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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맞다면 대박요?
이번주 30일에 장얼공연을 홍대 스테이라운지 에서한다는데... 여기서말하는 스테이라운지가 우리 세미나하는 그 스테이라운지 맞는거겠죠?! 대박사건이네요! 스테이라운지 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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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벚꽃 한 잎 붙인.
오랫만에 이 곡을 이렇게 듣는군요. 처음 그치의 노래를 듣고 당신 벨 소리로 저장하면서 몆 번을 다시 들었더랬지요. 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이 후렴구. 당신처럼 종일 내 머리 속의 방에서 나오질 않던 날. 그 방에는 하얀 침대와 벌거벗고 세상의 첫 날 처럼 꼭 안고 있던 우리와 이 곡 만이 있었지요. 곡은 절정으로 치닫고 난 당신이 으스러지도록 발끝까지 감싸 안습니다. 곡이 끝나도 사라지지 않는 체온의 떨림처럼, 지금 다시 문을 열어 본 그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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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하는데 ㅠㅠ 잠이 안와서 90년대 음악 듣고 있어요. 90년중반에 알게된 tamia 아직도 팬인데 작년에 한국에 왔길래 공연을 봤어요. 안타까운건 살이 너무 많이 쪘다는... 대기실에서 인사까지 했는데 100키로 넘는듯 올해 서울재즈페스티벌에 누가 올지 궁금하네요. http://youtu.be/T5W1sctPVdE http://youtu.be/MdzFK0IHjdI 타미아 노래 들으면서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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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페러디)
저 사과 이렇게밖에 못깍아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맨날 깍아드릴께요~~그리고 옆에있는 참기름은 러브러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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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보다가 허지웅이 입은
야상이 맘에 들어서 좀 알아봤더니 가격이 이따구네요^^... 허지웅씨가 패션에 투자 많이 하는건 뭐 원래 유명한 사실이긴 한데 하...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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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생 이애란 -개사-
이십대에 레홀~에서 수작걸러 오거든 아직은 몰라서 씹었다고 전해라 삼십대에 클~럽에서 부비하러 오거든 저남자 전번못따 못간다고 전해라 사십대에 국빈관에서 부킹하러 오거든 아까간 룸에있어 못간다고 전해라 오십대에 산악회에서 날데리러 오거든 남편이 보고있어 못간다고 전해라 육십대에 마누라님이 날째려~ 보거든 아침에 눈~떠서 맞았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또 넘어간다 >>>>>>>>>>간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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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이다 그러지말고...
요즘 더워지니 여자들의 치마와 바지의 길이가 무척이나 위험해 보일정도로 짧아졌네요. 방금 지하철 계단을 오른데... 눈 둘곳이 바닥밖엔 없더이다. 거짓말 하나 보테지않고. 짧은 반바지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젊은여성분. 바지끝단이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서 그런건지, 원래 짧은건지 모르겠지만, 엉덩이라인이 훤히 들어나 있더이다. 혹자는 죽이네, 먹고싶네 라는 댓글을 달거나 생각을 할 지 모르겠지만, 정말 추했어요. 제발 옷 입고 외출해서 옷 매무새는 본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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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밤이 깊었으니
섹스 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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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클리토리스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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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의점에서 있었던 썰
기둥에 붙어있는 거울에 비친 내모습 보고 놀람 내얼굴 보고 존내 놀라서 ㅅㅂ하고 소리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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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함 (유머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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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따땃하니
넘나 졸리고 나른한 오후네요 심심한데 오픈톡하실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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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솔로남 오나홀 환상이네요
한심해보이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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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맞는 사람이었는데 ㅠ
주기도 잘 맞고.. 한 번 만나서 하는 횟수도 서로 만족하는 친구였거든요...  근데 그동안 숨겨서 미안하다면서 내년 10월에 결혼한다고  갑자기 고백 아닌 고백을.. 그러며 이제 그만 봐야 할 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처음 만나서 얘기 할 떄부터 검사지랑 혹시 사후에 문제 될 수 도 있으니 다 확인했는데도 요런일이 생기네요.. 멘탈이 바사삭.. 그 친구는 걱정하지말라고~ 정 걱정되면 카톡 지우지 말고 놔두라고 하는데 괜시레 마음이 심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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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바이브2
오늘은 바이브켜고 드라이브를...ㅎㅎ 드라이브라기보단 업무중이었긴 한데... 처음엔 음악틀어두고 그 음악에 맞춰 바이브를 움직이게끔 했는데.. 중간에 음악이 꺼져도 작동한다??? 알고보니 차 특유의 엔진소리를 목소리로 인식해서 작동...ㅎㅎ 시동끄니 바이브도 바로 꺼지네요 오히려 좋음~~ 앞으로 애정하는 장소는 차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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