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 제대로 듣지 못하고 이별을.. 그동안 나에게 받은 관심, 사랑 배풀며 살겠다네요.. 한동안 연락할 수도, 볼 수도 없었던 그 사람이.. 일 때문에 근처에 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갈 수가 없네요.. 그 사람을 보면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이 흐를것 같아서.. 나는 아직도 그립고 미안하고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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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곳이네..
야심한 새벽에 이끌려온 이곳... 재밌는 동네군요.. 종종 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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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살고 싶었어
-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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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 레홀러님들~
다음주 주말에 서울로 여자친구와 1박 2일 나들이를 가려하는데 화장실에 같이 있는 욕조 말고 객실에 욕조가 있는 모텔을 아시는 레홀러님들 알려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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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하기 전에...
상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는 그 순간도 좋지만 넣기 전에 상대방을 내 위로 올라오게 하고 기승위처럼 앉게 하는 순간도 좋아한다. 발기한 자지 위로 상대방의 보지가 맞닿고 아까부터 주고 받은 애무로 질척해진 애액이 묻어 미끌거리는 그 느낌 그래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가 맞닿은채로 부비적 거릴 때의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누운채로 상대방을 뒤에서 끌어안아 가슴을 주무르며 목과 귀에 키스하고 야한 말을 속삭이면서 상대방의 다리 사이로 내 자지를 넣어 보지에 닿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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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뒤에서 키스하기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저희가 먼저 탔고 배달원 분이 다른 층에서 타시더라구요. 거울은 문 반대편에만 있는 상황. 그대로 뒤에서 몰래 키스하는데... 키스할때 그렇게 크고 야한 소리가 나는지 처음 알았어요. 헬멧쓰셔서 안 들리시겠지 싶음에도 계속 신경쓰일 정도로 질척거리는 소리가..... 남들 몰래 야한짓 하고 그러는게 처음도 아닌데 이번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타인 바로 뒤에서 그러는게 정말 자극적이었어요. 어디 숨거나 남들이 근처에 없는 상황과는 차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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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가신듯
다들 파트너 만나러들 가신듯 다들 즐섹하고 계시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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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이스피싱보다 무서운 신종 레홀피싱이라며
어제 오늘 정신 나간듯 남자들한테 뱃지나 보내고. 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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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소수의 사람은 특별한 모습을 본다
왼쪽 물고기의 노란 줄무늬를 20초 동안 응시 하고 오른쪽의 어항을 보세요. 두근두근...  어항 속 물고기가 보이시나요?  어떤 모습인가요? 소수의 사람은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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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 sex
항문 성교를 즐기시는 분 계십니까? 아는 멕시코계 미국인 남자가 있는데, 이 동생이 게이입니다. 헌데 남자와만 하다가 지난 달에는중국계 미국 여자와 하더라고요. 근데 거부를 했는데도 Anal sex를... 항문 쪼임이 그렇게 죽인다면서요? 느껴본 적은 없는데... 혹시 그 느낌을 아시는 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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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틀.
그저 다 잊고 다 버리고 다 벗고 다 같이 다 넣고 있자. 따뜻하게 나의 체온을 너에게 너의 체온을 나에게 나의 액을 니 안에 니 액을 내 입안에. 마지막 종소리가 들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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