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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어제는 밤막 오늘은 땅막 볼 발그레 배 뽕뽕 잡생각 접고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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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에
애인이랑 간만에 만나는데 생리중이라네요 다른커플들은 생리중에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관계 안해야하는건지 싶어서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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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후
뽀송뽀송해진 몸을 보며 집으로가는길 참 이쁘다 고추는 옷으로도 다 안가려져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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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이 이 정도이면
얼마나 관리하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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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용/일반인용/숙련자용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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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에는
아침에 팔져려서 일어나면 내 팔을 베고 내쪽으로 몸을향해놓은채 새근새근 자는 그녀를보고 저린팔빼려고 조심조심 또조심해서 뺀다고 하는데도 깨어난 그녀 부시시한 모습으로 "일어났어?" 하는모습보고 심쾅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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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놓아버린 사랑이라 슬퍼마라 사랑은 태어난 순간부터 눈물을 배웠다 놓아버린 사랑이라 아파마라 이름 모를 들꽃 하나 이미 그대 곁에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독약같았던 그 물도 지나고 보니 보약이었더라 월요일이네요 일교차가 큽니다 다들 섹스조심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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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만남의광장에서 프로필을
오 만남의 광장에서 프로필을 볼수있게 바꼈네요? ㅋㅋㅋ 조금 늦게 알게된것같기도 하네욬 무엇보다도 그사람의 레홀 활동지수를 어느정도 파악할수있다는 것에대해서는 좋은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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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RED STUFF~~!!!!
여기는 RED STUFF~~~~!!! 사정이 생겨서 이제서 왔네요~~~^^ 섹시고니님과 쭈쭈걸님이 반겨주시네요~~~ 솜사탕도 직접 만들어주시고 상품설명도 자세히 해주시네요~~ 지금오셔요~~ 토토가 저녁 쏩니다. 고니님께서 친히 모델을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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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레홀을 하면서 변하는 생각들.
  이제 제가 레홀에 가입한지 3주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그간 칼럼과 글들을 썼고, 다른 사람들의 게시글을 보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나 보니  性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활동하면서 느끼고 변화했던 생각들을 두서없이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가장크게 느끼고 변했던 것 궁극적인 성에 대한 목표인 것 같습니다.  활동하면서 언젠가부터 '내가 과거 섹스에 대해서 자유로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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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이 화이트데이라...
미칠듯이 밀려오는 업무와 사람을 움직여야하는 스트레스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화이트데이라니.... 퇴근하고 여친보러 가는데 아무것도 준비못한채 빈손... 만나면 절 살려둘까요?? 빨리 그날만 지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월요일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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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
누워서 시체놀이 중이네요 이불과 격하게 동침중이라 뭐라도 해야 하는데 할려니 귀차니즘이 발동중 누워서 서핑하다 발견한 움짤 남자분 팔이 조건반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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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가 되면서
밖에서 삽질중에 코 목 입술 갈라지는 느낌이.. 흡사 목욕탕에 건식사우나같은! 내일 비가 좀와서 해소됐으면 좋겠어요 ^^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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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벚꽃 한 잎 붙인.
오랫만에 이 곡을 이렇게 듣는군요. 처음 그치의 노래를 듣고 당신 벨 소리로 저장하면서 몆 번을 다시 들었더랬지요. 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이 후렴구. 당신처럼 종일 내 머리 속의 방에서 나오질 않던 날. 그 방에는 하얀 침대와 벌거벗고 세상의 첫 날 처럼 꼭 안고 있던 우리와 이 곡 만이 있었지요. 곡은 절정으로 치닫고 난 당신이 으스러지도록 발끝까지 감싸 안습니다. 곡이 끝나도 사라지지 않는 체온의 떨림처럼, 지금 다시 문을 열어 본 그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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