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음악 톡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 봐 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 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이 곡은 내게 청혼가 같아. 은하계와 은하계의 경계를 넘어, 이봐, 이번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 줘. 난 지쳤어. 이곡도 청혼가. 너를 향해 쌓은 노래가 숲이 되어 자라나.     잠시 여기서 쉬어요.    ..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23 클리핑 0
서울 출장왓는데 주말이라 너무 할게없네요ㅠㅠ
서울에서 만나실분!!!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1 클리핑 0
상남자의 퍼포먼스
성진국 창의력 동공지진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0 클리핑 0
링수술하면 자국 있나요?
처음으로 랜덤채팅을 해서 남자를 만났어요. 얼굴과 취향 자기소개가 가볍게 나와있어 한참을 고르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찾기란 온라인에서두 참 어렵구나 싶었어요.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요! 얼굴과 키가 그렇게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았어요 대화가 재밌어서 그냥 이어나가다 하루만에 만나게 되었네요 술 마시고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한건데 정말 속궁합이 너무 좋아서 오늘 하루종일 생각나네요.. 제가 콘돔을 준비해가서 끼워주고 관계를 했는데 하다보니 ..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0 클리핑 0
이렇게더운날은 걍 다벗고
욕실에 찬물속에 짱박혀있는게 최고 부작용은 꼬추가 쪼그라들어요 휴지심에도 쏙 들어갈정도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0 클리핑 0
널 인정하기
어제 니속마음이 궁금해서 생전 믿지도 보지도않던 타로를 보러갔다 내멋대로 말하고행동하지않기 솔직해지기 이별수는 아직 없고... 나에대한 감정이 나쁘지않지만 서로가 조심스럽다고나온 사이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래 너에대한 내마음 솔직해지고 부정하던 너의존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힘들고 힘들었다 이런 존재를 이런 사이를 난 내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했다 단,너무가볍지않게..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0 클리핑 0
아인슈타인 이라니ㅋ
딱 맞는 선택지가 없어 대충 비슷하다싶은 것들 찍었더니 아인슈타인이 튀어나올 줄이야ㅋㅋ 근데 이 아저씨 아인슈타인 맞죠?? 설명은 인문학 어쩌고 하면서 아인슈타인이라니ㅋㅋ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0 클리핑 0
예쁜 사진 오래 보고 싶어요
본인 아닌 사진 올릴 때 업로드 동의 받았다고 명시해주시면 보는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볼 수 있을 거예요 저는 같은 이유의 우려 때문에 제 폰으로만 찍거든요 예쁜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오래 더 많이 보고 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1 클리핑 0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8 - 욕심
셔터를 내리겠다 했는데 글을 올리네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쉬겠습니다. 짧은 글이니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이야기하듯 쓴 글이니 반말이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감정에 변화를 주겠다 한 올해 노력들이 내 온몸을 기분좋게 뻐근하게 만든다 어떠한 구속력도 없으며, 거절이 또한 가능하다. 하지만 도저히 자제가 안될 거 같았다. S는 그런 사람이다. 나를 그렇게 움직이게 하는 사람. 시간이 얼마 없다. 셔터를 내렸다는 나는 뒷문으로 부랴..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2 클리핑 1
억울해요
전 자지가 꽤 크거든요 얼마전 만난 분께 이쁜이수술 청구해야겠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누군지 아실거에요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여자들은 가슴크면 티가 나는데 남자는 티 낼 방법이 없어요 딱붙는 바지 꼬툭튀는 소수를 제외하곤 극혐으로 보시더라구요 (꼬무룩.. ㅠㅠ) 그래서 이 큰 자지를 보여줄 방법이 없어서 억울해요 ^^;;..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0 클리핑 0
지겨워라
오래전 레홀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 있다 잠시 자유로운 영혼이었기에 섹스도 했다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알고지내보니 여러모로 나와 안맞는 면이 많았다 (성격 마인드 등) 그러다보니 나도 사람인지라 연락을 하기 싫었고 점점 뜸해지다가 정말 가끔씩 연락이오면 정말 충분히 거절을 대놓고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도 잊을만하면 카톡이 오는데 이젠 짜증이 난다 연락이 올때마다 대화하고 싶지 않은 의사표현을 했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말했지만 오늘 또 연..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0 클리핑 2
온라인 느낌 이상의 그녀
왠지 반했다. 짧은 채팅이었지만 설레었다. 카톡 사진도 우아했고 이상형에 가까웠다. 계속 생각났다. 이런 적은 없었다. 호감은 이유가 없는 것일까 그녀와 커피숍에서 만났다. 이건 이례적이다. 나는 여자를 호텔에서 바로 만난다. 그리고 바로 고문한다. 이것이 나의 방식이었다. 커피 마시며 대화 설레었다. 풋풋했다. 그녀는 사진보다 더 아름다웠고 엄청난 동안이었다. 채팅 느낌도 우아했지만 대면하니 귀족 여인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반한 이유..
0 RedCash 조회수 2925 좋아요 0 클리핑 0
다른 만남 어플과 비교해서 레홀 여자들이..
뭐랄까.. 레홀의 여성분들이 그래도 다른곳보다 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그동안 다른 어플과 비교해보면.. 섹스를 더 많이 밝히면서도 저렴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다른 어플들 ( 예를들면 하데..) 같은곳을 보면 여자들이 철벽스타일이 많으면서 오히려 더 싸게 느껴집니다 ㅡㅡ;; 근데 레홀 여성분들은 대화해본결과.. 섹스는 더 많이 밝히시는데, 대화의 질이 훨씬 높습니다.. 제가 꼭 많이 배웠다고 자랑하는건 아니고 (...) 대화의 질이 높은 여자들이 좋아서요 ㅋㅋ..
0 RedCash 조회수 2924 좋아요 4 클리핑 0
비오는 날은 좋아.
끈적하게 달라붙어 진득하게 체온 느끼는 것도 좋고 즐겨듣던 음악을 평소보다 좀 더 시끄럽게 틀어도 좋아. 어쩌다 밤을 꼴딱 새 버렸지만 빗소리와 함께 하니 나쁘지만은 않은 것도 같다. 어릴 적 비오는 날이면 늘 롤러코스터를 틀어놓고 흥얼거렸지만 언제부턴가는 꼭 찾아 넣고 틀기조차도 귀찮아졌다. 오랜만에 넣고 틀었는데 빗소리 때문에 들리질 않아 볼륨을 좀 더 키워버렸다. 상순씨는 이쁜 마누라 얻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 그런게 행복이겠지. 대충 13년 전,..
0 RedCash 조회수 2924 좋아요 0 클리핑 0
PARTY PEOPLE 여성분들 오세용~♥
남자분들의 문의는 많은데 여자분들이 많이 부족하네요~!! 여자분들 많이오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여자분들 사랑함~♥ http://goo.gl/forms/RI967T2gJv 이 링크로 신청가능합니다^^ 여자분들 오시면 훈훈한 훈남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제발 오셔요~ 여자분들~♥
0 RedCash 조회수 2924 좋아요 4 클리핑 0
[처음] < 3849 3850 3851 3852 3853 3854 3855 3856 3857 385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