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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레홀 여러분들 덕분에..ㅎㅎ
레홀에서 많은 분들이 작성해주신 글과 댓글로 피드백해주신 덕분에 여자친구가 되게 만족스러웠다고 얘기하는 잠자리를 가질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잠들기 좋네요ㅎㅎ p.s 아카이브는 많은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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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그루브
한번가면 마감까지 춤추고 오는 남자입니다ㅎㅎㅎㅎ 레홀분들이랑도 같이 가서 즐기고 싶네요 오늘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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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어떤 것일까?
살아 오면서 수없이 많은 관계를 맺으며 때론 이상적이고 서로 존중하며 가끔 존경스러운 관계가 있는 반면 헤어질때 어색했고 다시 만나기가 두렵고 꺼려지는 그런 관계도 존재하는 것이다. 원하든 그렇지 않든..인간의 삶은 무수히 많은 관계속에 지속되는 것이고 그 관계란 전혀 다른 색깔을 띠고 있는 것 같다. 여태껏 내가 만난 여자들을 보면 정말로 다 다른것 같다. 흔히 여자라고 해서 다 같지도 않을 뿐더러..개중엔 양아치도 있었고 내 돈을 사기쳐 간 최악의 파트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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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으니 한잔해야죠^^
2차 가야겠어요. 아~ 소리를 질렀더니 목이 아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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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오랜만에 다시 이 영화를. 세상에 감정이라곤 오직 아련함만 있다는 듯한 양조위의 눈빛 너무 좋았구요. 다욧 후 꼭 치파오를 입어보리라 다짐하게 만든 장만옥의 몸매는 너무아름다웠죠. 화양연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들 나의  화양연화는 지금 당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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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갔네요^^ 부산..
다행히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비록 길은 엉망이고 바람은 많이불지만 아무탈없이 지나간거같아서 참 다행이네요^^ 오늘은 불토.. 광안리가서 쇠주나 한잔해야겠어요. 핸드폰은 알림기능뿐.. 진득히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눌사람이 없다는건 참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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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설렘...
가끔 지인들과 그분들 소개로 1~2달에 한번정도 마사지를 하고 있다. 어느날 오래알던 누나의 소개를 받고 연락했다는 30대 초반의 여자분.. 오픈카톡이 싫다하셔서, 라인으로 인사와 얘기를 나눴던.. 평소 샵에서 마사지를 가끔 받지만, 남자가 해주는 스웨디시가 궁금하셨다고.. 뭉친부분, 마사지 성향, 개인얘기등으로 얘기를 나누고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다. 호텔 근처 카페에서 만나서 간단히 인사후 같이 들어가기로 했다.. 30대초반이라는데 너무 동안이시고 배려가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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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썰(영국 런던편)
시기 : 2014년 5월 장소 : 영국 런던 등장 인물 : 나(20대 중반, 지방), A(20대 중반, 서울), B(20대 중반, 서울), C(20대 초반, 경기도) 오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뭘 할까 고민 하던중 우연치 않게 네이버 카페에서 유럽 여행 동행을 구하는 글을 보며 유럽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동행을 구하는 수 많은 글이 있지만 하나의 글이 절 유혹 하더라구요 ㅋㅋㅋ 현재 여자 3명이며 마지막 1명은 남자를 구한다고 ㅋㅋㅋ 개이득이다!! 이거다!! 내가 찾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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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사람 만날거야
헤어지고나면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라고 다들그러죠.. 정말 여기계신 유저분들께선 전 애인보다 조금이나마 더 나은사람. 꼭 만나셨나요? 마음이 괴로우니 이렇게라도 털어놓고싶어서요.. 결혼하신분들의 의견도 듣고싶네요..ㅎㅎ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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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섹친관계 유지가 힘들어요. 원래 다들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고, 음... 섹친... 유지에 대한 내용이예요. 저는 보통 앱에서 새로운 섹친을 만나는 편인데... 이젠 이게 섹친인지 섹파인지도 헷갈릴 정도인데, 일단 최우선 목표는 즐거운 섹스예요. 이 부분은 만남 전에도 어필을 해서, 썸을 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나 연애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보내드(?)리는 케이스가 일반적입니다. 만나게되는 분들은 서로의 성적 만족을 우선시 한다는 어느정도의 같은 이념을 가지고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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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 당신에게 조금 흔들렸었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 궁금했었고 살짝 설렘도 있었고 이런 내 마음 때문에 조금 당황스럽고 걱정도 됐었어요. 괜한 설렘도 넣어두고 궁금한 마음도 접어두고 이제 나는 좀 편안해지고 차분해졌어요. 서로의 삶을 잘 지내다 혹시라도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된다면 그때 따뜻한 차 마시면서 얘기해요. 그때 난 당신이 조금 궁금했고 당신은 나를 조금 설레게 했었다고 아주 오랫만에 갑자기 나타난 감정에 나는 좀 당황했었지만 기분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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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구 싶지...?
요즘 성욕에 미쳤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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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어. 아니야 먹힌거야.
(이미지: pinterest 이미지 캡쳐) 어릴 때 부터 남자애들은 여성과 섹스를 하게 되면, 나 누구누구 먹었어! 라는 표현을 사용 했다. 특히나 열망했던 대상을 공을 들이고 들여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섹스까지 했을 때 부푼 만족감에 ‘나 걔 결국 먹는 거 성공했어..’ 라고 표현을 하기도 한다. 뭐, 심지어 속된 말로 따먹었다. 라는 표현을 허세 섞어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 말이 맞을까?? 내 생각엔 전혀 맞지 않는 말 같아서.. 일단 신체 구조적으로 봐도 먹히는..
0 RedCash 조회수 2957│ 좋아요 0 │클리핑 0
일요일 새벽녘,잠이오지 않아.
슬렁슬렁 산책 다녀왔어요 한시간 정도 걸었는데, 사람도,차도 그 아무것도 없이 오직 바람소리,물소리, 그리고 저의 발걸음 소리만 있었네요. 달 사진 올리신 분이 계셔서 급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
0 RedCash 조회수 2956│ 좋아요 0 │클리핑 0
진짜 섹스하고싶다...
땀에 흠뻑 젖게 미친듯이 섹스하고 하고싶다!! 이런글엔 무반응이겠죠? ㅋ
0 RedCash 조회수 295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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