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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현자타임이 안오네요.
사정을 하면 현자타임이 오는것이 당연하건만 1~2년 전부터 현자타임을 전혀 못 느낀것 같아요. 사정을 하면 그저 시원한 느낌?  그 전만해도 아 XX.. 이 쓸데없고 허무한것에 또 시간낭비했구나 했는데 이제는 그냥 배출완료! 이런느낌...? 저 같은분 있으신가요. 이거 무슨 문제 있는건 아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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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누가 이해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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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안야해진듯
익게는 좀더 과감했었는데.. 보여줄려해도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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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하러 바다로 !
영화를 봐도 기분이 좋지 않고 이럴땐 바다가... 공부할때도 답답할때 몇번 갔었는데... 이게 거의 10년만인가...? 인천에서 가까운 곳이....? 월미도 인가요? 근처에 레홀러님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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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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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나보다 잘하는 애들일까??
나보다 잘하는 상대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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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강등되면 어떤 제재가 있는지 아시는분? 그런데 다시 다른 닉으로 가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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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냥냥 두번째 커벙 ]
ㅡ ㅡ 노릇노릇 잘익어가고 있는 가을, 만끽들 하고 계시는지요 .. 안녕하세여...눈팅회원 켈리입니당^___^ 두번째 댕댕냥냥 커벙을 할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당 분위기도 나쁘지않고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개집사 냥집사에게도 부담없는 카페를 하나 찾았어요 상주하는 냥이와 개들이 있다고 하네요 5호선 양평역 근처에 있습니다 이곳은 애/견/동/반/가/능/카/페 입니다. 일반 카페지만 아가들 입장도 가능하다는 의미죠. 기본 에티켓을 숙지하셔야 됩니다^^ 저희집 댕댕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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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거기서 모한다냥?
거기 내자린데 피곤해 보이니까 비켜줄게 나두 너처럼 널브러지고싶다 지친다 지쳐 지친다구 어디가서 널브러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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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아다의 질문
여자친구랑 스킨십을 사귄지 얼마만에 하셨나요? 스킨십을 언제 해야할 지 될지 궁금해요 그리고 삽입할 때 질의 압박감이 자위할 때 손으로 할 때의 압박감이랑 다른가요? 한 번도 안 해봐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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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참 뭐라고......
욕정에 휩싸여 단단해진 자지를 흠뻑 젖어 벌어진 보지에 넣고 움직이고 하다가 사정해버리면 끝인걸 왜 그렇게 갈구하는지....... . . . . . . 제가 막 현자타임이 와서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물론 서로 알몸으로 껴안고 간질이듯 어루만지며 느껴지는 상대의 포근함은 항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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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혹은 동갑내기와 섹스 후 컨디숀
연상누나, 혹은 동갑들과 섹스 후 기를 빨린 느낌은.. 기가 쎈 여자를 만나서 그런걸꺼요? 아니면.. 제가 영계여서 빨린걸가요? 영계 회춘(?)의 법칙이란거는 옛말 틀린거 없는걸가요? 자기보다 젊은 사람과 섹스를 했을때 기를 얻는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기분탓이겠죠? 원기를 빼고 충전이 될 리가..ㅋ 어차피 섹스는 운7기3? ㅎㅎㅎ 본인보다 어린상대와 경험들 있으심 알려주세요. 물론 저랑하는 연상누나와 동갑들은 만족하며 므흣 해 합니다만.. 나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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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터치...일까
코로나 터지고 거의 안들어왔다 18일부터 거리두기 해제 된다고 해서  간만에 옛 생각도 나고...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많은 분들은 만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욕구에 솔직한 대화와 함께 제 딴엔 나름 성숙한(?) 만남을 가졌던 것 같네요 만남 속 느낀건 다들 생각하는건 비슷한것 같지만 다 다르고  ....  다 다른것 같지만 크게 보면 비슷한... 각자 인생 속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조금 더 재밌게 살고픈, 위로받고픈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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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자냐
아니 오랜만에 엊그제랑 어제 이틀 연속으로 자위했는데 세상 느낌 좋았지 뭐야??????????? 이럴 일이야????????? 오늘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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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기억 한켠에 묻는 안부
한 동안 그대 없이 외로이 힘 없이 보낸 지난 날 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혼자 남겨진 기분에 이유를 말해주신다면 오롯이 그 외로움은 제것이 될텐데요. 혼자 있는 시간에 더더욱 사무쳐오네요. 아침이 되면 같이 보낸 시간이 생각나 모두 젖어들어오는데 그것마저 아름다운 건 아마 그 때의 우리가 아름답고, 섹스가 황홀했고, 그때가 반짝였고, 그 어둠이 따뜻했었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갇혀 가벼히 입고 누운 저는 오늘도 불을 끄고 아름다운 노래를 켜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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