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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백 스타일의 요염한 뒷태
궁딩이를 그냥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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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네요 ㅠㅠ
두시간뒤에 서울에서 인양으로 이사를 가는데 잠이 너무안오네요ㅠㅠㅠ 며칠전에 유럽여행삼주정도갓다가 귀국했는데(자랑아님) 별로안되는사이에 시차적응이된건지.... 너무너무너무너무 잠이안와서 며칠째 고생중이네요. 뭐가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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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게이
[Marvin Gaye - If I should die tonight] 조니 워커 스트레이트 딱 한 잔, 털어 넣고 싶은 새벽입니다. 이 곡은 죽음을 직감한 사람의 노래인 듯해요. 마빈 게이. 이 형님의 음악은 영혼을 마구 헤집어 놓죠. 마빈 게이는 알았을까요. 아버지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할 거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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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팩(사진삭제 ㅡㅡ;;)
마스크 팩. 지난 일요일저녁. 침대에 기대누워 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나. 와이프가 다가와 서있는 걸 발만보고 있다. "자기야, 나 손가락이 아파서 그러는데 이것좀 해주라." 저녁 준비하면서 손가락을 베인 와이프. 올려다 보니 마스크 팩을 들고와 서 있다. 손을 내밀어 팩을 받아들었다. 침대에 누워버리는 와이프. 귀찮은 듯 와이프 몸에 올라타 앉는다. "으...뭐 이리 끈적거리고 미끈거려..." "원래 그런거야." "사다주기만 했지 뭐 언제 만져 보기나 했어야지..."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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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장미
아직도 이거 보겠다고 몰려드는 중국인들이 참 많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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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레홀은 저에게 따스함입니다.
공식 등골브레이커로 취임한이후.. 쓸쓸하게 긁적거리며 지내온 생일에 힘내라고 케익 보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혼자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기쁜마음에 오늘 하루를 보냈는데.. 두번째 기적이....ㅜㅜ 사실 이게 꿈만같고 섹스보다 행복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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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줄줄 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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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썰] 랜덤채팅에서 만난 미용사-1편
(이미지 출처- 구글) 1. 랜덤채팅- 역사의 시작 때는 바야흐로 2013년, 군대를 갓 전역하고 편입으로 인해 지방에서 서울로 혼자 상경을 했습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11월이 되었고 크리스마스까지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쯤 주변에 소개 시켜주는 사람도 없고 너무 외로워서 랜덤채팅을 깔았습니다. 채팅 어플에 들어가 사진 목록을 보던 중 '청순한 여우상'의 그녀를 보고 단숨에 쪽찌를 날렸습니다. 놀랍게도 답장이 왔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녀를 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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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되고 싶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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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넘 일찍 눈이 떠져 버렸네 어제 밤엔 뜨거웠건 것이 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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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습니다
비라도 왔으면 싶을 정도로 더운데 다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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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부.
별빛 하나 보이지 않은 하늘은 암흑만이 존재할 것 같지만 결국 저 검은 하늘 어딘가에서  별들은 여전히 제 할일을 하면서 반짝이고 있겠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쉽사리 인연의 끈이 보이지는 않지만 결국 어딘가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죠. 별빛 대신 빗방울이 방울 대는 오늘 밤. 저 빗방울 속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당신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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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만나는건 그렇다치는데
1:1 만남이란게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거지만은.. 같이 활동하는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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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내일 회사 행사 들렸다가 친구랑 인계동 가기로 했습니다. 히히히히 난 인계동이 제일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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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지금은 돌아가신 아름다운 중년 연기자가 그랬었다 끝까지 여자이기를 포기할 수 없다고... 여자이고 싶다고... 그때의 나는 그녀의 욕심이 조금은 과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늙고 여성성이 사라지는 걸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내가  그녀와 같은 마음을 품고보니 욕심이 과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마음은 늙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젊은마음을 품고 사는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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