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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카톡시간 질문요
밤12시 이후로 호감가는애한테 한다 내가 잠들기 직전까지 답장을 한다 여러분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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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따고 싶뜹니다
나에게 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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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th 레홀독서단 | 친밀한 성범죄자 - 10월17일
레홀독서단 10월의 책은 안병헌의 <친밀한 성범죄자>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범죄자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모두가 답을 찾아야 할 질문이다. 희대의 성범죄자 조두순이 2020년 12월 13일에 출소한다. 그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그토록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의 기미가 없다. 교정당국에서는 출소 직전까지도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하지만 과연 효율적일까? 사실미지수이며, 변하지 않을 거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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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쓸모있는 사람인가..?
나이를 먹으면서 매사에 어떤 일을 해냈을 때 칭찬을 듣는 일은 줄어든다. 당연시해야 하는 걸로 받아들여지니깐... 실수가 발생되면 여지없이 지적질을 당한다. 사람이니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칭찬 및 격려는 없고 지적만 당하다 보니 그 순간에 자존감은 떨어진다.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참으로 어렵다. 일이든 사회이든 남녀관계든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생각이 든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 일터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너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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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섹스하고싶구나(0댓에 도전한다!)
나도 하고싶다. 나랑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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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
항상 엇나갔다. 지금의 내가 홀로인 이유는 그거 말고 설명할 길이 없네. 힘이 부친다고 하는 사람 앞에 가 서서 내가 너의 힘이 돼줄게! 하면 꼭 내가 무겁다고 떠나기 일쑤였고, 그래서 다소 심드렁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와서 말을 걸었다. 목적 달성 이후에 우린 뭘 더 했게? 거리두기만 하염없이 했더랬지. 그냥 나 홀로이고파 그냥 놔둬주라 하면 꼭 다가와서 들쑤시고, 나 너 필요해 안아줘 하면 아니 저리 가. 술에 취하면 혼자서는 버틸 수가 없었다. 그래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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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얘기 같이하기
요즘 파트너랑 얘기하면서 다른 커플들이나 파트너 혹은 이성들이랑 같이 얘기해보고 싶단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저희가 호기심도 워낙많고 섹스얘기하거나 취향공유하다보면 에쎔도 즐기고 골든까지 얘기가 나오기도 하니까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또 있으면 같이 공유하면 좋겠더라구요 ㅋㅋ 꼭 만남이 목적이 되면 부담스러워지는 경우도 많기에 얘기만 해보고 싶은데 쉽지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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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흔적
눈만 투척 여성구인 어려웡 ㅜ 용기가 죽어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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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라 영상 하나 올립니다
전 이거 보고 울컥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https://youtu.be/N9Xbv4OenQk?si=jogvRltZiV-jsl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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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7th 레드어셈블리세미나 - 시오후키(여성사정) 테크닉 특강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찾아갔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도착해서 강의를 들었구요. 숨소리 하나 없는 진지한 분위기와 함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알고 있는 것도, 새롭게 배운 것도 많은 시간이었구요. 평소 제가 하고 있는 부분에서 하나 살짝만 바꾸면 훨씬 나아진다는 단순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주최측에 많은 감사를 드리구요, 이런 유익한 세미나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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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라 소꼬리곰탕을 잔뜩 받았내요.
최근 병원에 입원한것도 있었고, 입맛도 별로 없었는데 엄마가 집에서 챙겨먹으라고 꼬리곰탕을 잔뜩 했내요. 먹기 좋으라고 이렇기 포장까지... 혼자살수록 잘 챙겨 먹어야한다고 하는데 괜히 미안해지내요. 고맙고... 일은 같이 하지만 사는건 따로라... 오늘 부모님 모시고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까했더만 친목회 있다고 해서 함께하지 못했내요. 담주에 갈비라도 뜯으러 가야겠어요. 두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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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평가되는 실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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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같이 술 한잔?
아...이번 크리스마스는 혼자내요... 같이 술 한잔 하실 분들 계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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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 사는 그녀...
전 여친이 갑자기 생각 나네요.  우연하게 친구를 따라가서 만나게 된 그녀 분위기 괜찮은 바에서 술을 마시면서 처음 얼굴을 알게된 그녀 고양이 상에 매력적인 그녀... 술을 먹으며 자신의 전 남친이 벌여온 나쁜 행동들과 말을 들으며 공감을 하며 분위기가 읶어갔어요. 자신과 헤어진지 1주일후 남친의 새로운 여자친구가 연락이와서 약올리며 장난질을 해서 화가 많이 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단하고 무시해 굳이 대꾸할 필요 없어&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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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쉬자.
사전투표도 했으니 문밖으로 한 발자욱도 나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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