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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반신욕하면서 몸풀기♡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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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의 자위소리를 엿듣다
늘 눈팅만 하다가 익명의 힘을 빌어서 써봐요. 몇년 전이었어요. 그날은 외근이었는데 아주 일찍 끝나서 바로 집으로 왔어요. 그때 살던 집은 한 층에 두개 호실이 있는 원룸이었고 정문에서 비밀번호를 치고 계단으로 올라가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2층을 올라가던 중에 어떤 여자의 신음소리가 생생히 들렸어요. 순간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그 소리에 집중했죠. 나직하게 울려퍼지는 뜨거운 한 숨, 그리고 이어지는 달아오른 신음. 다른 남자나 여자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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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너....
자격증... 영어... 수학(통계)... NCS... 테스트... 자기소개서... 지원영상...  아 하기 싫다ㅠ.ㅠ 끊임없이 테스트 당하고, 증명해야 하고, 설명해야 하고, 나타내야 하고 결국은 경쟁인데 질려서 미치겠다. 머리 쥐어 뜯어도 답이 안나온다.  버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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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sy licking
나는 자기전에 항상 상상한다. 내가 애인이 생긴다면,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면 어떻게해야 그녀가 나에게 더 흠뻑 빠질까? 그 중 하나는 흔히 말하는 보빨이다. 때론 독사보다 독하며, 때로는 푸딩보다 부드로운 멘트로 그녀의 정신을 녹이고, 온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애무하며 신경이 곤두설 때, 그 어느곳 보다 많은 신경이 밀집해있는 보지를 공략하는 것이다. 처음엔 주변부터 햝으며 대음순, 소음순 그리고 클리토리스까지 혀로 꾹 꾹 누르기도, 햝기도, 빨기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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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후방) 참 아쉬울 때가
썩 좋은 몸은 아니지만  운동하고 오면 나름 벌크업되서 기분좋은데 누구 보여줄 사람도 없고~~ 레홀에나마~~... ㅋㅋ...이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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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귀두크기 글 읽다보니 ㅋㅋㅋ
강직도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뜬금포로 물렁한 복숭아 vs 딱딱한 복숭아 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여러분의 선택은요? 전 물복입니다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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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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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mib19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데 접속 해 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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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점심시간에 후딱 한번 하고 싶다 아쉬움이 남아 더 맛있고 간절해지는 그런 섹스 . . . .사무실 근처 파트너 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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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포경인데 질문이요
아무래도 노포경이라서 그런지몰라도 성기에 오징어 냄새가 나요 포경은 이제 와서 하기에는 나이가 좀 있어서 매일매일 잘 씻어도 완전히 안나진 않더라구요 성기에 염증은 없는데 이런 냄새가 세균때문에 더 심해질수도 있나요? 냄새 어떻게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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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최고의 깃발
싱글밀회연합 깃발. 저기 가입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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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포인트랭킹.. 다들 어떻게 올린거지 완전 신세계.. 팁이있다면 공유합시다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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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왔습니다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불타는 금요일인데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분위기 좋은 펍에서 맥주 한잔 하실 분 안계신가요 장소는 강남터미널 근처나 김포 근방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씨익) 남녀노소 찔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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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7:34
항상 나보단 상대먼저 챙기는데...근데..한번씩...지치네요 뒤돌아보면 정작 내뒤엔 아무도없는... 오늘 너무 지치네요...요새 이리저리 일도 터지고... 속상해서 밤에 울다 잠들어요 여동생이 아침출근전에..토닥토닥..거리더라구요 몸도 마음도..정말 지치네요 오늘따라 제 자신도 너무밉더라구요 다시는 제 몸에 상처안내기로 약속했는데 우울감도 감당 못할만큼 느껴지네요 오늘따라..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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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는꿈 꿨는데
잠결에 배게에 피스톤질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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