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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을 얻어
이렇게 저렇게 편한분위기로 다음에 밥한끼 먹자고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카톡에 새로운 친구가 뙇!!왠 커플사진이 뙇!! 뭐 괜찮아요 제 방엔 항상 저만 바라봐주는 햄스터씨가 있으니깐.. 그건 그렇고 제 자랑하나 하자면 허벅지때문에 스키니진을 못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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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돼-지의 즐거운 오프모임
돼-지는 오랜만에 오프모임에 나가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세미나에 갑니다. 몇일전 저도 세미나에 참가한다고 자유게시판에 댓글을 남겼는데... 부끄러움이 많은 저에게 먼저 아는 척을 해줄... 예전에 만났던 분들이 몇이나 오실까  두근두근하네요. 히히. 아! 저기 이태리장인님이시네요. 조심조심 다가가 개미만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봐요. 돼-지 : 장인님 안녕하세요...헤헤 이태리장인 : 아, 돼지님 :D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 돼-지 : 아....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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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소중한 사람들이 고마운 밤
자신이 가장 힘들때 그 사람 밑바닥에 깔린 마음을 알 수 있다는데 누구나 공감해보셨겠죠?.? 주변에 넓은 인맥 다양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한때 느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부질없다고 느껴지네요. 무슨 일이 있어도 곁에서 힘이 되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 친구든 가족이든 연인이든 누구든간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받지만 또 사람으로써 치유되고 살아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되는듯. 참 좋은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들에게 늘 고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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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들 보내시나요
썰도 마저써야하는데 요즘 통 정신이없어서 아직 쓰질 못하는… 금요일이 어쩌다보니 가장 바빠서 정시퇴근이나 가능할지도 모르겠고ㅎ 지금쓰던 썰의 그녀는 내일 만나기로 약속은 잡았고ㅎ 새로운 몇분 마사지를 해드렸는데 그분들과의 일은 썰을 풀진 못할것 같구요… 무튼 시원한 방하나 잡고 욕조에 몸좀 푹 담그고 나온후ㅎ 마사지 받고픈 그런 날이네요 최근엔 남의몸을 마사지 많이 해줬지만 막상 제몸은ㅋ 못풀고 있는게 슬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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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풀었어요ㅋ
저에겐 참 좋은친구가 있어요 지나가는 말로 바다보고 싶다하니 이리 날잡아 보여주네요 복 받을꺼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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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레게머리를 한 남자를 찾아보세요
(.. )( ..)('' )( '')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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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짤랐어요 ㅎㅎㅎ
왼쪽이 자른 후 오른쪽이 자르기전 이렇게보니 별로 차이가 없게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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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모임을 가져볼까요^^
안녕하세요! 요몇일 비가 많이오고 그래서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부산에서도 친목도모를 위해 자주모였으면해서 사전 반응을 살피려합니다^^ 아무래도 무작정보단 어느정도 인원이되는지 비율은 어느정돈지 어떤 컨셉(모임)을 할지 서로 의견을 나누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편하게 이야기 논의해 보아요! 저는 30대부산거주자입니다^^ 그냥 편하게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연령대 ㅡ평일/주말 ㅡ시간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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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경지
피부암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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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옳소!!!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소고기 사드리러 왔네요 제가 더 잘 먹고있는게 함정.....ㅋㅋㅋ 육회가 살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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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가 생겻어요 ㅎㅎ 컨텐츠 추천좀
꼭봐야할 내용있는거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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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비는오고 잠은안오고
ㅎㅎ월요일인데 비는시원하게오고 잠은안오고 ㅎㅎ그러시는분들 언제든지 댓글ㄱㄱ 외롭기도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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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라산등반
솔로잉으로 한라산등반을 계획하고 제주 왔습니다. 애플호텔.. 모텔이네엿 ㅎ 내일 새벽4시반에 일어나 등반 시작할고임 눈비 소식이 있어서.. 멋진 설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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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외모지만..
본인이 공주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본인도  성욕이 많아서 . 성적으로 관심 있어서 쪽지 서로 주고 받고.  오픈톡까지 왔으면서 . 공주처럼 대접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저한테 관심 있어서 오픈톡 온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성적으로 관심 있는거지 저한테 관심있어서 온게 아니래요.. 이건 또 무슨 개떡같은 소리인지?? 레홀은 성비율이 너무 안 맞아서 . 많은 남자들이 쪽지주고 . 댓글로 떠 받들어 주고 그러니까. 마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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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봅니다 ♡ (사진펑)
사진 펑 주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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